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한테는 여자 동창들이 많습니다...남자친구들이 많은 만큼... 그중 제일 친해보이는 여자 동창이 있는데....중학교때부터 알아서 같은 고등학교 나왔다는데 그 언니가 제 남친을 오랫동안 좋아했습니다...중,고등학교시절때 조아하고 대학생활 초 까지 마음을 품고 있었던 듯....하지만 남친이 번번히 거절했다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그 언니를 소개 받기 전부터 남자친구한테 미리 들어서 알고 있었고 남친은 그 언니한테 친구 이상의 어떠한 감정도 없다고 했기 때문에 또한 지금은 나의 남친이고 남친의 과거의 일부분이고 일방적이었기때문에 그냥 그려러니 했습니다... 그 언니 성격 좋습니다...화끈하고 털털하고 말도 잘하고 때와 장소도 잘가리고... 그래서 친하게 어울리는 거 모라 할 생각도 엄고 자연스럽게 저도 같이 어울려 놉니다... 하지만 문제는 만날때마다 항상 그 얘기가 나온다는 거죠... "내가 예전에 너 많이 조아했잖아...그래서 칭구들이 우리 둘이 엮어줄려고 마니 노력했쥐" 그럼 남친 왈"그래..내가 너랑 앙사귀게 된 게 그때 뽀뽀를 못해서인가?"하면서 받아칩니다.. 뽀뽀는 남친 칭구들이 남치과 그 언니를 엮어줄려고 놀이동산에서 연인들이 마니 타는 (이름이 생각이 앙나는데)동그란 기구인데 올라갔다가 내려옴 끝나는 거 있자너요 암튼 그걸 태웠는데 그냥 아무일 없이 기구에서 내렸다는 옛 애기 꺼내다가 나온거죠... 그때 순간 저는 너무 황당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그리고 술자리 끝나고 남친한테 조용히 말했습니다....그 언니랑 오빠 친한 거 다 이해하고 좋아했다는 사실도 다 이해한다고 하지만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라고...뽀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거 기분 좋겠냐고... 남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그 후로 나 때문인지 둘이 만나적이 없습니다...일이 바뻐서 그랬다고 하는데... 그러다 새해도 됐구 해서 어제 셋이 같이 만났습니다....제가 남친 회사로 갔는데 그언니도 남친 회사 근처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같이 술마시기로 했죠... 또 어김없이 그 얘기가 나오더군요 "내가 예전에 쟬(남친)을 많이 조아했지" 이젠 익숙해졌는지 그려러니 하게 되더군요...ㅋ 안주로 김치찌게를 먹는데 남친이 갑자기 "너가 좋아하는 떡이다"하면서 그 언니한테 떡을 집어 먹여주더군요...순간 멍하게 있는데 남친이 저두 먹여주더군요... 머하는 짓인지...평소에 술마실때 안주 챙겨준적이 거의 엄는 남친인데... 기분좋은 술자리 분위기 망칠 수 없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긍데 그 언니 갑자기 남친한테 자기한테 모 변한거 없냐고 물어보더니 남친이 모르겠다하니깐 자기 맥주만 마시다 오널 소주 마시는 건데 것도 모르냐고 섭섭하다고 투정을 부리더군요ㅡ0ㅡ;;;; 열이 받았지만 내가 소심해서 그런 걸꺼라 생각하고 웃었습니다... 술값 계산할때 셋이 나란히 계산대 옆에 섰는데 그 언니가 제 남친을 보더니 "목도리가 이게 모야....목도리는 이렇게 매야 따뜻해..."하면서 남친 코트를 약간 벗기더니 목도리를 손수 빙빙 매주더군요....남친은 "아그래?"하면서 웃더군요... 순간 내가 왜 여기에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부터 제가 말을 앙했습니다....술집을 나와 택시 잡으러 가는 길에 그 언니가 남친과 제 사이를 파고 들어 어깨동무를 하더군요....정말 싫었습니다... 보통 칭구라면 자기의 친구와 칭구애인이 나란히 손잡고 걷는데 그 사이에 끼어들지는 않잖아요... 남친이 제가 이상한 걸 알고 왜그러냐고 묻더군요.... 순간 눈물이 나더군요....그랬더니 조용히 자기 목도리를 푸르더니 원래 자기가 묶는 식으로 묶더니 이게 더 편하다고 씩 웃더군요....글구 미안하다고 다음부터 앙그러겠다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그 언니와 남친 서로 알고 지낸 시간이 10년이 넘어서인지 서로에 대해 너무 잘알고 말도 잘통하는 것 같고...내가 모르는 둘만이 아는 과거의 시간들.... 옆에 있음 제가 초라해지는 기분... 문뜩 지금은 남친 옆에 내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남친 옆에 있을 사람은 그 언니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주위에 남친을 좋아했다는 언니들 몇명 알고 지내고 있고 그 중에는 남친하고 사귀었던 언니(잠자리도 같이 했던...)도 알고 있어서 가끔 기분이 이상해져요... 남친 과거까지 소유하려 들지 말자고 속좁게 질투하지 말자고 하는데 또 남친도 애정 표현 확실히 하고 저만 바라본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막상 눈 앞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미치겠어요... 이런 기분 정말 느끼기 싫은데...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도 얼굴이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ㅠㅜ 오래 사귀다 보니 그런가바여.. 이거 엄마 아이디거든요~ 싸이 찾지 마시구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사진 보세요 http://cafe.daum.net/sujung2fs 여기에 제 사진 있답니다^^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남친의 여자칭구...ㅡㅜ'
남자친구한테는 여자 동창들이 많습니다...남자친구들이 많은 만큼...
그중 제일 친해보이는 여자 동창이 있는데....중학교때부터 알아서 같은 고등학교 나왔다는데
그 언니가 제 남친을 오랫동안 좋아했습니다...중,고등학교시절때 조아하고 대학생활 초 까지
마음을 품고 있었던 듯....하지만 남친이 번번히 거절했다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그 언니를 소개 받기 전부터 남자친구한테 미리 들어서 알고 있었고
남친은 그 언니한테 친구 이상의 어떠한 감정도 없다고 했기 때문에
또한 지금은 나의 남친이고 남친의 과거의 일부분이고 일방적이었기때문에
그냥 그려러니 했습니다...
그 언니 성격 좋습니다...화끈하고 털털하고 말도 잘하고 때와 장소도 잘가리고...
그래서 친하게 어울리는 거 모라 할 생각도 엄고 자연스럽게 저도 같이 어울려 놉니다...
하지만 문제는 만날때마다 항상 그 얘기가 나온다는 거죠...
"내가 예전에 너 많이 조아했잖아...그래서 칭구들이 우리 둘이 엮어줄려고 마니 노력했쥐"
그럼 남친 왈"그래..내가 너랑 앙사귀게 된 게 그때 뽀뽀를 못해서인가?"하면서 받아칩니다..
뽀뽀는 남친 칭구들이 남치과 그 언니를 엮어줄려고 놀이동산에서 연인들이 마니 타는
(이름이 생각이 앙나는데)동그란 기구인데 올라갔다가 내려옴 끝나는 거 있자너요
암튼 그걸 태웠는데 그냥 아무일 없이 기구에서 내렸다는 옛 애기 꺼내다가 나온거죠...
그때 순간 저는 너무 황당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그리고 술자리 끝나고
남친한테 조용히 말했습니다....그 언니랑 오빠 친한 거 다 이해하고 좋아했다는 사실도
다 이해한다고 하지만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라고...뽀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거 기분 좋겠냐고...
남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그 후로 나 때문인지 둘이 만나적이 없습니다...일이 바뻐서
그랬다고 하는데...
그러다 새해도 됐구 해서 어제 셋이 같이 만났습니다....제가 남친 회사로 갔는데 그언니도
남친 회사 근처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같이 술마시기로 했죠...
또 어김없이 그 얘기가 나오더군요 "내가 예전에 쟬(남친)을 많이 조아했지"
이젠 익숙해졌는지 그려러니 하게 되더군요...ㅋ
안주로 김치찌게를 먹는데 남친이 갑자기 "너가 좋아하는 떡이다"하면서 그 언니한테
떡을 집어 먹여주더군요...순간 멍하게 있는데 남친이 저두 먹여주더군요...
머하는 짓인지...평소에 술마실때 안주 챙겨준적이 거의 엄는 남친인데...
기분좋은 술자리 분위기 망칠 수 없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긍데 그 언니 갑자기 남친한테 자기한테 모 변한거 없냐고 물어보더니
남친이 모르겠다하니깐 자기 맥주만 마시다 오널 소주 마시는 건데 것도 모르냐고 섭섭하다고
투정을 부리더군요ㅡ0ㅡ;;;;
열이 받았지만 내가 소심해서 그런 걸꺼라 생각하고 웃었습니다...
술값 계산할때 셋이 나란히 계산대 옆에 섰는데 그 언니가 제 남친을 보더니
"목도리가 이게 모야....목도리는 이렇게 매야 따뜻해..."하면서 남친 코트를 약간 벗기더니
목도리를 손수 빙빙 매주더군요....남친은 "아그래?"하면서 웃더군요...
순간 내가 왜 여기에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부터 제가 말을 앙했습니다....술집을 나와 택시 잡으러 가는 길에
그 언니가 남친과 제 사이를 파고 들어 어깨동무를 하더군요....정말 싫었습니다...
보통 칭구라면 자기의 친구와 칭구애인이 나란히 손잡고 걷는데 그 사이에 끼어들지는 않잖아요...
남친이 제가 이상한 걸 알고 왜그러냐고 묻더군요....
순간 눈물이 나더군요....그랬더니 조용히 자기 목도리를 푸르더니 원래 자기가 묶는 식으로
묶더니 이게 더 편하다고 씩 웃더군요....글구 미안하다고 다음부터 앙그러겠다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그 언니와 남친 서로 알고 지낸 시간이 10년이 넘어서인지
서로에 대해 너무 잘알고 말도 잘통하는 것 같고...내가 모르는 둘만이 아는 과거의 시간들....
옆에 있음 제가 초라해지는 기분...
문뜩 지금은 남친 옆에 내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남친 옆에 있을 사람은 그 언니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주위에 남친을 좋아했다는 언니들 몇명 알고 지내고 있고 그 중에는 남친하고 사귀었던
언니(잠자리도 같이 했던...)도 알고 있어서 가끔 기분이 이상해져요...
남친 과거까지 소유하려 들지 말자고 속좁게 질투하지 말자고 하는데
또 남친도 애정 표현 확실히 하고 저만 바라본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막상 눈 앞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미치겠어요...
이런 기분 정말 느끼기 싫은데...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도 얼굴이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ㅠㅜ 오래 사귀다 보니 그런가바여..
이거 엄마 아이디거든요~ 싸이 찾지 마시구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사진 보세요 http://cafe.daum.net/sujung2fs
여기에 제 사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