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홀어머니밑에서 자란 여자입니다 아버지는 초등학교때 돌아가셨으니 벌써 10년도 더 넘었네요 보통 아버지가 없이 혼자 자라면 주변에서 많이 서러움 받고 자란다는데 솔직히 살면서 사회나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한테는 서러움 받은것도 없고 무시당한것도 없네요. 사춘기때 학교다닐때도 아버지없어서 서러운것도 없었구요. 하지만 이제껏 친가식구들한테서 받은 서러움, 아니 제가 직접적으로 받은건 아니지만 얼마나 그들이 친엄마를 무시했는지 말로 다 못합니다. 자기네 아들 일찍 죽어서 서른 갓 넘긴 나이로 이제껏 자기 조카들 힘들게 키워놨더니 돌아오는건 멸시뿐이더군요. 첫째고모. 자기네 딸내미 결혼한다고 말도 안꺼내고 전화도 안하더니 결혼식끝나고 가족들 모이니까 그때되서 하는말이. 인간이 어떻게 그럴수있냐. 숙모가 되서 조카 결혼식에도 안오냐. 엄마께서 전화도 안왔고 그런 소식 못들었다니까 한다는 소리가 분명 전화를 했더니 안온다고 시간없다 했다는겁니다 그러더니 다음 줄줄이 딸내미 시집가는데 우리엄마한테 말도 안꺼내더니 며칠전 명절에 한다는 소리가 시집행사에 신경 좀 써랍디다. 둘째고모. 아. 이사람은 말도 하기 싫네요. 우리어머니랑 식당을 동업으로 하더니 손님들 지 맘에 안든다고 툭툭거리고. 자기 아들 딸내미 맨날 식당에 데리고 와서 비싼것만 먹입디다. 뭐 왕새우구이, 조개구이, 산낙지(이런건 원가만해도 1-2만원대에요) 똑같이 돈 내서 동업하는데 손님오는데 자기는 매일 탁자앞에 앉아서 티비만 보고 어머니만 서빙하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참다못한 어머니, 고모한테 일 똑같이 하는건 안바라니까 손님들이 무슨 말하면 상냥하게 일하자고.. 손님들한테 툭툭거리면 손님들도 기분안좋고 매출 떨어진다니까 한다는 소리가. ㅅ자 들어가는 욕을하며 조카들앞에서(저와 제 동생앞에서) 그럼 나 장사안한다 돈내놔라 하면서 그 새벽에 난리부리며 지금 당장 돈어딨냐 일주일내로 돈 줄테니까 그만해라 하자, 저희 외할머니께 당장 달려가서 딸년이 돈 안준다니까 어르신이 돈내놓으쇼 하면서 난리부렸던 인간입니다. 그래놓고선 며칠뒤에 자기 동네 사람들 데리고와서 우리집에서 회식하고 가더군요 기가막혀서... 고작 10만원어치 먹어놓고 수표 100만원내놓고 저보고 계산하라더군요. 거스름돈도 없는데.. 완전 사람 놀려먹으려는 심보입니다. 큰아버지. 이분은 어머니께 계 명목으로 한달에 5만원씩 갖고가서 원금만해도 지금 어마어마할텐데 (원금만 500정도 각하고있음) 통장 절대로 안보여줍니다. 어머니께서 명절에 조심스럽게 곗돈 얼마모였냐 물어보니까 화를내면서 자기를 뭘로보냐, 어떻게 그럴수있느냐, 형제끼리 돈 갖고 지금 그러냐면서 어머니께서 돈은 한달에 5만원씩 빠져나가서 지금 10년이 넘었는데 이제껏 통장 한번 못봤다. 돈관리하면 통장 한번쯤은 갖고와서 보여줘야하지 않냐니까 그럼 자기가 뭐 어디 까먹었을까봐 그러냐며 신경질을 냅디다. 통장 2년전에 저와 엄마께 보여줬다던데 저와 엄마는 한번도 본 적이 없고 저는 아예 친가에서 계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지금도 돈은 커녕 통장도 못봤습니다. 그래놓고선 한다는 말이 말이 나와서 말인데 제수 어떻게 큰누나 딸이 결혼하는데 가보지도 않냐 그럽디다. 지들이 연락안해놓고서는 우리엄마한테 다 뒤집어씌웁디다. 아무튼 이것말고도 많습니다. 우리아버지에게 유산으로 내려올 땅 아버지 딸, 저와 제 동생이 있는데도(법적으로도, 전통상으로도) 아버지없다고 자기네들이 가져가려고도 했습니다. 어머니보고는 피도 안 섞인 남의 식구 취급하면서 힘든일 있을땐 며느리라는 명목으로 부릴거 안부릴거 다 써먹고.. 이런사람들을 제 결혼식에 초대해야 할까요? 맘같아선 아예 다 초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제 결혼사실도 알리고 싶지도 않구요.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셔서 명절때 한번씩 모이는 사인데(앞으로 어머니께 제가 명절때도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모일 이유도 없고, 평소에 사이도 좋은것도 아니고.) 앞으로 살면서 한번도 만나고 싶지 않은 인간들입니다. 아버지께는 죄송하지만 이런사람들.. 친척이란 이유로 초대를 해야하는지요 어머니께선 아무리 그래도 너희 친가 식구들인데 결혼사실을 알려야지 않냐하시는데 결혼사실만 알려도 이 사람들 제 결혼식에 와서 친가식구들이랍시고 한 자리에 떡하니 앉아서 자리차지만 할텐데 저 그모습보면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혼식인데.. 일생에 한번있을 결혼식에 불쾌한 사람들과 한공간에 있자니 벌써부터 소름이 끼치네요
꼭 친척이라고 결혼식에 초대해야하나요?
전 홀어머니밑에서 자란 여자입니다
아버지는 초등학교때 돌아가셨으니 벌써 10년도 더 넘었네요
보통 아버지가 없이 혼자 자라면 주변에서 많이 서러움 받고 자란다는데
솔직히 살면서 사회나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한테는 서러움 받은것도 없고
무시당한것도 없네요. 사춘기때 학교다닐때도 아버지없어서 서러운것도 없었구요.
하지만 이제껏 친가식구들한테서 받은 서러움, 아니 제가 직접적으로 받은건 아니지만
얼마나 그들이 친엄마를 무시했는지 말로 다 못합니다.
자기네 아들 일찍 죽어서 서른 갓 넘긴 나이로 이제껏 자기 조카들 힘들게 키워놨더니
돌아오는건 멸시뿐이더군요.
첫째고모. 자기네 딸내미 결혼한다고 말도 안꺼내고 전화도 안하더니
결혼식끝나고 가족들 모이니까 그때되서 하는말이.
인간이 어떻게 그럴수있냐. 숙모가 되서 조카 결혼식에도 안오냐.
엄마께서 전화도 안왔고 그런 소식 못들었다니까 한다는 소리가
분명 전화를 했더니 안온다고 시간없다 했다는겁니다
그러더니 다음 줄줄이 딸내미 시집가는데 우리엄마한테 말도 안꺼내더니
며칠전 명절에 한다는 소리가 시집행사에 신경 좀 써랍디다.
둘째고모. 아. 이사람은 말도 하기 싫네요. 우리어머니랑 식당을 동업으로 하더니
손님들 지 맘에 안든다고 툭툭거리고. 자기 아들 딸내미 맨날 식당에 데리고 와서
비싼것만 먹입디다. 뭐 왕새우구이, 조개구이, 산낙지(이런건 원가만해도 1-2만원대에요)
똑같이 돈 내서 동업하는데 손님오는데 자기는 매일 탁자앞에 앉아서 티비만 보고
어머니만 서빙하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참다못한 어머니, 고모한테 일 똑같이 하는건
안바라니까 손님들이 무슨 말하면 상냥하게 일하자고.. 손님들한테 툭툭거리면
손님들도 기분안좋고 매출 떨어진다니까 한다는 소리가.
ㅅ자 들어가는 욕을하며 조카들앞에서(저와 제 동생앞에서) 그럼 나 장사안한다
돈내놔라 하면서 그 새벽에 난리부리며 지금 당장 돈어딨냐 일주일내로
돈 줄테니까 그만해라 하자, 저희 외할머니께 당장 달려가서 딸년이 돈 안준다니까
어르신이 돈내놓으쇼 하면서 난리부렸던 인간입니다.
그래놓고선 며칠뒤에 자기 동네 사람들 데리고와서 우리집에서 회식하고 가더군요
기가막혀서... 고작 10만원어치 먹어놓고 수표 100만원내놓고 저보고
계산하라더군요. 거스름돈도 없는데.. 완전 사람 놀려먹으려는 심보입니다.
큰아버지. 이분은 어머니께 계 명목으로 한달에 5만원씩 갖고가서
원금만해도 지금 어마어마할텐데 (원금만 500정도 각하고있음) 통장 절대로
안보여줍니다. 어머니께서 명절에 조심스럽게 곗돈 얼마모였냐 물어보니까
화를내면서 자기를 뭘로보냐, 어떻게 그럴수있느냐, 형제끼리 돈 갖고 지금 그러냐면서
어머니께서 돈은 한달에 5만원씩 빠져나가서 지금 10년이 넘었는데
이제껏 통장 한번 못봤다. 돈관리하면 통장 한번쯤은 갖고와서 보여줘야하지 않냐니까
그럼 자기가 뭐 어디 까먹었을까봐 그러냐며 신경질을 냅디다.
통장 2년전에 저와 엄마께 보여줬다던데 저와 엄마는 한번도 본 적이 없고
저는 아예 친가에서 계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지금도 돈은 커녕 통장도 못봤습니다.
그래놓고선 한다는 말이 말이 나와서 말인데 제수 어떻게 큰누나 딸이 결혼하는데
가보지도 않냐 그럽디다. 지들이 연락안해놓고서는 우리엄마한테 다 뒤집어씌웁디다.
아무튼 이것말고도 많습니다. 우리아버지에게 유산으로 내려올 땅
아버지 딸, 저와 제 동생이 있는데도(법적으로도, 전통상으로도)
아버지없다고 자기네들이 가져가려고도 했습니다.
어머니보고는 피도 안 섞인 남의 식구 취급하면서
힘든일 있을땐 며느리라는 명목으로 부릴거 안부릴거 다 써먹고..
이런사람들을 제 결혼식에 초대해야 할까요?
맘같아선 아예 다 초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제 결혼사실도 알리고 싶지도 않구요.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셔서
명절때 한번씩 모이는 사인데(앞으로 어머니께 제가 명절때도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모일 이유도 없고, 평소에 사이도 좋은것도 아니고.)
앞으로 살면서 한번도 만나고 싶지 않은 인간들입니다.
아버지께는 죄송하지만 이런사람들.. 친척이란 이유로 초대를 해야하는지요
어머니께선 아무리 그래도 너희 친가 식구들인데 결혼사실을 알려야지 않냐하시는데
결혼사실만 알려도 이 사람들 제 결혼식에 와서 친가식구들이랍시고 한 자리에 떡하니
앉아서 자리차지만 할텐데 저 그모습보면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혼식인데.. 일생에 한번있을 결혼식에 불쾌한 사람들과 한공간에 있자니
벌써부터 소름이 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