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년넘게 만나다가 헤어졌어요 그리고 ... 헤어진지 한달 반 만에 다시 만나기 시작했구요 . 정말 뒤도 안돌아볼것 처럼 돌아설것 같던사람이 헤어지고 2주부터 거진 일주일에 한벌꼴로 전화를 하더군요 . 그렇게 가끔 오는 전화만 받으면서 기다렸어요 ... 그리고 나서 한달하고 20일 되는 그날 . 아침에 전화가 왔어요 - ' 역시 너 아니면 안되겠다고 ....... ' 그길로 바로 만나서 살이 쏙 빠진 서로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 그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그사람만 바라보며 기다렸던 그 순간들이 그렇게 죽을것만 같았던 그 아픔들이 그 한마디에 씻은듯 나아지더라구요 . 그런 이야기 있잖아요 이미 엎지러진물 , 깨진접시 , 샌 바가지 . 그런 말들 때문에 다시 만나고 조금은 제가 괘니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 겁부터 난다고 해야할까요 . 하지만 그것도 또 잠시예요. 예전처럼 변함없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 사람을 보고 또 . 저의 부모님께 잘못했다고 (저의 부모님과도 가깝게 지냈거든요) 용서를 빌러온 그 사람을 보면서 다시 한번 믿음이 가더라구요 . 그러더라구요 . 힘들어서 헤어졌는데 처음에는 그립고 보고싶어도 몸과 마음은 편할줄 알았다고 . 처음엔 그랬데요 .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잊으려고 술을 마셔도 잊혀지는건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 한달반만에 만낫는데 그 사람도 저도 8키로 정도는 쏙 빠져서 만났어요 그 모습에 또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 제가 헤어져서 힘들어 할때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 기다리지 않아도 돌아올 사람은 돌아오게 되었다고 ... 기운내세요 . 그냥 그 사람과 헤어져있을때는 이 곳에 저도 의지하면서 사람들 이야기보면서 하루를 보냈는데 잘 되고 나니 그냥 지나치는 것도 의리가 아닌것 같아서요^^ 깨진 접시 . 샌 바가지 . 엎지러진물 . 모두들 그렇게 말하자나요 뭐하러 그렇게 생각해요 깨진접시.샌바가지.엎지러진물 - 그렇게 미련갖지말고 새것을 쓰면 되죠 . 그랬다고 접시가 냄비로 바가지가 보자기로 물이 기름으로 바뀌는건 아니잖아요 . 그 고유한 성질은 그대로잖아요 ..... 다시 고유의성질 그대로 시작하는거예요 . 내 곁에 있는 그사람은 여전히 그 사람이고 고대로 저예요 . 단지 바뀌는건 앞으로의 마음가짐이겠죠 .. 다들 원하시는 그 기다림만큼 믿음만큼 . 잘되길 바래요 .. 1
우리 다시 만나요 .. ^^
저희는 3년넘게 만나다가 헤어졌어요
그리고 ...
헤어진지 한달 반 만에 다시 만나기 시작했구요 .
정말 뒤도 안돌아볼것 처럼 돌아설것 같던사람이
헤어지고 2주부터 거진 일주일에 한벌꼴로 전화를 하더군요 .
그렇게 가끔 오는 전화만 받으면서 기다렸어요 ...
그리고 나서 한달하고 20일 되는 그날 .
아침에 전화가 왔어요 -
' 역시 너 아니면 안되겠다고 ....... '
그길로 바로 만나서 살이 쏙 빠진 서로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
그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그사람만 바라보며 기다렸던 그 순간들이
그렇게 죽을것만 같았던 그 아픔들이
그 한마디에 씻은듯 나아지더라구요 .
그런 이야기 있잖아요
이미 엎지러진물 , 깨진접시 , 샌 바가지 .
그런 말들 때문에 다시 만나고 조금은 제가 괘니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
겁부터 난다고 해야할까요 .
하지만 그것도 또 잠시예요.
예전처럼 변함없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 사람을 보고
또 . 저의 부모님께 잘못했다고 (저의 부모님과도 가깝게 지냈거든요) 용서를 빌러온 그 사람을
보면서 다시 한번 믿음이 가더라구요 .
그러더라구요 . 힘들어서 헤어졌는데 처음에는 그립고 보고싶어도
몸과 마음은 편할줄 알았다고 .
처음엔 그랬데요 .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잊으려고 술을 마셔도 잊혀지는건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
한달반만에 만낫는데 그 사람도 저도 8키로 정도는 쏙 빠져서 만났어요
그 모습에 또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
제가 헤어져서 힘들어 할때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
기다리지 않아도 돌아올 사람은 돌아오게 되었다고 ...
기운내세요 .
그냥 그 사람과 헤어져있을때는 이 곳에 저도 의지하면서 사람들 이야기보면서 하루를
보냈는데 잘 되고 나니 그냥 지나치는 것도 의리가 아닌것 같아서요^^
깨진 접시 . 샌 바가지 . 엎지러진물 . 모두들 그렇게 말하자나요
뭐하러 그렇게 생각해요
깨진접시.샌바가지.엎지러진물 - 그렇게 미련갖지말고 새것을 쓰면 되죠 .
그랬다고 접시가 냄비로 바가지가 보자기로 물이 기름으로 바뀌는건 아니잖아요 .
그 고유한 성질은 그대로잖아요 .....
다시 고유의성질 그대로 시작하는거예요 .
내 곁에 있는 그사람은 여전히 그 사람이고 고대로 저예요 .
단지 바뀌는건 앞으로의 마음가짐이겠죠 ..
다들 원하시는 그 기다림만큼 믿음만큼 . 잘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