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걸려서 몸이 안 좋아요, 그래서 이만쓸까합니다,,,,, 라고 하면 돌 맞겠죠?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 7부 임군을 만난지도 어느덧 한달이 되가고 있었다. 얼마전엔 우리집에 예고없이 찾아와 내동생이 라면 끓여먹는걸 보면서 잔소리를 해댔다. 임군: "넌 여자가 되가지고 동생 밥도 안챙겨주고 뭐하냐?" 어쭈! 이자식 누가 누구집와서 훈계야? 노양: "미안." 잘한게 없으니 바로 꼬리를 내릴수밖에- _- 잔소리를 한참 해대더니 지가 손수 라면을 끓여줬다. 동생도 이제 자립심을 기를때가 됐다고!! 그날은 하루종일 임군의 잔소리에 폐인이 되갈수밖에 없었다,, 오늘은, 내 학원 친구들과 술약속이 있고 임군과 그의 사촌형과도 술약속이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고등학생이다 ㅠㅠ 학원 친구들과 술자리에 임군도 동참했다. 임군은 예전에 술을 하도 많이 마셔 위에 구멍이 난적이 있다. 근데 오늘은 억지로 먹이지도 않았는데 혼자 2잔을 연타로 마시더니 말한다. 임군: "우리 결혼 언제할까?" 미친놈, 결혼은 개뿔이~!! 고딩의 신분이나 벗어나거라~ 노양: "난 팔자가 쎄서 결혼 늦게 해야된대, 그래서 32살때 할꺼야" 임군: "그럼 우리 13년, 마라톤 연애 해야겠네?" 그래 니다리 백만불짜리면 그렇게 해봐라~ 사실 커플이 사귀다가 너무 좋으면 결혼까지 생각을 하게된다. 하지만 난 임군의 여자친구지 마누라가 될생각은 별로 없다. 학원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먼저 일어났다. 임군의 사촌형님이 도착했단다. 나와 가장친한친구 빈양도 함께 가기로 했다. 빈양과 임군은 나로 인해 여러번 봤고, 서로 놀리기 바쁜 사이다. 빈양, 성이 빈씨다. 지어낸거 절대 아니다. 빈양과 친구먹은지 어언 8년이 지났지만, 나는 아직도 빈라덴과 빈양의 연관성을 의심하고 있다. 오우 사촌형님! 차타고 오셨군하! 나는 드라이브를 굉장히 좋아한다. 나와 임군은 뒷자석에 앉았고 빈양은 조수석에 앉았다. 빈양 그때부터 조잘거리기 시작한다 빈양: "오빠 있잖아요~ 임군이 자꾸 제 옷 가지고 머라고 해요 쟤들 짜증나죽겠어요~" 노양: "시끄러!!" 그때 갑자기 임군이 나에게 뽀뽀를 했다. 헐, 부끄럽게시리~ 빈양: "어머어머 쟤들봐요~ 뽀뽀해요," 형님: "내차는 뒷자석 분리된다." 노양,임군: "네,,- _-" 나는 성격이 전혀 내성적이지 않지만 낯을 조금 가리는 편이다. 하지만 사촌형님은 초면인 나와 빈양을 아주 편하게 대해주었다. 이자리를 빌어 그때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다. 우리는 그렇게 차를 타고 청사포라는 곳을 갔다. 거긴 바닷가를 보면서 조개구이에 술을 걸칠수 있는 아주 좋은곳이다. 그때 사실 처음가봤다 ㅎ 포장마차처럼 되있지만 테이블이 다 따로 되있다. 시끄럽게 해도 쳐다볼 사람이 없었다, 신나게 술을 마셨다. 나는 술을 잘못한다. 하지만 사촌형님이 계시는데 계속 뺄수는 없는노릇, 주면 주는대로 마셨고 취할대로 취해버렸다. 노양: "머리아퍼,, 잠와,," 임군: "그럼 차에 가서 좀자" 노양: "아니 괜찮아 빈양이 많이 마셨으니까 빈양 차에 데려다줘 " 임군: "빈양 좀 봐볼래?" 나는 고개를 들어 빈양을 봤다. 빈양은 손으로 턱을 괴고 된장국에 머리를 담가 트리트먼트를 하고 있었다. 임군: "쟨 저게 편해보인다, 저정도면 일어나지도 못해ㅋ 가자!" 노양: "그러자 그럼ㅎ" 내눈이 풀린게 아니라 세상이 풀린듯한 느낌이 들었다. 천천히 일어났다. 다리에 통증이 온다. 아마 하이힐의 압박이였으리라. 노양: "아우 나 못일어나겠다 발 아파" 임군, 말없이 신고 있던 운동화를 내준다. 노양: "그럼 넌 뭐 신고?" 임군: "니꺼 신으면 되지. 일단 빨리신어봐" 노양: "아 싫어, 너 이거 못신어 신발 터질꺼야~" 임군: "그럼 안고 간다" 재빨리 신발을 벗었다. 역시 빛의 속도로, 넌 나 안고 걷다가 땅에 박힐꺼다~ 와우~ 운동화 되게 편하다. 임군, 하이힐을 신더니 비틀비틀 거린다. 괜한 미안함에 걱정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노양: "진짜 괜찮아?" 임군: "엉 괜찮아 ^^;; " 임군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것들을 나의 남자친구로서 해주고 있다,, 이젠 정말 임군이 좋아져버린거같다,, 우린 차로 가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었고,, 나에게 물어보는것 같았다. "행복해,,?" 응,,, 너무,,, 행복해. ^-^ ━ 오늘도 읽어주신 여러분들~ 캄사합니다^-^
임군은 특별했다. - ⑦
감기걸려서 몸이 안 좋아요,
그래서 이만쓸까합니다,,,,,
라고 하면 돌 맞겠죠?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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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임군을 만난지도 어느덧 한달이 되가고 있었다.
얼마전엔 우리집에 예고없이 찾아와 내동생이 라면
끓여먹는걸 보면서 잔소리를 해댔다.
임군: "넌 여자가 되가지고 동생 밥도 안챙겨주고 뭐하냐?"
어쭈! 이자식 누가 누구집와서 훈계야?
노양: "미안."
잘한게 없으니 바로 꼬리를 내릴수밖에- _-
잔소리를 한참 해대더니 지가 손수 라면을
끓여줬다. 동생도 이제 자립심을 기를때가 됐다고!!
그날은 하루종일 임군의 잔소리에 폐인이
되갈수밖에 없었다,,
오늘은, 내 학원 친구들과 술약속이 있고
임군과 그의 사촌형과도 술약속이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고등학생이다 ㅠㅠ
학원 친구들과 술자리에 임군도 동참했다.
임군은 예전에 술을 하도 많이 마셔 위에
구멍이 난적이 있다. 근데 오늘은 억지로 먹이지도
않았는데 혼자 2잔을 연타로 마시더니 말한다.
임군: "우리 결혼 언제할까?"
미친놈, 결혼은 개뿔이~!!
고딩의 신분이나 벗어나거라~
노양: "난 팔자가 쎄서 결혼 늦게 해야된대, 그래서 32살때 할꺼야"
임군: "그럼 우리 13년, 마라톤 연애 해야겠네?"
그래 니다리 백만불짜리면 그렇게 해봐라~
사실 커플이 사귀다가 너무 좋으면 결혼까지
생각을 하게된다. 하지만 난 임군의 여자친구지
마누라가 될생각은 별로 없다.
학원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먼저 일어났다.
임군의 사촌형님이 도착했단다.
나와 가장친한친구 빈양도 함께 가기로 했다.
빈양과 임군은 나로 인해 여러번 봤고, 서로 놀리기 바쁜 사이다.
빈양, 성이 빈씨다. 지어낸거 절대 아니다.
빈양과 친구먹은지 어언 8년이 지났지만,
나는 아직도 빈라덴과 빈양의 연관성을 의심하고 있다.
오우 사촌형님! 차타고 오셨군하! 나는 드라이브를
굉장히 좋아한다. 나와 임군은 뒷자석에 앉았고
빈양은 조수석에 앉았다. 빈양 그때부터 조잘거리기 시작한다
빈양: "오빠 있잖아요~ 임군이 자꾸 제 옷 가지고 머라고 해요
쟤들 짜증나죽겠어요~"
노양: "시끄러!!"
그때 갑자기 임군이 나에게 뽀뽀를 했다.
헐, 부끄럽게시리~
빈양: "어머어머 쟤들봐요~ 뽀뽀해요,"
형님: "내차는 뒷자석 분리된다."
노양,임군: "네,,- _-"
나는 성격이 전혀 내성적이지 않지만 낯을 조금
가리는 편이다.
하지만 사촌형님은 초면인
나와 빈양을 아주 편하게 대해주었다. 이자리를 빌어 그때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다.
우리는 그렇게 차를 타고 청사포라는 곳을 갔다.
거긴 바닷가를 보면서 조개구이에 술을 걸칠수 있는
아주 좋은곳이다. 그때 사실 처음가봤다 ㅎ
포장마차처럼 되있지만 테이블이 다 따로 되있다.
시끄럽게 해도 쳐다볼 사람이 없었다,
신나게 술을 마셨다. 나는 술을 잘못한다.
하지만 사촌형님이 계시는데 계속 뺄수는 없는노릇,
주면 주는대로 마셨고 취할대로 취해버렸다.
노양: "머리아퍼,, 잠와,,"
임군: "그럼 차에 가서 좀자"
노양: "아니 괜찮아 빈양이 많이 마셨으니까 빈양 차에 데려다줘 "
임군: "빈양 좀 봐볼래?"
나는 고개를 들어 빈양을 봤다.
빈양은 손으로 턱을 괴고 된장국에 머리를 담가
트리트먼트를 하고 있었다.
임군: "쟨 저게 편해보인다, 저정도면 일어나지도 못해ㅋ 가자!"
노양: "그러자 그럼ㅎ"
내눈이 풀린게 아니라 세상이 풀린듯한
느낌이 들었다. 천천히 일어났다.
다리에 통증이 온다. 아마 하이힐의 압박이였으리라.
노양: "아우 나 못일어나겠다 발 아파"
임군, 말없이 신고 있던 운동화를 내준다.
노양: "그럼 넌 뭐 신고?"
임군: "니꺼 신으면 되지. 일단 빨리신어봐"
노양: "아 싫어, 너 이거 못신어 신발 터질꺼야~"
임군: "그럼 안고 간다"
재빨리 신발을 벗었다. 역시 빛의 속도로,
넌 나 안고 걷다가 땅에 박힐꺼다~
와우~ 운동화 되게 편하다.
임군, 하이힐을 신더니 비틀비틀 거린다.
괜한 미안함에 걱정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노양: "진짜 괜찮아?"
임군: "엉 괜찮아 ^^;; "
임군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것들을
나의 남자친구로서 해주고 있다,,
이젠 정말 임군이 좋아져버린거같다,,
우린 차로 가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었고,, 나에게 물어보는것 같았다.
"행복해,,?"
응,,, 너무,,,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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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어주신 여러분들~
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