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 21살때인가 10살차이의 남자에게 눈이멀어 아이를 갖고 동거를해서 살기시작햇습니다... 아이를 갖기전 저한테 사귀는 남자라고 인사를 시켜준데서 어둠이 쫙~깔린 외각쪽으로가서 저녁을 먹었거든요.. 제가 있는데 둘이 싸움을 하더군요.. 말쌈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그 아저씨 저희둘을 그냥 두고 차를 타고 가버리더군요.. 어이없는데 그냥 참았죠.... 비까지 부슬부슬 오는데 밥값내고나니 돈이 없어서 택시도 못타고 그냥 어둠속에 친구랑 손잡고 둘이 걸어걸어서 친구네 집까지 갔었죠... 근데 이친구 지네 아저씨한테 가보재네요... 싸운 상태에서 그대로 잠이 안오나봅니다.... 그래 푹빠진모양인데 풀고사는게 좋지~싶어서 그냥 하자는 대로 햇습니다.. 근처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라 금방 만나게 됐죠.... 초인종 눌르니 문을 열어주더군요... 머리가 젖은걸 보구 그때서야 그 아저씨 저한테 사과를 하데요... 괜찮다고 둘이 사소한걸루 싸웠으니 그냥 대화로 푸시라고 하고선 전 구석에 쳐박혀서 티비를 봤죠... 근데 대화가 서로 맘에 안들었는지 그 아저씨 소리지르며 나가라 내친구 안나간다 실갱이하다 내 친구를 질질 끌고 현관으로 내밀치더군요... 둘의 문제니까 그냥 참았습니다... 현관문 잠그는 소리에 친구가 열쇠로 문을 여니 그남자 발로 차면서 친구를 밀치더군요... 그렇게 친구네 집으로가서 친구 한참 울길래 자고나면 좀 나을꺼라고 자라고 햇더니 나를 두고 그 아저씨한테 다녀온다고 나가더니 자고 들어오데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임신사실...친구네 식구들이 뜨더말렸나봐요... 저역시도....근데 애 지우면 죽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 바람에 혼인신고를 하고 살았었드랬죠... 근데 살면서 둘이 엄청 싸웠나봐요... 어느날 문득문득 전화를 해서 친구가 울고불고.... 무엇때문에 싸웠냐고 물으면 아무것두 아닌거같은데.... 싸대기를 20번인가 양쪽볼 왔다갔다하면서 연속으로 치고 발로 배를 차고... 애가 보는데 구석에 몰아놔서 주먹으로 발로 무쟈비하게 5년을 살더군요.... 애기가 젖먹이때 제가 그렇게 살지말고 서로 마추면서 잘 살수없으면 그냥 헤어지라고 햇거든요.... 너무 심각하게 맞고 사는거같애서...그리말햇건만 용기가 없던건지... 부부란게 그렇게 싸우다가 칼로 물 베기인건지 그냥 그렇게 살겠다고 하더군요... 그친구 친정엄마도 맞고 시는데 지네 부모님처럼 지도 그렇게 살팔자라며 참고 살겠다 햇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 맞았다 전화오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모르니 병원가서 진단서랑 사진좀 찍어서 보관하라고 했죠....진단서 뗼돈 없으면 내가 주겠다 까지 했는데.... 괜찮다고 하면서 말을 안듣더군요... 그리고 3 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뒤 갑자기 이혼을 한다고 하더군요...; 너무 단호하게... 애기가 5살이라서 알건 다 아는데 저거 어떻게 눈에서 떼고 갈꺼냐고 말렸죠... 지금까지 참아왔으니까 아들을 봐서라도 그냥 참고 살으라고 말리고 말렸죠... 죽어도 싫다고 이데로 아들보면서 살다가는 자기가 정신병자되서 죽어버릴꺼같다고 꼭 이혼을 하겠다고 통곡을하더군요.. 근데 갑자기 친구가 이혼을 한다하니 이상해서 기분이 좀 나아졌을때 물어봤죠... "너 혹시 남자 생겼니?" 화를 내면서 아니라고 하더군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신랑이랑 싸웟다고 자기랑 집에서 술한잔 하자고 나를 부르네요... 저 신랑이랑 일본다녀온지 얼마 안되었기때문에 집을 구하기 전까지 신랑은 회사 기숙사를 쓰고 저는 시댁에 얹혀살고 있었죠... 시엄마한테 사정을 말하고 가려고 하니 가지말았음 좋겟다고 말리시더군요.. 친구가 답답하다고 하니 어쩔수없이 허락을 맞고 친구한테 갔죠.... 근데 예정에도 없던 친구의 행동.... 그친구 고등학교때 잠깐 사귀다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랑 밖에서 술한잔하자고 자기 아들을 막무가네 재우더이다... 그러지말아라...타일렀지만 자기가 너무 답답해서 그렇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하더군요.. 자고있는 꼬맹이한테는 너무 미안했지만 얘가 이렇게 해서 스트레스 풀고나면 다시 아들보구 살겠지 싶어서 같이 동행을 했지요.... 나가기 전에 "너 아직도 00한테 미련있는거지?" "아냐~00 여자친구있어" 라는말에 아무 의심없이 따라나섰지요... 지네둘이 술마시면 되지 왜 나를 불러서 내가 그자리에 왜 있는지도 모르고 술을 한잔한잔 마셨죠.... 그리고 집에 들어가서 친구한테 다시 물었습니다... "너 진짜 이혼할거니? 아직도 그맘 여전하니?" "그럼 내가 장난으로 그런말하겠니?" "그럼 너 혹시 00 때문에 이혼할려구 하는거냐?" "미쳤냐? 내가 왜 00 때문에 이혼을 하냐?" "아님 다행이지만 너 00 때문에 이혼하는거면 니 아들한테 정말 죄짓는거다.. 그리고 니 신랑한테도 큰죄 짓는거다...00 때문이면 당장 이혼하는거 중지해라..그리고 너 남자때문에 이혼하는거면 오히려 니가 니 신랑한테 댄탕 데이니까 그런거면 빨리 정지해.." 그런거 아니라고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래서 그렇게 하루가 갔습니다... 몇일있다가 법무사 사무실좀 같이가자고 연락이 왓습니다... 저도 시아버님 일로 물어볼게 잇어서 같이 가서 상담을 받았죠.... 그리곤 얼마안되서 이혼을 햇다고 하더군요...; 아들은 신랑이 맡고 위자료로 60만원을 받았다고 축하의 의미로 밥한끼 하잡니다... 만났더니...짧은 치마에 타이트한 티에 구두를 사신더군요... 자기때문에 언니들한테 욕먹은거 미안하다면서 티한장을 사준다길래.. 됐다고 괜찮다고 한동안 생활비에 보태쓰라고 햇더니 미안해서 그러니까 안비싼걸루 하나 사라더군요... 그래서 2만원짜리 티한장을 골랐습니다.... 그러면서 역시나 그 남자애를 또 부르더군요.... 이혼 축하로 밥한끼하자고...;;;; 고기집에가서 밥먹으면서 해방됐으니 인제는 보란듯이 잘살으라고.. 그리고 돈 많이 벌어놓구 아들 데리고 가라고 얘기를 했죠... 전 밥만먹구 신랑때문에 친구들하고 헤어져서 집으로 들어갔죠.. 둘이서는 2차로 술을 먹으러 갔다더군요... 그친구 4일동안인가?시간의 여유가 있었는데 그때까지 여관잡아놓구 쉬다가 면접보러 올라갈꺼라더군요...근데 이상하게 그친구 미용실가서 머리를 하고 사진을 찍어서 어떠냐고 물어보질않나 연락이 없질않나... 나중에 그친구 언니한테 전화가 왔길래 받았더니...가관아닙니다...; 그친구 언니한테 잡혀들어갈 상황...언니들의 노발대발로 언니네 집으로 가고잇다더군요... 근데 60만원 받은것중에 십만원인가 남았다는데... 그돈을 내가 다 울거먹었다고 생사람을 잡더이다... 착한애 꼬셔서 돈 다쓰게하고 남자있는거 뻔히 알면서 알려주지도 않고 말리지도않고... 이혼하게 만들었다고.... 컥! 정말 말안통하는 사람이다 싶어 얘기하던중에 자기 동생이랑 연락하지말라고 욕하며 끊더군요... 내가 정말 고등학교부터 친구라서 감싸줄라고 이래저래 해봤지만 지금까지 가네 식구들한테 욕만 엄청 얻어처먹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친구인연 끝내려고 하는데... 신랑이 노발대발하네요...그럼서 그 친구네 언니가 전화 다시하니까 신랑이 좋게 얘기하다가 상대방이 욕을 하니까 한미디 욕해주면서 두번다시 전화해서 이러면 가만안둔다고 하니 그후로 전화가 안오네요... 그리곤 잠잠해졌다가 한달정도가 지났을까? 그 친구한테 문자가 왔네요...미안하다고...면목없다고... 그러니까 저 또 맘약해져서 괜찮다고 했죠.... 저 절대 그친구한테 전화 안했습니다...근데 그친구 틈나는데로 전화를하더군요... 근데 왠걸 그 마트에서 남자를 또 사귀었나봅니다... 저 화가나서 이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그러냐고..그러지말라고 화를냈습니다... 미안하다고 다시 사과를 하더군요... 몇일뒤에 남자좀 소개시켜달라고 문자가왔더군요... 해줄만한 사람도 없었지만 해주고 싶지도 않앗습니다... "없어"라고 짧게 대답하고 몇일뒤에 다시 연락이 왔네요.. 같은곳에 일하는 남자랑 사귀다 헤어지고선 다시 다른 남자를 사귀었는데 힘들다는 하소연...; 정말 할말 없었습니다...누구말을 개소리로 듣나싶어서... 더 이상 상관하지말자 싶어서 그냥 그러냐고 하는말만 들었습니다... 또 시간이 한참 지났을까 추석때 일을 한다기에 안쓰러워서 추석이 지나서 제가 첨으로 문자를 넣어봤습니다... "추석때 집에갔다왔어?힘들어서 어떻하니~힘내!" 근데 2틀전에 그친구한테 전화가 오네요.. "응"이라고 말햇더니..."멀 응이여?" 라고 말하길래 머지 싶어서 "여보세요?" 했더니 그친구 언니더군요... 저한테 다짜고짜 "너 왜 얘한테 연락하니?얘랑 연락하지마" 저 연락한번 안하고 연락오는것만 받다가 추석때 문자한번 보낸게 단데....; 나한테 연락하지말래니까 열이 바쳐서 "00이가 날 친구로 생각해서 연락하고싶을때 연락하는거고 내가00이를 친구라 생각해서 내가 내 친구한테 연락하는건데 왜 그걸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저 임신중인데다 감기까지 걸려서 목소리 맛이가서 목소리가 제대로 안나오는데... 소리부터 지르면서 지 혼자말만 하고 있네요...오가가는 정이없어서리...쯧쯧... "소리지르지말고 얘기좀 합시다"라고햇더니 자기가 소리를 언제질렀녜요.. 자기 원래 목소리 크다고... "그럼 아까 첨에 목소리랑 지금 소리높여서 말하고 잇는건 멉니까?목소리 변화가 참 특이하네요.. 상대방의 목소리가 커져서 내말이 잘안들리면 소리치고있는거 아닙니까?" 죽어도 자기 목소리 큰거라고 소리지르는거 아니라고 합니다... 연락하지말래서 내가 연락하는거 아니라고 말하니 그럼 그문자는 뭐냐고하네요.... 하두 일만해서 안쓰러워서 보낸게 머 잘못이냐고하니 잘못이래요... 저한테 질이 나쁘다네요...; 남자있는거 알았냐구 묻길래 알긴알앗지만 난 결사 반대했다고 하니까 욕을하네요... 그친구가 문자한거 있으니까 보러 오라고 하니까 펙스있으니까 펙스로 보내래요.. 너무 열이 받쳐서 저도 욕을하면서 그랫습니다.. "야 열받냐?언니 대접 받고싶은데 욕먹으니까 열받지? 그러니까 대접받을만하게 행동하지 왜그랫니?윗물이 드럽자나..아무것두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괜히 가만있는 년 썅년만들기나 하고 그렇게 살고싶냐?xxxxxxxx" 욕을 막 했습니다... 그러니 하는말이 "넌 얼마나 깨끗하게 키웠나 봐야겠다..니부모는 깨끗한지 전화나 해봐야겠다.." 그러면서 울이 부모님 집에 전화를 하더군요... 울 집에는 전화 절대 받지 말라고 당부하고선 다시 전화를 했죠... "니네 부모님보다 울이 부모님이 100배는 더 깨끗하니까 확인할필요없어... 니네 부모님이나 잘 챙겨라...xxxx" 근데 임신하면 안그래도 예민해지는 성격인데... 나만 욕먹구 말면 되는데 울이 부모님한테까지 피해가 간다 생각이 드니까 울화통이 터지더군요.. 혼자 울고불고 하는데 그친구 번호가 뜨는 전화 말이없길래.. "왜?전화를 해놓구 말을 안하고 지랄이야?xx 머때문에 그러는데 지껄여봐?" 잘들어보니 그 약먹은 년은 지 친정집에 전화해서 또 친구랑 저의 일을 고자질 하고 있는거같더군요 친구가 전화햇다싶어서 제가 그랫습니다.. "야!너 00낳구 맞고살때 내가 그렇게 너한테 이혼하라고 그랫지만 너 니가 싫어서 말안듣다가 이제와서 이혼한다길래 내가 그렇게 말리고 다니지 않았냐? 00이 생각해서 참고살아라..이건 아니다...그렇게 말리고 말렸는데... 그게 잘못한거냐? 이혼하지말라고 말렸던 내가 잘못한거냐? 난 지금까지 너때문에 니네 식구들한테 찍힌거고 욕먹은거 너한테는 하나도 화안난다고... 니네 언니 죽여버리던가 깜빵에 처넣구싶다고... 내가 지금 울애기 임신해놓구 이질알 욕먹구 있어야하냐?" 미안해서 전화를 했지만 지네 언니때문에 말을 못하고 있더군요.... 나중에 다시 전화하께란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네요.. 이제는 정말 지겹습니다... 이친구 때문에 제가 욕먹고 산거만 생각하면 아마 50살은 더 명이 길어졌을겁니다... 어제 부모님 일나가시고 들어오기전에 외할머니가 전화를 받앗는데 안산에서 어떤 여자가 저때문에 할말있어서 전화햇다고 하면서 부모님 없는거알고 그냥 끊었다 합니다... 정말 저만 욕먹으면 되겠지만 부모님한테까지 저질알 하니까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경찰서에 신고하고싶지만 법적으로 알지도 못하는 내가 왔다갔다 하는것두 싫고 뭐라도 하나 걸고 넘어지면 재판까지해서 돈난릴까봐 겁도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이제는 그 친구한테도 정내미가 뚝 떨어지네요.... 친정 부모님과 친정언니는 목소리도 제대로 안나오는 제몸과 애기때문에 신경쓰지말라지만 부모님한테까지 저러는거보니 참을수가 없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악플은 하지말아주세요.. 임신중이라 너무 예민하거든요...작은것에 눈물많이 흘려서 악플은 피해주세요... 나아닌 다른 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이혼한 친구의 언니..틈만나면 나한테 욕하고 이제는 우리부모님한테...
제 친구는 21살때인가 10살차이의 남자에게 눈이멀어 아이를 갖고 동거를해서
살기시작햇습니다...
아이를 갖기전 저한테 사귀는 남자라고 인사를 시켜준데서
어둠이 쫙~깔린 외각쪽으로가서 저녁을 먹었거든요..
제가 있는데 둘이 싸움을 하더군요..
말쌈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그 아저씨 저희둘을 그냥 두고 차를 타고 가버리더군요..
어이없는데 그냥 참았죠....
비까지 부슬부슬 오는데 밥값내고나니 돈이 없어서 택시도 못타고
그냥 어둠속에 친구랑 손잡고 둘이 걸어걸어서 친구네 집까지 갔었죠...
근데 이친구 지네 아저씨한테 가보재네요...
싸운 상태에서 그대로 잠이 안오나봅니다....
그래 푹빠진모양인데 풀고사는게 좋지~싶어서 그냥 하자는 대로 햇습니다..
근처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라 금방 만나게 됐죠....
초인종 눌르니 문을 열어주더군요...
머리가 젖은걸 보구 그때서야 그 아저씨 저한테 사과를 하데요...
괜찮다고 둘이 사소한걸루 싸웠으니 그냥 대화로 푸시라고 하고선 전 구석에
쳐박혀서 티비를 봤죠...
근데 대화가 서로 맘에 안들었는지 그 아저씨 소리지르며 나가라 내친구 안나간다
실갱이하다 내 친구를 질질 끌고 현관으로 내밀치더군요...
둘의 문제니까 그냥 참았습니다...
현관문 잠그는 소리에 친구가 열쇠로 문을 여니 그남자 발로 차면서 친구를 밀치더군요...
그렇게 친구네 집으로가서 친구 한참 울길래 자고나면 좀 나을꺼라고 자라고 햇더니
나를 두고 그 아저씨한테 다녀온다고 나가더니 자고 들어오데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임신사실...친구네 식구들이 뜨더말렸나봐요...
저역시도....근데 애 지우면 죽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 바람에 혼인신고를 하고
살았었드랬죠...
근데 살면서 둘이 엄청 싸웠나봐요...
어느날 문득문득 전화를 해서 친구가 울고불고....
무엇때문에 싸웠냐고 물으면 아무것두 아닌거같은데....
싸대기를 20번인가 양쪽볼 왔다갔다하면서 연속으로 치고
발로 배를 차고...
애가 보는데 구석에 몰아놔서 주먹으로 발로 무쟈비하게 5년을 살더군요....
애기가 젖먹이때 제가 그렇게 살지말고 서로 마추면서 잘 살수없으면 그냥 헤어지라고 햇거든요....
너무 심각하게 맞고 사는거같애서...그리말햇건만 용기가 없던건지...
부부란게 그렇게 싸우다가 칼로 물 베기인건지 그냥 그렇게 살겠다고 하더군요...
그친구 친정엄마도 맞고 시는데 지네 부모님처럼 지도 그렇게
살팔자라며 참고 살겠다 햇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 맞았다 전화오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모르니 병원가서 진단서랑 사진좀
찍어서 보관하라고 했죠....진단서 뗼돈 없으면 내가 주겠다 까지 했는데....
괜찮다고 하면서 말을 안듣더군요...
그리고 3 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뒤 갑자기 이혼을 한다고 하더군요...;
너무 단호하게...
애기가 5살이라서 알건 다 아는데 저거 어떻게 눈에서 떼고 갈꺼냐고 말렸죠...
지금까지 참아왔으니까 아들을 봐서라도 그냥 참고 살으라고 말리고 말렸죠...
죽어도 싫다고 이데로 아들보면서 살다가는 자기가 정신병자되서
죽어버릴꺼같다고 꼭 이혼을 하겠다고 통곡을하더군요..
근데 갑자기 친구가 이혼을 한다하니 이상해서 기분이 좀 나아졌을때 물어봤죠...
"너 혹시 남자 생겼니?" 화를 내면서 아니라고 하더군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신랑이랑 싸웟다고 자기랑 집에서 술한잔 하자고 나를 부르네요...
저 신랑이랑 일본다녀온지 얼마 안되었기때문에 집을 구하기 전까지
신랑은 회사 기숙사를 쓰고 저는 시댁에 얹혀살고 있었죠...
시엄마한테 사정을 말하고 가려고 하니 가지말았음 좋겟다고 말리시더군요..
친구가 답답하다고 하니 어쩔수없이 허락을 맞고 친구한테 갔죠....
근데 예정에도 없던 친구의 행동....
그친구 고등학교때 잠깐 사귀다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랑 밖에서 술한잔하자고 자기 아들을 막무가네 재우더이다...
그러지말아라...타일렀지만 자기가 너무 답답해서 그렇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하더군요..
자고있는 꼬맹이한테는 너무 미안했지만 얘가 이렇게 해서 스트레스 풀고나면
다시 아들보구 살겠지 싶어서 같이 동행을 했지요....
나가기 전에 "너 아직도 00한테 미련있는거지?" "아냐~00 여자친구있어"
라는말에 아무 의심없이 따라나섰지요...
지네둘이 술마시면 되지 왜 나를 불러서 내가 그자리에 왜 있는지도 모르고
술을 한잔한잔 마셨죠....
그리고 집에 들어가서 친구한테 다시 물었습니다...
"너 진짜 이혼할거니? 아직도 그맘 여전하니?"
"그럼 내가 장난으로 그런말하겠니?"
"그럼 너 혹시 00 때문에 이혼할려구 하는거냐?"
"미쳤냐? 내가 왜 00 때문에 이혼을 하냐?"
"아님 다행이지만 너 00 때문에 이혼하는거면 니 아들한테 정말 죄짓는거다..
그리고 니 신랑한테도 큰죄 짓는거다...00 때문이면 당장 이혼하는거
중지해라..그리고 너 남자때문에 이혼하는거면 오히려 니가 니 신랑한테
댄탕 데이니까 그런거면 빨리 정지해.."
그런거 아니라고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래서 그렇게 하루가 갔습니다...
몇일있다가 법무사 사무실좀 같이가자고 연락이 왓습니다...
저도 시아버님 일로 물어볼게 잇어서 같이 가서 상담을 받았죠....
그리곤 얼마안되서 이혼을 햇다고 하더군요...;
아들은 신랑이 맡고 위자료로 60만원을 받았다고 축하의 의미로 밥한끼 하잡니다...
만났더니...짧은 치마에 타이트한 티에 구두를 사신더군요...
자기때문에 언니들한테 욕먹은거 미안하다면서 티한장을 사준다길래..
됐다고 괜찮다고 한동안 생활비에 보태쓰라고 햇더니 미안해서 그러니까
안비싼걸루 하나 사라더군요...
그래서 2만원짜리 티한장을 골랐습니다....
그러면서 역시나 그 남자애를 또 부르더군요....
이혼 축하로 밥한끼하자고...;;;;
고기집에가서 밥먹으면서 해방됐으니 인제는 보란듯이 잘살으라고..
그리고 돈 많이 벌어놓구 아들 데리고 가라고 얘기를 했죠...
전 밥만먹구 신랑때문에 친구들하고 헤어져서 집으로 들어갔죠..
둘이서는 2차로 술을 먹으러 갔다더군요...
그친구 4일동안인가?시간의 여유가 있었는데 그때까지 여관잡아놓구 쉬다가 면접보러
올라갈꺼라더군요...근데 이상하게 그친구 미용실가서 머리를 하고 사진을 찍어서 어떠냐고
물어보질않나 연락이 없질않나...
나중에 그친구 언니한테 전화가 왔길래 받았더니...가관아닙니다...;
그친구 언니한테 잡혀들어갈 상황...언니들의 노발대발로 언니네 집으로 가고잇다더군요...
근데 60만원 받은것중에 십만원인가 남았다는데...
그돈을 내가 다 울거먹었다고 생사람을 잡더이다...
착한애 꼬셔서 돈 다쓰게하고 남자있는거 뻔히 알면서 알려주지도 않고 말리지도않고...
이혼하게 만들었다고....
컥! 정말 말안통하는 사람이다 싶어 얘기하던중에 자기 동생이랑 연락하지말라고 욕하며
끊더군요...
내가 정말 고등학교부터 친구라서 감싸줄라고 이래저래 해봤지만 지금까지 가네 식구들한테
욕만 엄청 얻어처먹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친구인연 끝내려고 하는데...
신랑이 노발대발하네요...그럼서 그 친구네 언니가 전화 다시하니까 신랑이 좋게 얘기하다가
상대방이 욕을 하니까 한미디 욕해주면서 두번다시 전화해서 이러면 가만안둔다고 하니
그후로 전화가 안오네요...
그리곤 잠잠해졌다가 한달정도가 지났을까?
그 친구한테 문자가 왔네요...미안하다고...면목없다고...
그러니까 저 또 맘약해져서 괜찮다고 했죠....
저 절대 그친구한테 전화 안했습니다...근데 그친구 틈나는데로 전화를하더군요...
근데 왠걸 그 마트에서 남자를 또 사귀었나봅니다...
저 화가나서 이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그러냐고..그러지말라고 화를냈습니다...
미안하다고 다시 사과를 하더군요...
몇일뒤에 남자좀 소개시켜달라고 문자가왔더군요...
해줄만한 사람도 없었지만 해주고 싶지도 않앗습니다...
"없어"라고 짧게 대답하고 몇일뒤에 다시 연락이 왔네요..
같은곳에 일하는 남자랑 사귀다 헤어지고선 다시 다른 남자를 사귀었는데 힘들다는 하소연...;
정말 할말 없었습니다...누구말을 개소리로 듣나싶어서...
더 이상 상관하지말자 싶어서 그냥 그러냐고 하는말만 들었습니다...
또 시간이 한참 지났을까 추석때 일을 한다기에 안쓰러워서 추석이 지나서
제가 첨으로 문자를 넣어봤습니다...
"추석때 집에갔다왔어?힘들어서 어떻하니~힘내!"
근데 2틀전에 그친구한테 전화가 오네요..
"응"이라고 말햇더니..."멀 응이여?" 라고 말하길래 머지 싶어서 "여보세요?" 했더니
그친구 언니더군요...
저한테 다짜고짜 "너 왜 얘한테 연락하니?얘랑 연락하지마"
저 연락한번 안하고 연락오는것만 받다가 추석때 문자한번 보낸게 단데....;
나한테 연락하지말래니까 열이 바쳐서
"00이가 날 친구로 생각해서 연락하고싶을때 연락하는거고 내가00이를 친구라 생각해서
내가 내 친구한테 연락하는건데 왜 그걸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저 임신중인데다 감기까지 걸려서 목소리 맛이가서 목소리가 제대로 안나오는데...
소리부터 지르면서 지 혼자말만 하고 있네요...오가가는 정이없어서리...쯧쯧...
"소리지르지말고 얘기좀 합시다"라고햇더니 자기가 소리를 언제질렀녜요..
자기 원래 목소리 크다고...
"그럼 아까 첨에 목소리랑 지금 소리높여서 말하고 잇는건 멉니까?목소리 변화가 참 특이하네요..
상대방의 목소리가 커져서 내말이 잘안들리면 소리치고있는거 아닙니까?"
죽어도 자기 목소리 큰거라고 소리지르는거 아니라고 합니다...
연락하지말래서 내가 연락하는거 아니라고 말하니 그럼 그문자는 뭐냐고하네요....
하두 일만해서 안쓰러워서 보낸게 머 잘못이냐고하니 잘못이래요...
저한테 질이 나쁘다네요...;
남자있는거 알았냐구 묻길래 알긴알앗지만 난 결사 반대했다고 하니까 욕을하네요...
그친구가 문자한거 있으니까 보러 오라고 하니까 펙스있으니까 펙스로 보내래요..
너무 열이 받쳐서 저도 욕을하면서 그랫습니다..
"야 열받냐?언니 대접 받고싶은데 욕먹으니까 열받지? 그러니까 대접받을만하게 행동하지
왜그랫니?윗물이 드럽자나..아무것두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괜히 가만있는 년 썅년만들기나
하고 그렇게 살고싶냐?xxxxxxxx" 욕을 막 했습니다...
그러니 하는말이 "넌 얼마나 깨끗하게 키웠나 봐야겠다..니부모는 깨끗한지 전화나 해봐야겠다.."
그러면서 울이 부모님 집에 전화를 하더군요...
울 집에는 전화 절대 받지 말라고 당부하고선 다시 전화를 했죠...
"니네 부모님보다 울이 부모님이 100배는 더 깨끗하니까 확인할필요없어...
니네 부모님이나 잘 챙겨라...xxxx"
근데 임신하면 안그래도 예민해지는 성격인데...
나만 욕먹구 말면 되는데 울이 부모님한테까지 피해가 간다 생각이 드니까 울화통이 터지더군요..
혼자 울고불고 하는데 그친구 번호가 뜨는 전화 말이없길래..
"왜?전화를 해놓구 말을 안하고 지랄이야?xx 머때문에 그러는데 지껄여봐?"
잘들어보니 그 약먹은 년은 지 친정집에 전화해서 또 친구랑 저의 일을 고자질 하고 있는거같더군요
친구가 전화햇다싶어서 제가 그랫습니다..
"야!너 00낳구 맞고살때 내가 그렇게 너한테 이혼하라고 그랫지만 너 니가 싫어서 말안듣다가
이제와서 이혼한다길래 내가 그렇게 말리고 다니지 않았냐?
00이 생각해서 참고살아라..이건 아니다...그렇게 말리고 말렸는데...
그게 잘못한거냐? 이혼하지말라고 말렸던 내가 잘못한거냐?
난 지금까지 너때문에 니네 식구들한테 찍힌거고 욕먹은거 너한테는 하나도 화안난다고...
니네 언니 죽여버리던가 깜빵에 처넣구싶다고...
내가 지금 울애기 임신해놓구 이질알 욕먹구 있어야하냐?"
미안해서 전화를 했지만 지네 언니때문에 말을 못하고 있더군요....
나중에 다시 전화하께란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네요..
이제는 정말 지겹습니다...
이친구 때문에 제가 욕먹고 산거만 생각하면 아마 50살은 더 명이 길어졌을겁니다...
어제 부모님 일나가시고 들어오기전에 외할머니가 전화를 받앗는데
안산에서 어떤 여자가 저때문에 할말있어서 전화햇다고 하면서
부모님 없는거알고 그냥 끊었다 합니다...
정말 저만 욕먹으면 되겠지만 부모님한테까지 저질알 하니까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경찰서에 신고하고싶지만 법적으로 알지도 못하는 내가 왔다갔다 하는것두
싫고 뭐라도 하나 걸고 넘어지면 재판까지해서 돈난릴까봐 겁도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이제는 그 친구한테도 정내미가 뚝 떨어지네요....
친정 부모님과 친정언니는 목소리도 제대로 안나오는 제몸과
애기때문에 신경쓰지말라지만 부모님한테까지 저러는거보니 참을수가 없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악플은 하지말아주세요..
임신중이라 너무 예민하거든요...작은것에 눈물많이 흘려서 악플은 피해주세요...
나아닌 다른 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