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인줄 알앗는데..짝사랑...

김ㅈ ㅎ2006.10.12
조회109

사랑 인줄 알앗는데..짝사랑...전 부산에 살고 있는 대딩 입니다/...

학겨는 부산 진구에 있구여....

제가 대학생활 들어와서..저희 과 저희반에  여자한명이 들어왓습니다...

첫눈에 반한거죠,,,

그녀도 ...절 실어 하는 눈치는 아니엿어여....

그래서 첨본지 1주일 만에...사귀게 됫죠...

그녀가 좋아졋던 이유는....제가 밤늦게 부른적이 있었어여...

부산 서면아시죠,,,

그친구 집은 북구 쪽이엿는데....

오더라구요,,,

그떈 사귀지 않았엇는데..말이죠,,

제가 잘생긴 편이 아니라..여자한테도..

인기가 업어요,,,,

간혹 사귀더라도...거의 제가 주는 사랑이었죠...

근데..그녀가 오더라구여...

술도 한잔햇었는데...

그녀가 왜이리 그날 따라 이뻣는지 몰라여...

그래서 그날 고백을 할까 했지만...혹시나 실타고 하면..

학교생활이 그녀가 힘들까봐...고백을 하지못햇습니다...

그리고 이틀뒤 그녀가 동아리 사람들이랑 소주를 한잔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이 되더군요...그래서..

집에가는 길에  제가 일하는곳에 들러서,,

저좀 잠시만 보고 가라고 했죠...

제가 걱정이 되서 다음 날수업도 있고해서 약을 사놨었거든요...

술꺠는약~~(수면제 아닙니다^^

그런데 그녀가 몰래 빠져 나와서 저한테 왔드라구요,,

얼마나 이쁘든지....

약을 건네주는데..그녀가 저한테 그러더군요...장난으로...

술이나 하자고,,,

그래서 전 그래..좋타...하고 저희가게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 주는데...너무 만취한 그녀가 네가 기대는거예여...

제가 술취해서 그러는여자 싫어하는데...

그녀는 넘 이뿌고 사랑스럽고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괜찬아? 하고 물으면서 걱정을 하고 이제 집에 들어가야지..하고 일엇섯는데 그녀가 다리에

힘이 업었나봐요....

자연 스럽게 저한테 기대어져서,,

포옹을 하게됫죠,,,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술한잔 해서 그런지....제가 그녀에게

나 너 졸라 좋아한다고...고백을 햇죠...

근데 그녀는 그날 아무말이 없었어요...

그래서..아~차였구나...하고 집에 돌아갓죠...

그담음 저녁에 그녀에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나 좋아? 하구요....

그래서 전 당근 ㅋㅋ하고 답장을 보냈죠..

근데 그녀가...우리 사귀면 학교에서 비밀로 할수있어?

하고 묻는거예여....

전..학교에 소문 낼려고 사귀는게 아니라...그녀가 진심으로 조아서...

답장을 보냈어여...

야..소문 낼라고 사귀냐..니가좋아서 사귀는거지....

하고 답장을 보냈어여...

그리고 그날부터 저흰 사귀게됫죠,,,

문자하고 저나하고....나들연인끼리는 아주 당연한거지만...

전 문자하나하나가..좋구 저나하면 행복하구 그랬어여...

그렇게 사귀다가....그녀 동아리 사람들이 눈치를 챘나봐여,,,,

그래도 저흰 우겼죠,,,

안사귄다고....

근데...사람마음이 욕심이 생기더라구여...

공식발표하고 학교에서 손잡고 다니고 밥도 같이 먹고,,,그러고 싶더라구요,,,

근데..그녀가 실어하니 말을 못하고 있었죠...

그런데 친구들과 이야기 하던도중에....잘못해서 그녀와 사겨버린다는 말이 나온거예여....

그래서 친구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통사정을 했죠,,,

그렇게1...4...6...8..10...12,,,13째되던날...

그녀와 전 추석연휴라...학교를 안가서 오랜만에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햇죠,,,

그리고 술도 한잔 하구요,,,

그런데,,,그다음날,,그녀에게 문자가 왓더라구요,,,,

할말이 있어,,,,그래서서 전 느낌이 좋치 않길래...하지마라고 했죠,,,

그런데 그녀가 니 무슨 생각한느데...하고 문자를 한거예여,,,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그럼 한번해봐,,했더니...

그녀가 이러더군요...

나 니가 친구이상으로 안느껴진다...남자로 안느껴진다....

이러더군요,,,,

추석연휴 첫날....

일학고 있는데..그얘길 듣고...제가 붙잡았어여...

그러지말라고....

그러니 그녀가 미얀해 라구 하더라구요...

머리는 망치로 맞은것같고 가슴은 답답하고 다리는 풀리고...

그러더라구요,,,

여자한테...맞이 차여봣지만..이런 경우는 첨이었어여...

그래서 그녀에게 다음날...내가 이상한꿈을 뀃다고 장난스럽게 문자를 보냈어여...

전 꿈이길 바랬으니깐요...

근데 그녀가...미얀해...나나쁘지 그러는 거예여....

그렇게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술에 쩔어...담배에 쩔어..추석연휴를 보냈어여...

학교에서 봣ㄴ는데.. 그년 별이상이 업던것 같더군요,,,

너무 서운 하면서...그래도 한편으로는 다행이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서 노래를 부르는데...환희노래 토모로우랑 버즈의 어쩌면...가시...그대그대그대..

온갖 슬픈노래가 제얘기 같더라구요....

친구들이 위로해주고 학교 형들이 위로해주고,,,

다해줘도,,,그녈 못잊게 더라구요,,,,

그런데..어제  그녀 동아리 선배에게..그녀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그러더라구요,,,

넘 아팠어여...

전 그녈 조금도 못잊고 있는데..그년 벌써...

이제 저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