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올리는것은 정말이지...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다.."라고 소리치는 것밖에 안되는거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을 할 수가 없어..이렇게라도 마음풀어보며 생각하려구요.. 작년7월 양가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을 했습니다... 우리 두사람 서로가 가진 금전문제땜에 첨부터 떨어져살기로 했었죠.. 보고싶은거 참아가며 열심히 노력하여 얼릉 남들처럼 같이 사는 부부가 되자고 그렇게 약속했습니다.. 8월, 시댁에 암것도 안해간 죄로 무쟈게 혼났습니다. (결혼전 암것도 필요없으니 몸만 오라고 했더래요..바보처럼 그말을 믿었죠.. 으으..말로만 듣던.."니네 아버지는 암것도 해오지말랬다고 정말로 빈손으로 보내디?" 첨엔 무슨 소린지도 모르다가 혼수 암것도 안해온걸로 혼나는걸 알았습니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그렇잖아도 작은 정성준비했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못드렸어요.." "죄송해요..어머니" 그날 밥을 어디로 먹었는지..... 남편이 결혼전에 정말 암것도 하지말라고 해서 (자기가 쓰던 가전제품 다 새거니까..돈쓸필요없다고) 안했던거였죠...눈물이나서 남편에게 갔습니다....(서로 지방에 떨어져사니까..) 우울해있는 남편이 무슨 일이냐며 물어봤습니다.... 이야기를 할까말까 고민고민하다가 자초지종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드니..남편왈 "니가 잘못했네.. 니가 한다고 했던 다이아반지 먼저 해드렸으면 혼날일 없잖아.." ......................저요..솔직히 돈이 없었습니다..해드리고 싶어도.. 그래서 어머니 좋은 침구세트라도 해드릴라구 했는데..시댁에서는 너무도 가벼운 말씀으로 "그럼 다이아반지나 해와라..어머니 다이아반지만 없으시다.." 전 남편이 먼저 다독여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나서 "부모님이 서운한 마음에 말씀을 과격하게 하신거같으니 우리가 이해하자"라고 이야기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다짜고짜 제 잘못이라니.. 눈물만 날뿐이었죠....제가 훌쩍이며 우는걸 보는 남편 짜증난다고 울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컴퓨터로 고스톱인지 뭔지만 하더군요..이야기해서 맘아픈거 풀고싶었는데 제 얼굴쳐다보지도 않은채 계속 게임만 하는 남편.. 급기야는 울고있는 저를 두고 불끄고서 등돌리고 누워버리더군요.. 저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화를 잘 내지 못하는 내성적인 성격땜에 정말 힘들고 화가나면 자해를 합니다... 그날도 그랬습니다..앞에 있던 열쇠로 깜깜한 방안에서 팔에 그어버렸습니다.. 무언가 이상한 기미를 느꼈는지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군요.. 불을 켜고 제 팔을 본 그 사람..순간 싸늘해지며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한참 후에 돌아온 남편 등돌리고 잠만잡니다.. 다음날 아침 저 아무소리 안하고 제가 사는곳에 왔습니다.. 전화했습니다..받지 않는 그 사람...문자를 보냈습니다..미안하다고 어리석은 짓했다고.... 결코 답문이 없었습니다... 거의 한달을 벽을 바라보며 이야기하는 기분으로 그 사람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미안하다고...하지만 여전히 답이 없는 그 사람.. 그 사이 정말 눈물의 결정체인 다이아반지를 추석선물로 해드렸습니다.. 하루종일 반지끼구서 넘 좋아하시더군요... 겨우 그 사람 맘이 풀려 저를 받아준게 9월 중순.. 하지만 이번엔 저랑 상의한마디도 없이 회사를 그만 둔 그 사람에게 제가 심한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맘대로 결정하고 살거면 혼자 살지 뭐하러 결혼했어요....그냥 혼자 살아요.." 제가 심한 말을 했나요?? 사표내러가는 아침에 전화한 그 사람에게 잘했다고 격려의 박수를 쳤어야했나요?? 결혼식때 주례를 서주신 분께서 그렇게 강조하며 이야기해주신게 서로 상의하며 살아라였는데.... 그때부터 전화,문자 한통화없었습니다... 아니 딱한번..술이 좀 취해서..뭐라뭐라 횡설수설하고서 끊어버린 전화... 그리고, 12월 생일에 받은 딱 한 문장 "생일 축하해' 결혼하고서 맞는 첫생일 그 한마디가 전부였습니다..생일에 혼자서 울었는데... 1월초 그 사람의 생일.. 그 사람..제가 사는곳에 올라와 자기 선후배들 모아 생일 파티를 했더군요.. 거기에 모인 사람들 전부 두 사람 결혼한거 아는데...저빼고서 신나게.. 저 바람피워도 될까요?? 결혼 허니문때 첫날밤 치뤘습니다..허니문내내 한번...making love라는거.. 8월에 싸우고(하루 얼굴만 봤어요) 9월에 화해하고(보통 화해하면 부부끼리 러브러브할텐데 절대 러브러브없이 잤습니다.) 다시 싸우고... 10월 감감무소식 11월 감감무소식 12월 감감무소식중 술마시고 전화 한번,생일 문자 한번 결혼해서 처음 맞는 생일이었는데 달랑"생일축하해"한마디 혼자서 맥주 한병 마시며 울었습니다.. 그후 새해들어 1월 명절인 설날...아무 일 없는듯이 만났습니다..(거의 100일을 넘게 못봤어요..) 시댁에 가서는 행복한척,아무일 없는척하라고 남편이그랬죠... 신혼이니 둘이 붙어자라고 시부모님께서 방을 주셨지만 한침대에서 그 사람은 등돌린채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저 역시 암말 못하고 등돌린채 잤습니다.. 친정에오니 이 사람 티비만 보다가 등돌리고 잡니다...역시 암말 못하고 저도 등을 돌릴 수 밖에... 2월 우연히 공짜티켓이 생겨 2박3일 여행 같이 갔지만..여전히 등돌리고 잠만자는 상황 그나마 할 이야기있음 조금씩 제게 말도 걸어줍니다. 3월 그 사람이 사는 곳으로 하루다녀왔습니다.. 역시나 곤드레 만드레 술만 몽땅 마시고 취해 자는 그 사람 옆에서 잠만 자고 옵니다. 4월 대충 문자만 오고 간 기억 5월 시어른 생신땜에 만남..역시나 술 몽땅 마시고 뻗어자는 그 사람 옆에서 잠만 잡니다. 6월 하루 만남..그 사람 일땜에 왔는데 거래처 사람이 저 보구 싶다고 해서 밤11시에 불러냈습니다. 역시 잠만 자고 아침 새벽 일찍 가버린 사람.. 7월 시부모님 아프셔서 그 사람 왔습니다..잠깐 얼굴보고 그 사람 자기 부모님 아프다고 며칠동안 시댁에 있더군요..저는 일하느라 잠깐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그 사이 저는 바보처럼 정신과 상담받으러 다녔습니다...머리가 터져버릴것같아서.. 8월 울 부모님 아프셔서 수술했습니다... 그래도 사위라고 왔더군요....처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좀 열고 "대화"라는것을 했습니다.. 조금의 진전....하지만 역시나 술마시고 코콜며 자는 그 사람 옆에서 저역시 잠만 잘수밖에.. 9월 그 사람 사는곳에 가서 열심히 청소해주고 먹을거 챙겨주고 왔습니다.. ( "나 당신있는곳에 가도 돼요?"라고 물어보는 비참함...) 10월 추석..열심히 시댁가서 음식하고 왔습니다.. 형님네 말씀하시기를 "신혼이니 꼭 안고 자야해....사랑받아야지.." 하지만,역시나 등돌리고 자기만 했습니다... 그 사람 제게 정이 떨어졌다고 합니다..작년.. 그어버린 팔을 잊을수가 없다며.. 노력하는 중이라며 더 기라리라고 합니다... 저 바람피워도 될까요?? 이 사람..저와 함께 있을땐 티비만 봅니다..티비보구 웃고..밥먹고 술마시고.. 손한번 잡지 않습니다... 하지만,다른 사람들과 있을땐...더없이 다정해집니다.. 머리카락 쓸어올려주고,귀엽다는듯이 토닥여주고,제 옆에 꼭 붙어있어주고.. 아주 가끔 어깨 안아주고... 이 사람....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이야기합니다.. 애아빠되구 싶다고..예쁜 딸낳고 싶다고......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거아닌가요??? 러브러브가 있어야 애기가 생기든말든하지요.. 죽어도 다른 사람들에겐 애아빠되고 싶다고 합니다...시어른들도 은근히 기다리시고.. 손한번 잡아주지 않는 이 사람에게 거짓으로 행복하다고 합니다... 이렇게라도 전화할 수 있고,문자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결혼하고서 처음으로 한달내내 서로 문자하거나 서로 전화했습니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어 이렇게라도 그 사람을 만나니 이젠 사랑받고 싶습니다.. 그 사람 품에 안겨 세상 모든 근심떨쳐버리고 달콤한 잠 한번 자고 싶습니다... 하지만...언제가 될지......그 사람에게 사랑받을 날이 없을것같습니다.. 무늬만 부부인 생활에 지쳐가니 그냥 바람이라도 피고 싶습니다.... 저 바람피워도 되는건가요????
저 바람피워도 될까요??
이렇게 글올리는것은 정말이지...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다.."라고 소리치는 것밖에 안되는거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을 할 수가 없어..이렇게라도 마음풀어보며 생각하려구요..
작년7월 양가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을 했습니다...
우리 두사람 서로가 가진 금전문제땜에 첨부터 떨어져살기로 했었죠..
보고싶은거 참아가며 열심히 노력하여 얼릉 남들처럼 같이 사는 부부가 되자고 그렇게 약속했습니다..
8월, 시댁에 암것도 안해간 죄로 무쟈게 혼났습니다.
(결혼전 암것도 필요없으니 몸만 오라고 했더래요..바보처럼 그말을 믿었죠..
으으..말로만 듣던.."니네 아버지는 암것도 해오지말랬다고 정말로 빈손으로 보내디?"
첨엔 무슨 소린지도 모르다가 혼수 암것도 안해온걸로 혼나는걸 알았습니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그렇잖아도 작은 정성준비했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못드렸어요.."
"죄송해요..어머니" 그날 밥을 어디로 먹었는지.....
남편이 결혼전에 정말 암것도 하지말라고 해서 (자기가 쓰던 가전제품 다 새거니까..돈쓸필요없다고)
안했던거였죠...눈물이나서 남편에게 갔습니다....(서로 지방에 떨어져사니까..)
우울해있는 남편이 무슨 일이냐며 물어봤습니다....
이야기를 할까말까 고민고민하다가 자초지종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드니..남편왈 "니가 잘못했네.. 니가 한다고 했던 다이아반지 먼저 해드렸으면 혼날일 없잖아.."
......................저요..솔직히 돈이 없었습니다..해드리고 싶어도..
그래서 어머니 좋은 침구세트라도 해드릴라구 했는데..시댁에서는 너무도 가벼운 말씀으로
"그럼 다이아반지나 해와라..어머니 다이아반지만 없으시다.."
전 남편이 먼저 다독여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나서 "부모님이 서운한 마음에
말씀을 과격하게 하신거같으니 우리가 이해하자"라고 이야기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다짜고짜 제 잘못이라니..
눈물만 날뿐이었죠....제가 훌쩍이며 우는걸 보는 남편 짜증난다고 울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컴퓨터로 고스톱인지 뭔지만 하더군요..이야기해서 맘아픈거 풀고싶었는데
제 얼굴쳐다보지도 않은채 계속 게임만 하는 남편..
급기야는 울고있는 저를 두고 불끄고서 등돌리고 누워버리더군요..
저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화를 잘 내지 못하는 내성적인 성격땜에 정말 힘들고 화가나면 자해를 합니다...
그날도 그랬습니다..앞에 있던 열쇠로 깜깜한 방안에서 팔에 그어버렸습니다..
무언가 이상한 기미를 느꼈는지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군요..
불을 켜고 제 팔을 본 그 사람..순간 싸늘해지며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한참 후에 돌아온 남편 등돌리고 잠만잡니다..
다음날 아침 저 아무소리 안하고 제가 사는곳에 왔습니다..
전화했습니다..받지 않는 그 사람...문자를 보냈습니다..미안하다고 어리석은 짓했다고....
결코 답문이 없었습니다...
거의 한달을 벽을 바라보며 이야기하는 기분으로 그 사람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미안하다고...하지만 여전히 답이 없는 그 사람..
그 사이 정말 눈물의 결정체인 다이아반지를 추석선물로 해드렸습니다..
하루종일 반지끼구서 넘 좋아하시더군요...
겨우 그 사람 맘이 풀려 저를 받아준게 9월 중순..
하지만 이번엔 저랑 상의한마디도 없이 회사를 그만 둔 그 사람에게 제가 심한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맘대로 결정하고 살거면 혼자 살지 뭐하러 결혼했어요....그냥 혼자 살아요.."
제가 심한 말을 했나요?? 사표내러가는 아침에 전화한 그 사람에게 잘했다고 격려의 박수를
쳤어야했나요?? 결혼식때 주례를 서주신 분께서 그렇게 강조하며 이야기해주신게 서로 상의하며
살아라였는데....
그때부터 전화,문자 한통화없었습니다...
아니 딱한번..술이 좀 취해서..뭐라뭐라 횡설수설하고서 끊어버린 전화...
그리고, 12월 생일에 받은 딱 한 문장 "생일 축하해'
결혼하고서 맞는 첫생일 그 한마디가 전부였습니다..생일에 혼자서 울었는데...
1월초 그 사람의 생일..
그 사람..제가 사는곳에 올라와 자기 선후배들 모아 생일 파티를 했더군요..
거기에 모인 사람들 전부 두 사람 결혼한거 아는데...저빼고서 신나게..
저 바람피워도 될까요??
결혼 허니문때 첫날밤 치뤘습니다..허니문내내 한번...making love라는거..
8월에 싸우고(하루 얼굴만 봤어요)
9월에 화해하고(보통 화해하면 부부끼리 러브러브할텐데 절대 러브러브없이 잤습니다.)
다시 싸우고...
10월 감감무소식
11월 감감무소식
12월 감감무소식중 술마시고 전화 한번,생일 문자 한번
결혼해서 처음 맞는 생일이었는데 달랑"생일축하해"한마디
혼자서 맥주 한병 마시며 울었습니다..
그후 새해들어
1월
명절인 설날...아무 일 없는듯이 만났습니다..(거의 100일을 넘게 못봤어요..)
시댁에 가서는 행복한척,아무일 없는척하라고 남편이그랬죠...
신혼이니 둘이 붙어자라고 시부모님께서 방을 주셨지만 한침대에서 그 사람은 등돌린채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저 역시 암말 못하고 등돌린채 잤습니다..
친정에오니 이 사람 티비만 보다가 등돌리고 잡니다...역시 암말 못하고 저도 등을 돌릴 수 밖에...
2월 우연히 공짜티켓이 생겨 2박3일 여행 같이 갔지만..여전히 등돌리고 잠만자는 상황
그나마 할 이야기있음 조금씩 제게 말도 걸어줍니다.
3월 그 사람이 사는 곳으로 하루다녀왔습니다..
역시나 곤드레 만드레 술만 몽땅 마시고 취해 자는 그 사람 옆에서 잠만 자고 옵니다.
4월 대충 문자만 오고 간 기억
5월 시어른 생신땜에 만남..역시나 술 몽땅 마시고 뻗어자는 그 사람 옆에서 잠만 잡니다.
6월 하루 만남..그 사람 일땜에 왔는데 거래처 사람이 저 보구 싶다고 해서 밤11시에 불러냈습니다.
역시 잠만 자고 아침 새벽 일찍 가버린 사람..
7월 시부모님 아프셔서 그 사람 왔습니다..잠깐 얼굴보고 그 사람 자기 부모님 아프다고
며칠동안 시댁에 있더군요..저는 일하느라 잠깐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그 사이 저는 바보처럼 정신과 상담받으러 다녔습니다...머리가 터져버릴것같아서..
8월 울 부모님 아프셔서 수술했습니다...
그래도 사위라고 왔더군요....처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좀 열고 "대화"라는것을 했습니다..
조금의 진전....하지만 역시나 술마시고 코콜며 자는 그 사람 옆에서 저역시 잠만 잘수밖에..
9월 그 사람 사는곳에 가서 열심히 청소해주고 먹을거 챙겨주고 왔습니다..
( "나 당신있는곳에 가도 돼요?"라고 물어보는 비참함...)
10월 추석..열심히 시댁가서 음식하고 왔습니다..
형님네 말씀하시기를 "신혼이니 꼭 안고 자야해....사랑받아야지.."
하지만,역시나 등돌리고 자기만 했습니다...
그 사람 제게 정이 떨어졌다고 합니다..작년.. 그어버린 팔을 잊을수가 없다며..
노력하는 중이라며 더 기라리라고 합니다...
저 바람피워도 될까요??
이 사람..저와 함께 있을땐 티비만 봅니다..티비보구 웃고..밥먹고 술마시고..
손한번 잡지 않습니다...
하지만,다른 사람들과 있을땐...더없이 다정해집니다..
머리카락 쓸어올려주고,귀엽다는듯이 토닥여주고,제 옆에 꼭 붙어있어주고..
아주 가끔 어깨 안아주고...
이 사람....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이야기합니다..
애아빠되구 싶다고..예쁜 딸낳고 싶다고......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거아닌가요??? 러브러브가 있어야 애기가 생기든말든하지요..
죽어도 다른 사람들에겐 애아빠되고 싶다고 합니다...시어른들도 은근히 기다리시고..
손한번 잡아주지 않는 이 사람에게 거짓으로 행복하다고 합니다...
이렇게라도 전화할 수 있고,문자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결혼하고서 처음으로 한달내내 서로 문자하거나 서로 전화했습니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어 이렇게라도 그 사람을 만나니 이젠 사랑받고 싶습니다..
그 사람 품에 안겨 세상 모든 근심떨쳐버리고 달콤한 잠 한번 자고 싶습니다...
하지만...언제가 될지......그 사람에게 사랑받을 날이 없을것같습니다..
무늬만 부부인 생활에 지쳐가니 그냥 바람이라도 피고 싶습니다....
저 바람피워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