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노므현2006.10.12
조회206

좀전에 엄마가 밤 까먹고 있는데 가갓고 '할아버지랑 이장비 나오면 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이장비는 50만원 정도면 다 헐거네...?'그랬드만은 돈이 언제 나올지 알아서 벌써 부터 돈 쓸

궁리 허냐?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내년 봄부터 토지보상이 시작된다고 했지...

 

논에 가는데 젊은늠이 애마 끗고 가는거 나 뿐일 정도로 하다못해 노인네들 조차도 전부 택트을

끗고 다니는데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차 산다고 땡강 안놓는걸 고맙다 해야 할테데 오토바이 사 달란께 못마땅 허다는 소리드만...

그렇다고 내가 틀린 소리 했가니?

 

말 나옴김에 동생 앞으로는 고모들 조차도 내가 장가 안갓다고 할아버지 땅을 상속해준걸

반대 했으니가 장가가 동생 앞으로 집을 해 주랬지....

 

어차피, 농지 중에는 선산으로 쓸 밭과 밭 한댕을 주말농장으로 증여 할 수 있지만

아부지 앞프로 되 있고 엄마 앞으로 되 있으니가...

그외는 지랄 같은 세법 때문에 증여도 못허지(이렇게 말헌께 땅이 겁나 많게 들리네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그랬드만은 멀라 동생한테 해 줘야?내가 꽉 갓고 있다 죽을때 니 앞으로 해 줄란다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그만큼, 동생이나 내 앞으로 해도 무주택자라 취득세가 안들고 올해을 넘기면 땅금이 더 올라갓고

등록세 등의 세금이 더 나온다고 애기 했것만...

자다가 봉창을 뚫고 있으니 원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이 애기도 저번에 한 번 했던 애기고...

 

글고선, 엄마 앞으로 된 논 한 개는 엄마 앞으로 두고 한 개는 내 앞프로 돌리자고 했지...

홍씨 아저씨네 밭을 벌고 있는데 상가 입주권이 나오면 엄마 앞으로 된거 팔아서 사면 양도세도

안내도 된다고 했구만....

 

그전에도 이런 애기을 해 줬고...

 

헌디...

'홍씨 아저씨네 한테 주제 나 한테 준다냐?'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모르면 차라리 어째 근다냐?고 물어나 보던가?

다짜고짜 무조권 상가을 안준다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꼴아지 나갓고 '모르면 물어나 보던가?모르면 들어 처 먹던가!?'라 꼬라지을 내 부럿구만...

말을 허다보면 사람 속을 박박 긋고만 있으니 청개구리 같이 무조권 내가 애기헌거 반대로 애기허구만

 

하긴, 비다혈질인 내가 다혈질인 엄마한테 의견 제시헌것만도 죽을 죄을 진거지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그랬드만은 이상한 얼굴로 변해갓고 '너는 남들이 니 한테 나쁘게 말허면 말허면서 엄씨 한테는

그렇게 나쁘게 말허냐?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뭔 이런 개 소리을...

 

다혈질 답게 꼴아지 나면 당신은 자식을 개수모 줄라고 작정허고 살지 않나?

그 따위로 놀면서 나 한테 그 따위 소릴 짖거리고 싶나?

 

어젖께 나락 홀트면서 위논 아제.콤바인아제.콤바인 아제 아짐.위논 아제 친구.엄마.나 이렇게

밥을 먹는데 아제들끼리 애기허는데 그냥 밥이나 처 먹제는 머라고 애기을 참견헌게 위논 아제가

'... .... 디여!?'라 꼬라지 내 블드만....

 

계속 그 지랄로 남자들이 허는 애기에 끼어든께 콤바인 아짐이 보다 못해

엄마 말을 받아서 애기 허드만...

 

글고 본께 이 따위 더런 짖도 엄마 닮았구만...

내가 위아래 구분도 못허고 물어 볼것이 있으면 물어 보고 대화에 끼지 말아야 되는데 끼니까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에미 에비에 더러운건 내가 다 닮고 태어 낫드만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그런 의미서 동생들이나 누나는 나 한테 감사 해야지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오늘 낮에 나 한테 한 다는 말이...

여동생이 어제 저녁에 퇴근허면서 왔는데 동생한테 내 남편 오빠한테 말 조심히 해라?는

말을 차마 못허것드라...너는 매형 매제가 와도 나와 보도 안헌디 어떻게 말헌다냐?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참나...

 

허기 싫면 마랬지....

당연히 목소리는 높아졌고...

 

우연찮게 옆패 옥상을 봤드만은 쌈헌 줄 알고 아제가 옥상에 나와 봤드만...

당신이나 자잘못 알고 사시지?

조ㅅ도 자신은 생각도 못허면서...

 

내 말은 양아치 tl키들 같이 내 말을 무조권 반대로 치고 나가고 내 잘못에 갓다 붙이드만...

에라이...

 

하긴, 콩가루 집구석이 어디 갈라고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어쩌다 이런 더러운것들만 닮고 태어낫는지...

다혈질 성격만 닮고 태어 낫어도오토바이나 하 나 사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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