저는 오늘 밤에 평소에 같은 버스를 타는 여자한테 고백을 하기 위해서 그녀가 내리는 정류장에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그녀 얼굴요?이쁜거 아닙니다 몸매요?좀 통통 합니다 스타일요?뭐 평범 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버스를 탈때마다 저의 눈이 저의 마음이 계속 그녀를 향하고 있고 그녀가 자꾸 생각이 나서 잠도 못 잤습니다 늘 서로가 같은 시간대에 같은 버스를 타고 직장도 서로 멀지 않은곳에 다니는 사이 였습니다 늘 그 정류장을 지날때마다 그녀가 혹시 타지 않았을까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남자로써 말 한번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용기를 내어 말해야지 하는 맘에 무작정 그녀를 기다렸죠 마침내 그녀가 버스에서 내리고 저는 그녀를 뒤따라가서 말하려 하는데 그녀가 집으로 가는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 방향으로 가서 저는 그녀를 조금더 뒤따라갔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자기 길로가고 그녀가 혼자 집으로 향하던중 저는 말을하려던중 그녀가 갑자기 슈퍼로 들어가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녀가 안보이는곳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녀가 슈퍼에서 나오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골목길로 뛰어가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녀를 따라 갔는데 그녀가 자기 집대문을 성급하게 열쇠로 열고 있었고 저는"저기요" 그녀:(대문을 허둥지둥열다가 놀라며)왜..왜요? 나:잠깐만 시간 내줄 수 있나요? 그쪽한테 할 이야기가 있어서 그러는데... 저 나쁜 사람아니에요 잠깐이면 되요 그녀:(다급해하며)여기서 말하세요 나:얼마전부터 같은 버스를 타며 그쪽 봤는데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녀:(문을 열고 급하게 대문안으로 들어가며)아니요...저 그런거 안해요.. 엄마!!!! 하며 들어 가더군요 그녀도 버스를 같이타던 저의 존재를 알았고 제가 버스 정류장에 기다리고 밤늦게 자기 뒤를 따라가니깐 저를 스토커로 생각했나 봅니다 전 용기를 내어 말할려고 했는데 말도 못하고 스토커란 오명을 안고 집으로 왔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오해할 수가 있는지,사람진심을 이렇게 몰라줘도 되는 겁니까? 물론 내가 밤에 그녀를 따라가서 오해는 할 수 있겠지만 저 남한테 싫은소리 한번 못하는 성격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녀가 좋아서 고백할려고 했던것 뿐인데 정말 너무합니다 ㅠㅠ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으로 같은 버스를 탈 것이고 자주 마주칠텐데... 어떡하죠?
여자에게 고백할려다 스토커로 오인받았습니다 ㅠㅠ
저는 오늘 밤에 평소에 같은 버스를 타는 여자한테 고백을 하기 위해서
그녀가 내리는 정류장에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그녀 얼굴요?이쁜거 아닙니다
몸매요?좀 통통 합니다
스타일요?뭐 평범 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버스를 탈때마다 저의 눈이 저의 마음이 계속 그녀를 향하고 있고
그녀가 자꾸 생각이 나서 잠도 못 잤습니다
늘 서로가 같은 시간대에 같은 버스를 타고 직장도 서로 멀지 않은곳에 다니는 사이 였습니다
늘 그 정류장을 지날때마다 그녀가 혹시 타지 않았을까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남자로써 말 한번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용기를 내어 말해야지 하는 맘에 무작정 그녀를 기다렸죠
마침내 그녀가 버스에서 내리고 저는 그녀를 뒤따라가서 말하려 하는데
그녀가 집으로 가는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 방향으로 가서 저는 그녀를 조금더 뒤따라갔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자기 길로가고 그녀가 혼자 집으로 향하던중 저는 말을하려던중
그녀가 갑자기 슈퍼로 들어가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녀가 안보이는곳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녀가 슈퍼에서 나오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골목길로 뛰어가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녀를 따라 갔는데 그녀가 자기 집대문을 성급하게 열쇠로 열고 있었고
저는"저기요"
그녀:(대문을 허둥지둥열다가 놀라며)왜..왜요?
나:잠깐만 시간 내줄 수 있나요? 그쪽한테 할 이야기가 있어서 그러는데...
저 나쁜 사람아니에요 잠깐이면 되요
그녀:(다급해하며)여기서 말하세요
나:얼마전부터 같은 버스를 타며 그쪽 봤는데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녀:(문을 열고 급하게 대문안으로 들어가며)아니요...저 그런거 안해요..
엄마!!!!
하며 들어 가더군요
그녀도 버스를 같이타던 저의 존재를 알았고 제가 버스 정류장에 기다리고 밤늦게 자기 뒤를 따라가니깐 저를 스토커로 생각했나 봅니다
전 용기를 내어 말할려고 했는데 말도 못하고 스토커란 오명을 안고 집으로 왔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오해할 수가 있는지,사람진심을 이렇게 몰라줘도 되는 겁니까?
물론 내가 밤에 그녀를 따라가서 오해는 할 수 있겠지만 저 남한테 싫은소리 한번 못하는 성격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녀가 좋아서 고백할려고 했던것 뿐인데 정말 너무합니다 ㅠㅠ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으로 같은 버스를 탈 것이고 자주 마주칠텐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