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손이 떨리고 가슴이 막 뛰어죽겠어요~ 맨날 글만읽다가 제가 이렇게 쓰게될지 꿈에도 몰랐다규요~!!! 오늘 퇴근을하고~많은 사람들속에서 퇴근을 하고있었더래찌요~!!! 동대문쯤에서인가???화장도 어느정도한 교복입은 여고생들이 타더라구요~^^ 전 문 옆옆에 앉아있었구요~ 이학생들중 한명이 "아 졸라힘들어 나 좀 앉아야되겠어~!!" 이러더니 문앞에 떡 앉더라구요~나머지 두명도 같이~ 그래서 출입구문반쪽을 차지하고 앉더라구요 정확히 문딱반을~!!! 교복치마입고 아빠다리를한채~!! 아시죠?퇴근시간이고 종로를 지나고있는 그 복잡함이란... 사람들 모두 쳐다보고 째려보고 혀를 차고 하.지.만 아무소리 않더라구요~!! 너무시끄러웠던지 제 옆에(문바로옆)앉아있던 아가씨가 내리면서 그 학생보고 여기앉으라고 하더라구요~그학생앉을려고하는찰나에~!!! 바로앞에 서계시던 할아버지께서 바로 앉아버리시더라구요~저...그모습에 얼마나 통쾌하던지.. 혼자 키득키득하고있는데...이세명의 여학생...그리고 젤 무섭게 생기고 말 젤 많았던 일진그아이!!! 한 15정거장 가는내내~!!!"시발졸라짜증나 !나지금터지꺼같아 아시발.." 대충 이런말아시죠?할아버지를 위아래로 째려보며 계속 그러더라구요... 저 아주진짜 주먹을 열두번도 더 쥐었다 폈다...심장은 두근두근... 싸우지도 않았는데..ㅋㅋㅋ상상하니깐 막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거예요~ㅋㅋㅋ 참고로 저란아이는...겁이정말많아서 저녁에 검은 비닐봉지에도 놀라자빠져요~ 심장도 않좋구요...더군다나 어디나서서 말하는성격도 못되고... 인상은 한 인상하는데..(남들이 절대적으로 강한인상이라며...)아직 어린 23살이랍니다~&^ 오늘은 머리도 부시시 눈꼽도끼고 어린이 미키티에 바지에 운동화에.ㅋㅋㅋ(순한양처럼~^^) 그런데...그런 저에게서 그런용기가 어디서 생겼는지... 제가 내릴 신도림역에 도착하기전에 출입문앞에 섰습니다. 열릴문도 그학생들쪽이였구요~ 팔장을끼고 앞에바로섰는데...역시 앉아있더라구요.. 참자참자~드디어 폭팔을했던거죠...앉아있는아이 어깨는 두드리며~출입문인데 일어나세요~ 라고햇는데..전정말 얌전히말한건데...ㅋㅋㅋㅋ 일어나더니 눈을 똑바로뜨더니... "좋은말로하면되지 왜그래요?하면서...때릴려고 덤비는거아니겠어요? 대사는 정말 기억이 안나네요..ㅋㅋ너무떨었나바요.ㅋㅋㅋㅋ 저...무서워 오줌 지릴뻔했습니다.하지만 여기서 멈출수없다.. 내리기전까지 학생들이 뻔히 알면서 이러면안되지않겟냐...존댓말로 말해줬죠.. 그러더니 내릴려고 하는데 어깨는 두드리더니 잘가세요?하지않겠슴까? 저...한마디하고 내렸죠 "꺼져" 그 짧은시간에 강한먼가를 말하고싶었는데.ㅋㅋㅋ왜하필 꺼져라고했는지... 내리고 얼마나 웃기고 챙피하고 가슴이 뛰고 ...여튼 혼자 잘했어 저런애들은 혼나야해.. 하고있는데... 옴마야......뒤에서 세명의 일진들....욕하며 따라오는검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생각으로 그냥 앞만보고 갔습니다.. 이거원참...그많은 신도림가운데서 다 나쳐다보고 뒤에선 욕하고...더이상은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맞서 싸웠죠....할아버지분께 머하는짓이며 힘들면 나오질 말든가 앉고싶으면 기다렸다가 앉든가 이게 머하는짓이냐고 교복입고 챙피하지않냐고~!!! 그학생들..ㅋㅋ나름대로 말하죠..."머하는짓이냐 무슨상관이냐..."욕이란욕은다합디다.. 그학생들 집에다가 두고온 개념없는 애들한테...제가 병신이겟쬬???? 그래서 아저씨들 다 말리고 하길래...그냥 왔습니다.. 정말 거기서 제 짐만없었더라면 한바탕.... (더싸울껄...아직도 후회되지만...상상도하기 싫네요..ㅠㅠ(챙피해...) 아무리 요즘애들 겁이없어 개념없어 하지만... 막상 눈앞에서 이렇게 겪어보니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그래도 이쁘게 교복입고 착한학생들보면 너무이뻤는데.. 내가 나이가 많은것두 아니구... 그세명의 학생들...제글이 만약 톡이된다면 볼수있겠죠??? 이봐 그날 세명의 학생들~!!!! 나도 나이 많은것도 아니고 아직 개념이 제대로 들어온 상태는 아니지만 한마디 하겟어~!!! 너희들의 오늘 지하철행동은...아무리봐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했기에 23년처음으로 용기를!!!(불끈) 당신 한 사람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보며 눈살을 찌뿌리는 행동을 했으니 억울해한다면 정말 너 도덕다시배워야한다~!!! 어디가서 그렇게 험한말과 짙은화장은 아직 안어울리니 안하는게 이쁠거같아~!!! 아직도 날 꼴같지않게 보겠지만...나중에 후회해봐짜.... 학생얼굴에 먹칠밖에 안되니 그러지마요~!!! 글쓰는 재주도없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사람많은 지하철에서 일진고등학생 3명과 맞서싸우다!!!
맨날 글만읽다가 제가 이렇게 쓰게될지 꿈에도 몰랐다규요~!!!
오늘 퇴근을하고~많은 사람들속에서 퇴근을 하고있었더래찌요~!!!
동대문쯤에서인가???화장도 어느정도한 교복입은 여고생들이 타더라구요~^^
전 문 옆옆에 앉아있었구요~
이학생들중 한명이 "아 졸라힘들어 나 좀 앉아야되겠어~!!"
이러더니 문앞에 떡 앉더라구요~나머지 두명도 같이~
그래서 출입구문반쪽을 차지하고 앉더라구요 정확히 문딱반을~!!!
교복치마입고 아빠다리를한채~!!
아시죠?퇴근시간이고 종로를 지나고있는 그 복잡함이란...
사람들 모두 쳐다보고 째려보고 혀를 차고 하.지.만 아무소리 않더라구요~!!
너무시끄러웠던지 제 옆에(문바로옆)앉아있던 아가씨가 내리면서 그 학생보고
여기앉으라고 하더라구요~그학생앉을려고하는찰나에~!!!
바로앞에 서계시던 할아버지께서 바로 앉아버리시더라구요~저...그모습에 얼마나 통쾌하던지..
혼자 키득키득하고있는데...이세명의 여학생...그리고 젤 무섭게 생기고 말 젤 많았던 일진그아이!!!
한 15정거장 가는내내~!!!"시발졸라짜증나 !나지금터지꺼같아 아시발.."
대충 이런말아시죠?할아버지를 위아래로 째려보며 계속 그러더라구요...
저 아주진짜 주먹을 열두번도 더 쥐었다 폈다...심장은 두근두근...
싸우지도 않았는데..ㅋㅋㅋ상상하니깐 막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거예요~ㅋㅋㅋ
참고로 저란아이는...겁이정말많아서 저녁에 검은 비닐봉지에도 놀라자빠져요~
심장도 않좋구요...더군다나 어디나서서 말하는성격도 못되고...
인상은 한 인상하는데..(남들이 절대적으로 강한인상이라며...)아직 어린 23살이랍니다~&^
오늘은 머리도 부시시 눈꼽도끼고 어린이 미키티에 바지에 운동화에.ㅋㅋㅋ(순한양처럼~^^)
그런데...그런 저에게서 그런용기가 어디서 생겼는지...
제가 내릴 신도림역에 도착하기전에 출입문앞에 섰습니다.
열릴문도 그학생들쪽이였구요~
팔장을끼고 앞에바로섰는데...역시 앉아있더라구요..
참자참자~드디어 폭팔을했던거죠...앉아있는아이 어깨는 두드리며~출입문인데 일어나세요~
라고햇는데..전정말 얌전히말한건데...ㅋㅋㅋㅋ
일어나더니 눈을 똑바로뜨더니...
"좋은말로하면되지 왜그래요?하면서...때릴려고 덤비는거아니겠어요?
대사는 정말 기억이 안나네요..ㅋㅋ너무떨었나바요.ㅋㅋㅋㅋ
저...무서워 오줌 지릴뻔했습니다.하지만 여기서 멈출수없다..
내리기전까지 학생들이 뻔히 알면서 이러면안되지않겟냐...존댓말로 말해줬죠..
그러더니 내릴려고 하는데 어깨는 두드리더니 잘가세요?하지않겠슴까?
저...한마디하고 내렸죠
"꺼져" 그 짧은시간에 강한먼가를 말하고싶었는데.ㅋㅋㅋ왜하필 꺼져라고했는지...
내리고 얼마나 웃기고 챙피하고 가슴이 뛰고 ...여튼 혼자 잘했어 저런애들은 혼나야해..
하고있는데...
옴마야......뒤에서 세명의 일진들....욕하며 따라오는검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생각으로 그냥 앞만보고 갔습니다..
이거원참...그많은 신도림가운데서 다 나쳐다보고 뒤에선 욕하고...더이상은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맞서 싸웠죠....할아버지분께 머하는짓이며 힘들면 나오질 말든가 앉고싶으면 기다렸다가
앉든가 이게 머하는짓이냐고 교복입고 챙피하지않냐고~!!!
그학생들..ㅋㅋ나름대로 말하죠..."머하는짓이냐 무슨상관이냐..."욕이란욕은다합디다..
그학생들 집에다가 두고온 개념없는 애들한테...제가 병신이겟쬬????
그래서 아저씨들 다 말리고 하길래...그냥 왔습니다..
정말 거기서 제 짐만없었더라면 한바탕....
(더싸울껄...아직도 후회되지만...상상도하기 싫네요..ㅠㅠ(챙피해...)
아무리 요즘애들 겁이없어 개념없어 하지만...
막상 눈앞에서 이렇게 겪어보니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그래도 이쁘게 교복입고 착한학생들보면 너무이뻤는데..
내가 나이가 많은것두 아니구...
그세명의 학생들...제글이 만약 톡이된다면 볼수있겠죠???
이봐 그날 세명의 학생들~!!!!
나도 나이 많은것도 아니고 아직 개념이 제대로 들어온 상태는 아니지만
한마디 하겟어~!!!
너희들의 오늘 지하철행동은...아무리봐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했기에 23년처음으로 용기를!!!(불끈)
당신 한 사람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보며 눈살을 찌뿌리는 행동을 했으니
억울해한다면 정말 너 도덕다시배워야한다~!!!
어디가서 그렇게 험한말과 짙은화장은 아직 안어울리니 안하는게 이쁠거같아~!!!
아직도 날 꼴같지않게 보겠지만...나중에 후회해봐짜....
학생얼굴에 먹칠밖에 안되니 그러지마요~!!!
글쓰는 재주도없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