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H양을 찾았다는뒹..(사진첨부)

써니20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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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H양을 찾았다는뒹..(사진첨부)                           진짜 H양을 찾았다는뒹..(사진첨부)

 

 

“내가 진짜 H양이다.”

자신이 시중에 유포된 7분짜리 ‘H양 비디오’ 동영상의 실제 주인공이라고 밝힌 하늘은 13일 오후 약 1시간30분간 진행된 스투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자신의 심경과 이번 파문에 대한 입장을 거침없이 토해냈다. 하늘은 인터뷰 직전 자신을 “지난 2001년 바나나TV의 인터넷 재키(IJ)로 데뷔했으며 현재 성인배우로 활동 중이다”고 소개했다. 다음은 하늘과의 일문일답.

―인터넷에 나도는 일명 ‘H양 비디오’를 봤는가.

▲9일 인터넷을 통해 봤다. 한 친구가 전화를 걸어 “H양 비디오가 나도는데 주인공이 너 같다”고 해 확인해봤다. 내 동영상은 섹스를 주제로 하고 있지만 포르노는 결코 아니다. 그게 어떻게 ‘H양 비디오’로 퍼지게 됐는지 궁금하다.

―섹스 동영상을 본 소감은.

▲맨날 (이런 류의 동영상들을) 보는데 별 느낌이 있겠는가. 신인 시절에 찍은 작품이라서 감회가 새로웠다.

―어쨌든 최근 그 7분짜리 동영상 때문에 함소원을 비롯해 H 성(姓)을 가진 연예인들이 애꿎게 피해를 보고 있다.

▲같은 여자로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그래서 내가 인터뷰에 응한 것 아닌가.

―문제의 H양으로 지목된 함소원과 닮았다고 생각하나.

▲(고개를 갸우뚱하며) 그런 생각 해본 적 없다. 주변에서 인터넷에 나도는 7분짜리 ‘H양 섹스비디오’를 보고난 후 “그러고 보니 목소리며 옆모습이 (함소원을) 닮은 것 같다”고 장난을 걸긴 하더라.

―이번 동영상물의 장점과 단점을 꼽으라면.

▲후배위 자세를 할 때 똥배가 안 보였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웃음) 신인 때 찍었으니까 아무래도 어색하다. 그래서 진짜 ‘섹스비디오’로 더 오해를 산 게 아닐까.

―실제를 방불케 하는 교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나는 프로 성인 연기자다. 지금 하라면 더 잘할 수 있다. 그때(H양 비디오)는 밋밋하지 않았는가. 목소리의 강약도 없고….

―남자친구 있는가.

▲없다. 나는 남자에게 기댈 정도로 약한 여자가 아니다.

―당신은 성인배우다. 직업관이 있는가.

▲물론이다. 데뷔 전에는 겁이 났다. 하지만 이제 내 몸 하나로 무언가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재미있다.

―어려운 질문인데 부끄럽지 않은가.

▲나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한다. 보통 용기가 없이는 이런 일을 하지 못한다. 최근 방송에서 성인배우를 비하하는 걸 많이 봤는데 화난다. 우리(성인배우)가 없다면 사람들이 본능인 성욕을 어떻게 해소하겠는가.

―혼자서 일하는가.

▲연예인만 기획사와 손잡고 일하는 게 아니다. 현재 듀이픽쳐스란 회사에 소속돼 일하고 있다.

―성인배우로서 활동한 지 3년째다. 대표작이 있다면.

▲2001년 ‘낯선 향기’ 2002년 ‘자유학원 8편’ 등이 히트작이라면 히트작이다. 개인적으로는 2002년 찍은 ‘미스 리’가 마음에 든다.

/허민녕 tedd@sportstoday.co.kr

 

 

**갠젼으로 함소원씨 참 안됐다는 생각을 마니 했었는데..참 다행(?)이네요..

그리고 함소원씨를 기사화했던..뭔데이 기자라는 사람은..정말..다신 그런허위기사를 못쓰게끔..다신 그런피해자가 안생기겠끔..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갠젼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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