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있다더군요,,주위는 시끌벅쩍,,걔네 어머니한테 콜키퍼가 오고있대서 잠시 전화를끊었습니다. (참고로 걔네 어머니랑 전 관계가 그다지 좋지않음..전여친의잦은외박땜에,그래도 어머니의 맘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기위해 일본에서 직접 선물도 사오는등 나름대로 정성을 다했어요ㅎ)
다시전화하니 ..또시끌벅쩍....뭔가 눈치챘죠,,
너무화가났습니다.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있는거더군요.
전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통화를 시도하고 끊기전에 " 너 나한테 거짓말하지마"
하고끊었습니다.
너무 화가났죠..전 통화를 끊고 그제서야 ...이래선 안되겠다..란생각하여 헤어질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사랑했던 그녀 ,헤어진3일후,,
전 배를탑니다.
직업이 항해사입니다.
군대특례를받기위해 승선한지 어언 2년이 넘어가는군요.
10개월전에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할적에
친구소개로 사귀게 된 여자가한명있습니다.
그다지 외모도 이쁘지도않았고 성격도 좋지도않고..
근데 왠지끌렸습니다. 그녀만의 매력이랄까요 ?
제가일방적으로 좋아했죠.
그여자가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채로 3개월여간은 사귀었습니다.
그러다 헤어졌죠..일방적으로 차였습니다..
그리고2주후..다시만나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임신..
배를타면서도 한국에 자주들어오는저인지라 (주로 밤에서 새벽타임)
여자친구와 둘이서 갈곳이라곤 MT뿐,,
거의 만날때마다 관계를 개념없이 해대니 임신을 하게된것입니다.
근데 어쩌죠 ?전 그녀를 믿지못했습니다.
그 당시만해도 그녀는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다니는것은 물론이고
약간 야한옷차림에 저랑 첫관계까지 쉽게 허락되었던터라 믿질 못했죠..
그렇게싸우고,이러니저러니하다가 결국 낙태를 하게됐죠..
그녀는 저때문에 너무힘들어했습니다.
처음엔 낙태만시켜주고 이 여자와는 완전끝이라 생각했는데
아파하는 얼굴과 가여운목소리,,그리고 계속 저와있고싶다..든 말..
다시 좋아하게되었습니다
한번 큰일은 겪은후 전 그녀를 더 사랑하게되었고 그녀도 이제사 저를 사랑하게된거같습니다.
자주 다투긴했지만 사랑은 점점 더 깊어지는것만같습니다.
학교는 휴학했지만 다니는 알바도 열심히 하고 가끔씩이나마 저를 챙겨주는 모습,
그리고 그녀만의 귀여움 ㅎ,예전처럼 술마시느라 외박도 안해서 보기정말좋았죠
근데...한동안의 평화였던걸까요 ?
제가 일본에서 배전화로 몰래몰래 전화를 하는데 그녀에게 몰래 전화를 걸었습니다.
받더군요,,알바마치는시간이라서 전화를 할수있었습니다.
집에 가고있다더군요,,주위는 시끌벅쩍,,걔네 어머니한테 콜키퍼가 오고있대서 잠시 전화를끊었습니다. (참고로 걔네 어머니랑 전 관계가 그다지 좋지않음..전여친의잦은외박땜에,그래도 어머니의 맘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기위해 일본에서 직접 선물도 사오는등 나름대로 정성을 다했어요ㅎ)
다시전화하니 ..또시끌벅쩍....뭔가 눈치챘죠,,
너무화가났습니다.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있는거더군요.
전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통화를 시도하고 끊기전에 " 너 나한테 거짓말하지마"
하고끊었습니다.
너무 화가났죠..전 통화를 끊고 그제서야 ...이래선 안되겠다..란생각하여 헤어질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주에 한국에 도착했을때 그녀를 만나러갔죠..
그래도 저란놈은 그녀만보면 완전 애로 변하고 헤~해버립니다.^^;
만나자마자 금새 풀려버렸죠
그러나 다시헤어졌습니다..
믿지못해서죠..
그리고 3일후 한국에 다시왔습니다.
첨 이틀동안은 아무것두 할수없었습니다..
헤어지면 누구나 그렇겠죠 ?
다시한국에오니 바보가된듯..전화하려고해도 쿨하게 보일려는걸까요 ?
10개월동안 친구들관 연락한통안하고 그녀와 연락만했습니다.
정말 바보가된거같습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
친구의 위로론 빨리 다른짝을 찾으라합니다
그러나 쉽게 잊혀지지않죠..
어떻하죠 ?좋은 리플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