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이를 매일 보다가 오늘 본 톡톡에 한번 내 얘기를 써보자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이디는 아는 사람 아이디를 빌린거구요.. 이 글의 주인공이 과연 톡을 자주 보는지는 모르겠으나.. 솔직한 심정으로는 봤음 하는 바램이 있어요.. 읽으시기전에~ 스크롤의 압박!!! ㅠㅠ 저는 이제 사귄지 2년이 조금 못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전 22살 여자이구, 남자친구는 26살입니다. 제 남자친구랑은 장거리 연예라서 기껏해바야 두달에 한번 한달에 한번.. 이정도 밖에 못만나는데,, 남자친구와의 관계는 아무런 문제 없이 알콩달콩 잘 교제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 고민은... 바로 남자친구의 친구때문이랍니다.. 제 남자친구의 친구중의 한명.... 전 그다지 알지 못하는 그분... 얼마전에 그 친구분이 결혼을 하셨어요.. 결혼식에 참석할려고 했는데,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결혼식에 못 가게됐었죠.. 장거리 연예를 하다보니 남자친구의 친구들을 보긴 보되, 자주 못 보는 단점이 있었죠.. 결혼하신 분도 2년 동안 딱!! 3번 마주쳤습니다.. 한번은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쳤고.. 그땐 인사도 못했었죠... 두번째는 밥 한끼 같이 먹을려고 햇는데, 그분이 늦는 바람에 인사만 잠깐하구.. 세번째역시,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그 친구분하고는 싸이와, 네이트온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하고.. 쪼금 친해졌어요.. 어느날.. 네이트온에서 쪽지가 왔습니다. 단체 쪽지인듯 싶더군요.. "결혼식 참석 못해서 축의금 안낸사람.. 계좌로 쏘세요" 이런식... 그리고 정말 계좌번호가 써있더군요.. 전 그냥 넘겼습니다.. 저랑은 그다지 친하지 않기에.. 나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겠지... 그리곤 그 쪽지를 무시하고.. 하루가 흘렀습니다.. 대화를 걸어오더군요... "OO야~ 오빠 결혼했는데 선물안해주냐??" "응?? 해줘야지~ 머 가꼬싶어?? 머해줄까??" 예의상 대답 했습니다.. 근데, 그게 화근이였죠... ㅠㅠ "음.. 오빠가 봐둔게 있는데 커플로해죠" "알았어~ 먼데? 한번 보자" 남자친구의 친구이다 보니, 예전부터 결혼선물 하나 해줘야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습니다.. 쪼그만거 하나 해줄려고 생각해 놓은게 있었는데, 본인이 갖고 싶다고 하는게 있길래, 가격대;; 좀 생각해보고 맞다 싶으면 해줄려고 했지요... 그런데!! 그 친구분이 갈켜준 홈페이지 주소를 들어간 결과.. 하나에 21만원짜리... 커플로 하면 42만원 ㅡ 0ㅡ 입이 딱 벌어지드라구요.. 아니, 무슨 옷 한벌이 21만원 씩이나 하나... 그리고, 꼭 저걸 나한테 사주라고 하는 의도는 먼가.... 정말 머리속에서 오만가지의 생각이 교차를 하더라구요.. 제 한달 월급 얼마나 댄다고.. 이것저것 빼면 한달 겨우 10~15만원 가지고 생활하는데.. 저걸 사주면 난 3달동안 아무것도 못한다.. 등등... 일단.. 그분의 모든 대화를 다 씹었습니다.. 도저히 머라고 대답할수가 없었기에... 그리곤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했죠.. 이래저래해서 이렇게 됐는데... 나 어떻게 해야 대나... 남자친구.. 물론 사주지 마라고 합니다.. 그걸 제가 왜 사주냐고.. 그 친구가 미친거라고 절대 사주지 마라고 합니다.. 알았다고.. 절대 안사준다고.. 그렇게 대답했죠.. 다음날.. 그 친구분 저한테 대뜸 전화가 옵니다.. 그걸 또 남자친구한테 말했냐고... 선물로 사준다고 해놓구선 왜 그러냐고.. 저한테 따지더라구요.. 하...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했습니다.. "난 그거 못 사줘요..제 한달 월급 얼만지 아세요?? 제가 그렇게 돈이 많아보여요?? 그리고.. 오빠 저 몇번 보지도 않구선 그렇게 비싼걸 사달라는 말이 나오시나요?? 선물은.. 해주는 사람이 좋아서 해주는거지.. 이거 원 해주는 사람이 부담스러워서 선물하겠냐고.. 나중에 여유대면 그때 다른 좋은걸로 사줄게요.." 이렇게 딱 잘라 말햇습니다.. 그러더니.. 그분.. 대뜸 크게 웃더군요... - _- 그러더니 뚝!! 저나를 끊습니다... 와.... 이게 머하는 황당시츄레이션??? 혼자 벙쪄서 핸드폰 손에 들고 멍하니 있었습니다.. 전... 여기서 모든 상황이 끝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ㅡㅅ ㅡ 오늘... 네이트온에서 대화를 걸어오더군요.. "추석 잘 보냈어??" "네~ 맛잇는거 마니 먹고 잘 보냈죠~ 오빤요?" "오빠도 잘 보냈지.. 근데..." "네?? 무슨일 있었어요?" "옷.. 그거 어떻게 됐냐???" 진짜.. 어이 없습니다.. 저 바로 네이트온 꺼버리고 접속 끊어버렸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밧데리도 빼버렸습니다.. 머 이런 사람이 다 있습니까?? 내 남자친구는 너무 좋은데.. 남자친구의 친구때문에 죽겠습니다.. 남자친구한테 얘기 들어보니, 선물때문에 싸웠다고도 하는데.. 싸우기까지 한 사람이 어떻게 다시 저한테 사달라고 할수가 있을까요?? 다음주면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데... 그 친구분 보게 돼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정말.. 이거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선물 밝히는 내 남자친구의 친구..
안녕하세요,, 톡톡이를 매일 보다가 오늘 본 톡톡에
한번 내 얘기를 써보자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이디는 아는 사람 아이디를 빌린거구요..
이 글의 주인공이 과연 톡을 자주 보는지는 모르겠으나..
솔직한 심정으로는 봤음 하는 바램이 있어요..
읽으시기전에~ 스크롤의 압박!!! ㅠㅠ
저는 이제 사귄지 2년이 조금 못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전 22살 여자이구, 남자친구는 26살입니다.
제 남자친구랑은 장거리 연예라서 기껏해바야 두달에 한번 한달에 한번..
이정도 밖에 못만나는데,,
남자친구와의 관계는 아무런 문제 없이 알콩달콩 잘 교제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 고민은...
바로 남자친구의 친구때문이랍니다..
제 남자친구의 친구중의 한명.... 전 그다지 알지 못하는 그분...
얼마전에 그 친구분이 결혼을 하셨어요..
결혼식에 참석할려고 했는데,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결혼식에 못 가게됐었죠..
장거리 연예를 하다보니 남자친구의 친구들을 보긴 보되, 자주 못 보는 단점이 있었죠..
결혼하신 분도 2년 동안 딱!! 3번 마주쳤습니다..
한번은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쳤고.. 그땐 인사도 못했었죠...
두번째는 밥 한끼 같이 먹을려고 햇는데, 그분이 늦는 바람에 인사만 잠깐하구..
세번째역시,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그 친구분하고는 싸이와, 네이트온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하고..
쪼금 친해졌어요..
어느날.. 네이트온에서 쪽지가 왔습니다.
단체 쪽지인듯 싶더군요..
"결혼식 참석 못해서 축의금 안낸사람.. 계좌로 쏘세요"
이런식... 그리고 정말 계좌번호가 써있더군요..
전 그냥 넘겼습니다.. 저랑은 그다지 친하지 않기에..
나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겠지...
그리곤 그 쪽지를 무시하고..
하루가 흘렀습니다..
대화를 걸어오더군요...
"OO야~ 오빠 결혼했는데 선물안해주냐??"
"응?? 해줘야지~ 머 가꼬싶어?? 머해줄까??"
예의상 대답 했습니다.. 근데, 그게 화근이였죠... ㅠㅠ
"음.. 오빠가 봐둔게 있는데 커플로해죠"
"알았어~ 먼데? 한번 보자"
남자친구의 친구이다 보니, 예전부터 결혼선물 하나 해줘야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습니다..
쪼그만거 하나 해줄려고 생각해 놓은게 있었는데,
본인이 갖고 싶다고 하는게 있길래, 가격대;; 좀 생각해보고 맞다 싶으면
해줄려고 했지요...
그런데!! 그 친구분이 갈켜준 홈페이지 주소를 들어간 결과..
하나에 21만원짜리... 커플로 하면 42만원 ㅡ 0ㅡ
입이 딱 벌어지드라구요..
아니, 무슨 옷 한벌이 21만원 씩이나 하나...
그리고, 꼭 저걸 나한테 사주라고 하는 의도는 먼가....
정말 머리속에서 오만가지의 생각이 교차를 하더라구요..
제 한달 월급 얼마나 댄다고.. 이것저것 빼면 한달 겨우 10~15만원 가지고 생활하는데..
저걸 사주면 난 3달동안 아무것도 못한다.. 등등...
일단.. 그분의 모든 대화를 다 씹었습니다..
도저히 머라고 대답할수가 없었기에...
그리곤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했죠..
이래저래해서 이렇게 됐는데... 나 어떻게 해야 대나...
남자친구..
물론 사주지 마라고 합니다..
그걸 제가 왜 사주냐고.. 그 친구가 미친거라고 절대 사주지 마라고 합니다..
알았다고.. 절대 안사준다고.. 그렇게 대답했죠..
다음날.. 그 친구분 저한테 대뜸 전화가 옵니다..
그걸 또 남자친구한테 말했냐고...
선물로 사준다고 해놓구선 왜 그러냐고.. 저한테 따지더라구요..
하...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했습니다..
"난 그거 못 사줘요..제 한달 월급 얼만지 아세요??
제가 그렇게 돈이 많아보여요?? 그리고.. 오빠 저 몇번 보지도 않구선
그렇게 비싼걸 사달라는 말이 나오시나요??
선물은.. 해주는 사람이 좋아서 해주는거지..
이거 원 해주는 사람이 부담스러워서 선물하겠냐고..
나중에 여유대면 그때 다른 좋은걸로 사줄게요.."
이렇게 딱 잘라 말햇습니다..
그러더니.. 그분.. 대뜸 크게 웃더군요... - _-
그러더니 뚝!! 저나를 끊습니다...
와.... 이게 머하는 황당시츄레이션??? 혼자 벙쪄서 핸드폰 손에 들고 멍하니 있었습니다..
전... 여기서 모든 상황이 끝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ㅡㅅ ㅡ
오늘... 네이트온에서 대화를 걸어오더군요..
"추석 잘 보냈어??"
"네~ 맛잇는거 마니 먹고 잘 보냈죠~ 오빤요?"
"오빠도 잘 보냈지.. 근데..."
"네?? 무슨일 있었어요?"
"옷.. 그거 어떻게 됐냐???"
진짜.. 어이 없습니다..
저 바로 네이트온 꺼버리고 접속 끊어버렸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밧데리도 빼버렸습니다..
머 이런 사람이 다 있습니까??
내 남자친구는 너무 좋은데.. 남자친구의 친구때문에 죽겠습니다..
남자친구한테 얘기 들어보니, 선물때문에 싸웠다고도 하는데..
싸우기까지 한 사람이 어떻게 다시 저한테 사달라고 할수가 있을까요??
다음주면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데...
그 친구분 보게 돼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정말.. 이거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