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떨어져도 희망이 있다! 이동네는 어떠려나?

낙첨자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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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전화와서, 판교 2차 청약에도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열심히 모으면서 살아도 집 문제 때문에 항상 걱정이라고 하더니

어느날 판교 신청하면서 '이거 되면 안심하고 돈 모을 수 있겠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대했는데 안타깝게 되어서....... 흠흠....

 

그래도 뭐...판교만 기회가 있는건 아니겠다 싶어서

부동산을 좀 잘 아는 학교 선배에게 물어봤더니 몇군데 알려주더군요....

여기에 20대 남녀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비슷한 처지다 싶어 알려드립니다.

 

열심히들 모아봅시다....희망을 가지고.... 

 

1. 용인 : 포스트 판교라고 불리는 동네... 11월에 흥덕지구에 경남아너스빌이 평당 900만원 선이라네요....

(지금의 시세는 대략 1,300만원대....영통도 1,200만원 정도는 하죠...) 삼성물산이 짓는 용인 동천지구 래미안(2천여가구)도 관심가는 종목이고....

 

2. 성남 도촌지구 : 동판교, 분당신도시와 가까워서 여기도 괜찮다고 하네요. 

주택공사가 11월 중순께 30, 33평형 408가구를 모두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분양하는데 분양가는 1천만원 선이라고 하니  좋은듯....

 

3. 인천 : 송도국제신도시....사업승인이 관건이나 포스코건설이 11월에 31-114평형 729가구(주상복합아파트)와 내년 초 30-60평형 1천400가구를 각각 분양한다고 합니다... 분양가는 최근 청약여건을 감안해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는 낮을 것 같다고 하고.... 이밖에 인천시 도시개발공사(500가구, 11월)와 GS건설(1천11가구, 12월)도 송도신도시내 분양을 준비중이라니, 인천 쪽 괜찮을 듯 해요.

 

4. 화성 동탄신도시 :  주상복합아파트가 분양돼 실수요자들이 눈여겨 볼 만하다고 해서 이곳도 추천대상인 듯 해요. 포스코건설의 메타폴리스 40-97평형 1천266가구, 같은 달 풍성주택의 248가구, 12월에 동양건설산업의 293가구를... 꽤 많네요....

 

 

흠...추천한다고 써놓긴 했는데, 저도 관심이 가네요...

 

이중에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고수님들 추천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