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시절까지 남자친구라고는 딱 한번 한달정도 몇번만나다 만 사람이 한번있는 순수무궁무진한 스무살입니다 그러다 대학에 들어와 멋진 선배와 씨씨를 하게되었습니다. 성격이 좋아 인기도 많고 겉모습도 나름 괜찮습니다 저도 대학가서 한두달 채 고백을 몇번이나 받은 괜찮은 여자입니다 (욕하지 마세요ㅜ) 그런데 사귀는 초반에 자꾸 오빠는 저더러 자기는 인기도 많고 잘났는데 저랑 사겨준다는 식으로 얘기하네요 ,사귀자고 한건 자기면서,, 참 서운하고 속상했지만 처음 남자를 사겨보는 저라 언제 어떻게 화를 내야할지 몰라 그냥 웃고 넘어갔습니다 시간이 지나서는 참 속상하고 오빠가 점점 미워집니다 저 고등학교때 팬클럽이 있을만큼 인기가 많고 어딜가도 빠지지않는 외모지만 단 한번도 거만해 한적도 없이 둥글둥글하게 살아온 앱니다 그런데 자기는 뭐가 얼마나 잘났다고 자꾸 그런말 뿐입니다. 옷도 친구들 사이에서 잘 입는 편인데 아직은 어려서 캐주얼로 마니 입다보니 나이가 좀 있는 오빠는 자꾸 저보고 여성스러운 옷을 입으라 하고 길 가면서도 여성스러운 여자들 쳐다봅니다. 자기도 잘입는거 아니면서-_- 그렇게 서운하고 속상할수가 없어요ㅠ 오빠 참 괜찮은 남자 같습니다 그냥 잘 해주네요 좀 무뚝뚝하고 여자친구한테 사랑스러운 말 한마디못하는 남자지만 ,,그래도 착한사람은 맞습니다 자기 금목걸이까지 팔아가며 데이트 비용으로 다 쓰고 백일엔 손수 케이크까지 구워줍디다 하지만 그 사랑스러운 말 한마디 예쁘다는 말 한마디 못듣는 저로써는 너무 오빠가 밉습니다 다른 사람이랑 사겼으면 적어도 이렇게 초반부터 서운한 기분은 안들었을텐데,, 여자라면 그렇잖아요ㅜ 이제는 괜히 저 혼자 자꾸 작아져서 자심감도 없어져요 원래 좀 자신감없는 성격인데 오빠가 그걸 알고는 너무 미안해 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죠-_- 거울을 볼때마다 괜히 오빠가 떠올라서 작아지고 ,, 하루는 제가 너무 속이 상해서 오빠는 그럼 나랑 왜 사귀냐고 물었습니다 오빠 말대로 오빠는 그렇게 잘났고 나는 겨우 오빠가 사겨주는 여자라면 왜 붙잡고 매일 오빠가 나 불러내고 왜 사귀냐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싹싹비내요 잘못했다고,, 사실은 자기 별것도 없는데 그냥 저 기죽여서 더 자기 말 잘듣게 하고 자기한테 잡아두고 싶었다고 말입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게 잡아두는 방법인가요 ? 좋게 생각하고 잘 지내다가도 그떄 초반에 제가 어린 마음에 상처 받은거 생각하면 오빠가 잘 해주는거 그저 가식같고 싫습니다 분명 사이도 좋고 괜찮은데 이렇게 은연중에 서운한 마음이 저를 자꾸 힘들게 합니다 연애 경험이 없어 도대체 이게 좋아서 사귀는건지 아니면 제가 바보같은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질만한 이유가 되나요 ? 가끔 이제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제가 어려서 많이 어리석은건가요 ?,, 웃고 넘기지 마시고 저좀 도와주세요ㅠ 헤어져야 하는거라면 하루라도 일찍 정리하고 싶고 아니라면 나름 좋은 이 사람 놓치기 싫고 최선을 다하고 싶어서요
욕하지마시고 조언을 ㅜ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시절까지 남자친구라고는 딱 한번 한달정도 몇번만나다 만 사람이 한번있는
순수무궁무진한 스무살입니다
그러다 대학에 들어와 멋진 선배와 씨씨를 하게되었습니다.
성격이 좋아 인기도 많고 겉모습도 나름 괜찮습니다
저도 대학가서 한두달 채 고백을 몇번이나 받은 괜찮은 여자입니다 (욕하지 마세요ㅜ)
그런데 사귀는 초반에 자꾸 오빠는 저더러 자기는 인기도 많고 잘났는데
저랑 사겨준다는 식으로 얘기하네요 ,사귀자고 한건 자기면서,,
참 서운하고 속상했지만 처음 남자를 사겨보는 저라 언제 어떻게 화를 내야할지 몰라
그냥 웃고 넘어갔습니다
시간이 지나서는 참 속상하고 오빠가 점점 미워집니다
저 고등학교때 팬클럽이 있을만큼 인기가 많고 어딜가도 빠지지않는 외모지만 단 한번도
거만해 한적도 없이 둥글둥글하게 살아온 앱니다
그런데 자기는 뭐가 얼마나 잘났다고 자꾸 그런말 뿐입니다.
옷도 친구들 사이에서 잘 입는 편인데 아직은 어려서 캐주얼로 마니 입다보니
나이가 좀 있는 오빠는 자꾸 저보고 여성스러운 옷을 입으라 하고 길 가면서도
여성스러운 여자들 쳐다봅니다. 자기도 잘입는거 아니면서-_-
그렇게 서운하고 속상할수가 없어요ㅠ
오빠 참 괜찮은 남자 같습니다 그냥 잘 해주네요 좀 무뚝뚝하고 여자친구한테
사랑스러운 말 한마디못하는 남자지만 ,,그래도 착한사람은 맞습니다
자기 금목걸이까지 팔아가며 데이트 비용으로 다 쓰고 백일엔 손수 케이크까지 구워줍디다
하지만 그 사랑스러운 말 한마디 예쁘다는 말 한마디 못듣는 저로써는 너무 오빠가
밉습니다 다른 사람이랑 사겼으면 적어도 이렇게 초반부터 서운한 기분은
안들었을텐데,, 여자라면 그렇잖아요ㅜ
이제는 괜히 저 혼자 자꾸 작아져서 자심감도 없어져요
원래 좀 자신감없는 성격인데 오빠가 그걸 알고는 너무 미안해 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죠-_- 거울을 볼때마다 괜히 오빠가 떠올라서 작아지고 ,,
하루는 제가 너무 속이 상해서 오빠는 그럼 나랑 왜 사귀냐고 물었습니다
오빠 말대로 오빠는 그렇게 잘났고 나는 겨우 오빠가 사겨주는 여자라면
왜 붙잡고 매일 오빠가 나 불러내고 왜 사귀냐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싹싹비내요 잘못했다고,, 사실은 자기 별것도 없는데 그냥 저 기죽여서
더 자기 말 잘듣게 하고 자기한테 잡아두고 싶었다고 말입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게 잡아두는 방법인가요 ?
좋게 생각하고 잘 지내다가도 그떄 초반에 제가 어린 마음에 상처 받은거 생각하면
오빠가 잘 해주는거 그저 가식같고 싫습니다
분명 사이도 좋고 괜찮은데 이렇게 은연중에 서운한 마음이 저를 자꾸 힘들게 합니다
연애 경험이 없어 도대체 이게 좋아서 사귀는건지 아니면 제가 바보같은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질만한 이유가 되나요 ?
가끔 이제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제가 어려서 많이 어리석은건가요 ?,,
웃고 넘기지 마시고 저좀 도와주세요ㅠ
헤어져야 하는거라면 하루라도 일찍 정리하고 싶고
아니라면 나름 좋은 이 사람 놓치기 싫고 최선을 다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