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없이 제대하고 시작한 사업....

찬쓰2006.10.12
조회129

겁도없이 제대하고 시작한 사업....

겁도 없이 군대를 제대하자 마자 시작한 사업....

내가 시작한 사회와의 첫 대면이 었고 첫 전쟁이 었다...모두들 용기를 주었고 그래서

기대도 누구 보다 많이 받았고 그렇게...시작했다...의욕만 앞서서...

하지만 처음으로 대면한 사회는 나에게 그리 호락 호락 하지않았다...

낯선 환경과 내가 자라온 곳과는 너무다른...

텃세라는게 무엇인지 배우고 또 힘들어 지칠때도 많았다...

옷장사라는게 그리 힘든줄 몰랐다 평소 감각과 내눈만 믿고 시작한일....

하지만 내가 입을 옷이 아닌 다름사람이 입어줄 옷을 고른다는게 나는 어려운걸 몰랐다...

아무도 내감각을 인정해 주는 사람이 없었고 사람들은 등을 돌리 시작했고...

그렇게 사업이 쓰러지고 있었다....

지금 어리다면 어린 23살에 나이에 빚더미에 앉은 나는...결혼식 조차 하지못한 내아내와...

그배속에 아니에게 너무도 미안할뿐이다...

돈많이 벌어서 하얀...이쁜...드레스를사서 불러있는 배가 티안나도록 감춰주고 누구보다 이쁜

신부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나는 지금 여기서 쓰러지고있는데...

나오만과 내무모한 자존심이 우리 가족 셋을 모두 불행하게 만들고 말았다...

안일한 정신으로...그렇게 아무것도 준비되지않은 나에게 세상이란...너무 차갑다....

군대에서 어떤 선임이 그랬다...난센스가 넘친다고 그래서 지은 내싸이트 이름...

벅차다  이제는....

이른나이에 사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세상에 모든 20대 가장이여 화이팅!!!!!

집에 여우같은 마누라와 이제 태어날...내2세가 있지 않은가...

힘내자 세상에 모든 가장들이여!!!!

그리고 이기자 세상에....!!!가진자들에게....!!!

그리고 훗날 다시 일어서면 말해주자 나를 쓰러트리지 못하는 고통은 오히려 나를 강하게만 할뿐이라고!!!!!

그리고 실컷 비웃어 주겠다!!!!

 

난오늘도 새벽시장을 나간다 많이 쌀쌀해진 날씨에 힘없이 어깨를 늘어트리고 걷고 있지만

누가모래도 나는 아버지다!!!

그리고 한여자에 인생이다~~~!!!!

덤벼라~~~~~세상아!!!!!!!!!!!!!!!!!!!!!!!

내가간다!!!!!!!!!

아자!!!!!!!!!!!!!

화이팅!!!!!!!!!!!!!!!!!!

세상에 모든 나쁜...그리고 힘없는 가장들!!!!!!모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