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리플달고 싶은맘은 굴뚝 같지만. 회사라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네요 ㅠ 사실. 엄마가준돈으로 학교다니고 놀러다니고 그렇게 철없을때 수신자요금 10만원나오고 그래도 미안한거 없었던거 같은데. 지금 막 고등학교 졸업해서 내가 하고싶은거 못하고 집안사정때문에 바로 회사 취직해서 주말에도 ..밤새 일해서 100만원 받고 이렇게 내힘으로 돈벌다 보니 정말 돈에 소중함을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더 아까운것 같습니다. 부모님한테는 월급적다는 핑계로 용돈한번 넉넉히 드려본적이없어서 정말 더더더 아깝고 죄송하고 .. 요즘 생각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몇일전에는 도미노 피자를 시켜먹었다고 남자친구 한테도 말했더니 ㅡㅡ 화를 내더군요. 그돈으로 자기 카드를 사주라고 - ㅂ- 참으로 ....... 어이가.... 벙~쩌가지고는 무슨 말이냐고 우리아빠가 태어나서 동네피자밖에 못 드셔봐서 피자 맛있는지를 모르겠다 그러셔서 맛있는 피자 드시게 하고싶어서 그런거라고.. 그러면서 싸웠죠.. 또 그말하면서 눈물이 나대요.. 내가 왜 이런거까지 일일이 설명하면서 이해시켜야 하는지.. 바보같이 -. - 울면서 말했죠. 다른건 다 괜찮다. 로션.비누 샴푸 , 책 이런거 내가 챙겨주는건 괜찮다 . 그건 여자친구로써 해줄수 있다. 근데 전화만큼은 오빠가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 수신자로 전화하면 내가 받는다는 느낌이 안든다. 그만큼 부담된다. 뭐 이런식으로 ㅎㅎ 그래서 요즘엔 오빠가 한 7분통화하다 끊자그러면 응~ 내일전화해 ~ ㅎㅎ 이럽니다.. 참 나쁘죠?ㅎㅎㅎ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ㅎㅎ 마지막 방법이죠.. 그래도 지금 그방법을 쓰더라도 점심에 한번 밥먹기전에 한번 밥먹고 한번 이래도 하루에 수신자로 30분 통화하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요즘엔 그런생각까지 해요 제대할때까지 기다리는 곰신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모두들 힘내요 ! ----------------------------------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1년 다되가는 커플입니다. 남친은 21 전 19 이구요. 전 학교를 빨리 들어가서 지금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조금한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남친 지금 공병으로 이등병군인이구요. 가기전부터 수신자요금으로 인해 헤어지는 커플도 은근히 많다더라. KT카드 만들고가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말도 안듣고 군대가서 지금 이렇게 절 고생시키고 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어머님한테 카드를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매달 정액제 2만원짜리를 해줬답니다. 그거 일주일 가면 오래 가는거구요. 그래도 다른분들은 기본이 오만원짜리를 해준다는데. 괜히 서운하더군요 절 모르시는 분도 아니시고 자주 뵙는데.. 그렇게 해서 수신자로 전화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화하다 수신자니까 빨리 끊겠다면서 오분말하다 힘빠진목소리르 끊자는데.. 어떻게 끊습니까? 그래도 남자친군데.. 계속 받아줬습니다.. 그리하여.......... 165,000원이 나온거죠. 부분납부도 안된답니다... 신용기관에서 전화가 온거있죠.. 참내....100일휴가 나와서도 남친도 돈 많이 썼지만..저도 참 많이 썼습니다 15만원정도.. 아무리 사랑한다지만..이젠 정말 이것저것 따지고 계산하게 되는 절 발견하게 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방금은 전화와서는..11월달에 면회올때 던킨도너츠를 사오라더군요 .. 자기 선임들도 많이 온다고 돈좀 많이 깨질꺼같다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가기싫어지고.. 100일휴가때도 .. 부모님이 아들하나라고 집에서 목빼고 기다리시는 바람에 저녁 6시에 꼬박꼬박 집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정말 요즘 미운짓밖에 안해요.. 도너츠 사오라는 말을 너무 당연하게 하길래 화가나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그래.. 오빠 마마보이자나! 이렇게 진심반 장난반으로 말했더니 아씨..짜증나.. 뚝. 끊더군요.. 사귀면서 먼저 전화 끊은거 처음입니다...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아 흥분해서 정신없이 쓴글이에요 ㅠ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이런말까지 쓰는건 좀 그렇지만... 100일휴가때 그사람이 모르고 쇼핑백에 CD를 넣고 간겁니다.. 그래서 전 더 면회가는게 맘에 안내키죠.. 얼마나 창피해요...절 어떻게들 보시겠냐구요 ㅠㅠ 제자신이 얼마나 드럽게 느껴지는지..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에...
수신자요금 한달에 165,000원 욕나와
일일이 리플달고 싶은맘은 굴뚝 같지만.
회사라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네요 ㅠ
사실.
엄마가준돈으로 학교다니고 놀러다니고
그렇게 철없을때 수신자요금 10만원나오고 그래도
미안한거 없었던거 같은데.
지금 막 고등학교 졸업해서
내가 하고싶은거 못하고 집안사정때문에
바로 회사 취직해서 주말에도 ..밤새 일해서 100만원 받고
이렇게 내힘으로 돈벌다 보니
정말 돈에 소중함을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더 아까운것 같습니다.
부모님한테는 월급적다는 핑계로
용돈한번 넉넉히 드려본적이없어서
정말 더더더 아깝고 죄송하고 ..
요즘 생각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몇일전에는 도미노 피자를 시켜먹었다고
남자친구 한테도 말했더니 ㅡㅡ
화를 내더군요.
그돈으로 자기 카드를 사주라고 - ㅂ-
참으로 ....... 어이가....
벙~쩌가지고는 무슨 말이냐고
우리아빠가 태어나서 동네피자밖에 못 드셔봐서
피자 맛있는지를 모르겠다 그러셔서
맛있는 피자 드시게 하고싶어서 그런거라고..
그러면서 싸웠죠..
또 그말하면서 눈물이 나대요..
내가 왜 이런거까지 일일이 설명하면서 이해시켜야 하는지..
바보같이 -. - 울면서 말했죠.
다른건 다 괜찮다.
로션.비누
샴푸 , 책 이런거 내가 챙겨주는건
괜찮다 . 그건 여자친구로써 해줄수 있다.
근데 전화만큼은 오빠가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
수신자로 전화하면 내가 받는다는 느낌이 안든다.
그만큼 부담된다.
뭐 이런식으로 ㅎㅎ 그래서 요즘엔
오빠가 한 7분통화하다 끊자그러면
응~ 내일전화해 ~ ㅎㅎ 이럽니다..
참 나쁘죠?ㅎㅎㅎ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ㅎㅎ
마지막 방법이죠..
그래도 지금 그방법을 쓰더라도
점심에 한번
밥먹기전에 한번
밥먹고 한번
이래도 하루에 수신자로 30분 통화하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요즘엔 그런생각까지 해요
제대할때까지 기다리는 곰신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모두들 힘내요 !
----------------------------------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1년 다되가는 커플입니다.
남친은 21
전 19 이구요.
전 학교를 빨리 들어가서
지금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조금한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남친
지금 공병으로 이등병군인이구요.
가기전부터
수신자요금으로 인해 헤어지는 커플도
은근히 많다더라.
KT카드 만들고가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말도 안듣고 군대가서
지금 이렇게 절 고생시키고 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어머님한테 카드를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매달 정액제 2만원짜리를 해줬답니다.
그거 일주일 가면 오래 가는거구요.
그래도 다른분들은 기본이 오만원짜리를 해준다는데.
괜히 서운하더군요 절 모르시는 분도 아니시고
자주 뵙는데..
그렇게 해서 수신자로 전화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화하다 수신자니까 빨리 끊겠다면서
오분말하다 힘빠진목소리르 끊자는데..
어떻게 끊습니까? 그래도 남자친군데..
계속 받아줬습니다..
그리하여.......... 165,000원이 나온거죠.
부분납부도 안된답니다...
신용기관에서 전화가 온거있죠..
참내....100일휴가 나와서도
남친도 돈 많이 썼지만..저도 참 많이 썼습니다 15만원정도..
아무리 사랑한다지만..이젠 정말
이것저것 따지고 계산하게 되는 절 발견하게 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방금은 전화와서는..11월달에 면회올때
던킨도너츠를 사오라더군요 ..
자기 선임들도 많이 온다고 돈좀 많이 깨질꺼같다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가기싫어지고..
100일휴가때도 ..
부모님이 아들하나라고 집에서 목빼고 기다리시는 바람에
저녁 6시에 꼬박꼬박 집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정말 요즘 미운짓밖에 안해요..
도너츠 사오라는 말을 너무 당연하게 하길래
화가나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그래.. 오빠 마마보이자나!
이렇게 진심반 장난반으로 말했더니
아씨..짜증나.. 뚝.
끊더군요.. 사귀면서 먼저 전화 끊은거
처음입니다...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아 흥분해서 정신없이 쓴글이에요 ㅠ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이런말까지 쓰는건 좀 그렇지만...
100일휴가때 그사람이 모르고
쇼핑백에 CD를 넣고 간겁니다..
그래서 전 더 면회가는게 맘에 안내키죠..
얼마나 창피해요...절 어떻게들 보시겠냐구요 ㅠㅠ
제자신이 얼마나 드럽게 느껴지는지..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