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근성 드러내고 줄돈 안주는데...그래 언제까지 안주나 보자구...

받아낸다2006.10.14
조회10,381

기막히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진짜 가서 확 뒤 엎어 버리고  싶고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 없길 바래서 이글 올립니다

거두절미 하고 본론 들어갑니다

 

저는 프리랜서 공예강사입니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공예가 좋아서 바로 시작했더니 이 분야에서는 어린강사인 편이죠 

한참 전시회도 하고 활동도 하고 있는데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

수강을 하고 싶다고~ 근데 샵을 하니 직접 와주셨음 한다고. 그래서 갔죠

갔더니 전화 한 그 아줌마도 다른 공예 강사더군요

수강료랑 이런거는 이미 협회 사이트에서 봐서 알고

근데 한다는 소리가 지금 남편회사에서 월급을 미루고 안줘서 그러는데 조만간 준다고 하더군요

뭐 저야 수강하기로 한거 작품 하다보면 계속 보게되니 조만간 주겠지 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러더군요 저도 자기 하는 인형공예 해보는거 어떻겠냐고?

평소에 인형을 좋아하던 터라 서로에게 좋겠다 싶어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둘다 서로에게 수강을 하기로 한거죠

근데 이사람 웃깁니다..

자기는 형편이 어려우니 조만간 준다고 하면서 저보고는 재료값과 수강료를 일시불로 달라는겁니다

그렇게 하면 재료비는 10% 디씨 해준다면서 꼬드기더군요

근데 이 10%디씨는 다 포함된게 아니고 얼추 뭐는 못빼주고  뭐도 못빼주고

하니 그냥 인형 재료 하나값정도 빠지더군요

10%디씨? 다 해준것도 아니고!! 

이런거는 인터넷에서 100만원 넘게사도 마일리지 쌓여서 재료하나 더 줍니다!!! 

그래도 저는 어짜피 재료 사놓으면 다 쓰는거고

이렇게 한꺼번에 주면 내가 받을 수강료랑 재료비도 주겠거니 했는데...

이 아줌마가..참 자기받을껀 받고 저 줄돈은 안주고

제가 그 사람한테 준돈은 수강료와 재료비를 통털어 150~160만원 정도 되고요

웃긴거는 그사람은 저에게 줄돈 정확하게 436150원 입니다

이것도 자기가 다 물건 먼저 받겠다고 있는재료 다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가지고 온것 중에서 돈 안주길레 몇개 반품한겁니다

반품이유도 제가 안만들어 줬기 때문입니다..허참.,,

어떤 재료비는 달랬더니 이거 다 안만들어 줬으니깐 나머지 만들어 오믄 준다질 않나...

자기가 재료 샀으면 자기가 만들어야지

어쩨꺼나 이거는 그동안 정이려니 하고 또 계속 꼬투리 잡길레 그냥 해다 줬습니다

그러니 정확하게 하면 50만원정도 되지요

제가 중간에 오히려 하도 힘들다고 그러길레 40만원 빌려도 줬습니다.

근데 웃긴게 달라고 해야 전화하면 10만원 저 있을때 돈이 들어오면 그돈 또 10만원

꼭 용돈 주듯이 줍디다..그렇게 그래도 그때까지는 얼마 안됐을때라 괜찮았죠..

근데 날이 가면 갈수로 이게 아니고 또 제가 그동안에 성의라도 보였으면 이렇게 안합니다

돈 들어오고 대충 힘든거 지나간거 다 아는데 성의? 절대 안보이더군요

지금 못받은지 다섯달째고! 담달되면 횟수로 6달때 됩니다!!!!

일주일에 5만원씩만 줬어도 벌써 다줬을껍니다!!! 

암턴 첨에 그렇게 서로에게 수강하는데 어느날부턴가 제가 그 가계 직원처럼 되 있는겁니다

좀 지나고 친분? 암턴 좀 친해지니깐 동업하는게 어쩌나면서

1000만원을 투자하라는 겁니다

솔직히 허접하고 자리도 영 아니고 인테리어 하나 변변하거 없고 별것도  없는 가계에

그리고 수입금도 뭐..반반이 아니고 6 : 4? 참네... 

그돈이면 내가 내이름 걸고 샵을 내고 말지!

부모님 당연히 반대하시죠

아버지도 사업하시는 분인데 딱 봐도 아니니깐 안됀다고 하시지

암턴 그런일으면서 저에게는 버젓이 떳떳한 명함이 떡~ 있는데

자기네 가계이름으로 명함을 다시 파라고 하질않나

완전 자기네 직원 부리듯이 하는 겁니다

제 전시회 한거? 그 가계 이름으로 나가고 더 웃긴거는

저에게 수강한다고 전화 온거를 자기가 받아서 맘데로 알았다고 하고서는 저에게 연결해 주더군요?

또 전시회 중에 작품 하나가 분실됐습니다

그거 저랑 거기 담당자랑 통화후에 약속되로 돈 입금해 주셨는데

지금와서는 자기가 그거 해결하는데 얼마나 애썻느냐며 꼬투리 잡아서 뭐하 하더군요

까놓고 말해서 전시회는 저희 협회에서 백화점 지역별로 하기로 되 있었기에 당연히 저희지방도 하기로 돼 있었습니다

근데 그 선생님과 관계되서 예정보다 일찍하게 된거죠

근데 왜 안내판 쓰자나요..그거 제 번호도 아니고 제 이름도 아닌 그아줌마네 가계로 했습니다

동업을 하네 어쩨네 사람을 모이게 하려면 샵이 있어야 하네...등등 하길레

그 가계를 이름으로 해서 내보냈습니다

그러면서..꼭 자기가 힘써서 내보낸거처럼 하질않나..거기 직원처럼 대하질 않나..

한번은 명의를 빌려다라고 하질 않나 당연히!! 싫다고 했더니 대놓고 모라고 하질 않나,,참내..

자기 애 아퍼서 병원에 입원한거랑 나랑 뭔상관인데 저야 애기 괜찮냐고 물어보면 된거 아닙니까?

저보고 잔정이 없네 어쩨네..이런말을 하면서 저 생일날도 어의없게 이 아줌니한테 욕먹었습니다

생일날 집에서 미역국 잘먹고 그 가계 여는 시간에 맞춰서 갔더니

청소를 안했네 먼지가 날리네 니가 먼저와서 문 열어놓면 안됐냐는등!!

어처구니 없는 꼬투리를 잡으면서 윽박지르시더군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하는 한마디/ 너 내가 이런말 하니깐 기분 나뻐?

당연 기분 나뿐데!!!! 참았습니다.

이 아줌마 애아퍼서 신경 날카로와 그러나부다 걍 내가 참자..

분명히 전날 다음날이 생일이라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했었는데ㅡㅡ

덕분에 아주 오래 살게 됐네요? 생일날 욕먹으면 오래산다는데?ㅋ

그리고 돈 받아낼라고 수 쓰는게 눈에 보였는데 상황 안좋아보여서 그냥 참았습니다

우리 엄마 나이신분이 애 늦게 나서 살아보겠다는게 안쓰러워 참았습니다.

근데 한번은 인형을 한꺼번에 현.금.일.시.불. 다 샀는데 더 사야 한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자기가 착각했다나?

암턴...말 섞는거 싫어서 그냥 알았다고 했는데..

정확하게 8월 15일 공휴일 입니다

한참 고속도로 달리고 있는데 뜬금없이 전화가 온겁니다

입금하라고 본사에서 돈 안보냈다고 뭐라고 전화 왔다면서 당장 넣으라는겁니다

저는 알겠다고만 했지 주문해주세요 라고 한적이 없기에

그리고 텔레뱅킹이 안돼서 어떻하나요 다음날 하면 안돼나요? 했더니 무조건 입금하라는 겁니다

아니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입금을 어떻게 찾습니까?

암턴...부랴부랴 기계찾아서 입금하고 했다고 전화하니..그제서야 어디니~어디 놀러가니~~?ㅡㅡ

참...어이없고 자기는 내돈 줄꺼도 안주면서..

근데 말입니다 나중에 이 사람이 이렇게 빨간날도 돈 넣으라고 해서 넣고 생 쑈를 했는데

막상 재료를 달라니깐 안주는 겁니다ㅡㅡ

그리고 이미 일시불로 다 돈 낸거라 내꺼 내가 가지가는데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건 우리 물건 다 가져가네ㅡㅡ 꼭 공짜로 가지가는 것처럼 말하질 않나?

내돈주고 사서 내꺼 내가 가지가는데 왜 당신가계에 있다고 당신껀데???

근데 웃긴거는 나중에 다른 공예선생님들 만났는데..

아주 꾼이라는 겁니다..

저 말고도 다른 선생님들한테 저랑 똑같은 짓을 했더군요

저는 다른 선생님 금액에 비하면 새발에 피고요

다른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시길...ㅋ

어떤 어리고 여린 강사하나가 거기 휘말려서 있다는데 그게 저였냐는 겁니다?ㅡㅡㅋ

선생님들께서 강하게 나가서라도 재료 다 받아내고!!

본사에다 직접 전화해서 원장이랑 단판 지으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아주 개떡같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 본사에서는 8월 15일날 공휴일이라 회사가 쉬었고 또 그런 전화 한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럼 그 돈은 왜 그렇게 다급하게 입금하라고 한걸까요?

제가 그동안에 그 사람이랑 있었던 일을 대~충 애기했습니다

돈은 일시불로 내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추가비용도 공휴일날 입금했다

근데 지금은 9월중순이 한참 지나고 있는데 왜 인형을 다 안주는지 모르겠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중에 알꺼 같은분?ㅋ 저좀 알려줘요

암턴! 본사랑 직접 1:1로 통화해서 그 선생님 통하지 않고서라도

자격증 딸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로 약속 받았습니다.

이 인형자격증이 초급이랑 중급을 강사한테 수료 받은 후에

고급이랑 창작을 본사에서 통과시켜주는거를

이 아줌니가 아주 교묘하게 써 먹은거죠

그거 다 하려면 2~3달 더 걸리니간 그 기간동안 안주려고 했던건지..

웃긴거는 전 그선생님한테 배운거보다 오히려 제가 가르쳐 주고 온게 더 많다는거ㅡㅡ

의류학과 나온터라 옷 만드때 보는 기호들이랑 원단에 따른 바느질 법은 도가 터서~ㅋ

근데 직원 부려먹듯이.. 이거 어떻게 하냐~? 알려줬는데도 자기가 잘못해서 망치면..

저보고 땜빵하라고..모르는거는 아예 해달라고 앞에 놓더군요ㅡㅡ

암턴..거기서 인형 배우는 동안 스트레스때문에 머리 깨질꺼 같았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또 언젠가는 제 작품을 자기 가계에 전시 해 놓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었습니다

어짜피 집에 있는것 보다 괜찮겠다 싶어서 그리고 판매되면 저도 좋고 하니깐

근데!  전시회때문에 작품들 가지간다고 했더니 맘데로 휙 가지간다고 화내질 않나

더 웃긴거는 제가 이번에 서울로 대학원 갈꺼라고 했더니 자기가 제 진로에 화를 내는겁니다!!!

아니 내가 공부 더 하겠다는데 왜 화를내는지 그때는 참 어이도 없고 이해가 안돼더군요

완전 자기네 가계서 일하는 직원으로 본거 아닙니까???

그리고 막상 가질러 갔는데... 작품 손상되있는거 보면 어느 작가가 좋아 합니까???

거기 있는거 싫어서 얼른 챙겨서 나왔는데..

왠걸...막상 전시회때 꺼내서 보니 그집 애기가 가죽끈을 질겅질겅 아주..못쓰게 씹어놨더군요..

이거 애기가 그랬으니..뭘 알고 그런것도 아니니..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이거 이번에 얘기했더니 발뺌하면서 오히려 자기가 더 윽박지르고 화냅니다..참..어이없게

암튼 그때 작품 챙기면서 거기 있는 자체로도 싫고 짜증난거 참고 있었는데

제 작품중에 가방 하나 안줄꺼냐고 전에는 준다고 그러더니 지금은 그런말 없냐며 달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뭐 이뿌다고 줍니까!!!!!

그리고 전에 안준것도 아니고  몇개 뺐겼습니다

말로 달라고 안해도 안주면 두고두고 꼬투리 잡고 써먹을라는거

눈에 다 뵈길레 그냥 줘 벼린것도 있습니다

근데 아까 이사람이 이번에는 자기가 약속한 날짜에 돈도 안주고 슬슬 미루고 

말 하는게  점점 화가 나고 이 화가 폭팔해서 전화했더니 또 신세 한탄입니다

내 인형재료 달라고 갈때마다  올때마다 빈손으로 왔다고 모라고 꼬투리 잡아서 늘어지길레 

추석전주에 마.지.막 인형재료도 받고 돈 문제 해결도 하러 가면서 

또 그냥가면 꼬투리 잡을거 뻔해서 주스셋트 사갔더니 지금은 안먹는다고 가지가라고 합니다?ㅋㅋㅋ

어이도 없고 은근슬적 넘어갈라고 하길레 이번에는 안봐주고 왜 안주냐 달라 지금 몇달째냐?

그랬더니 배째라 본성드러냅니다

그동안에는 엄마 나이 뻘이니 어른 대접 하느라고 막대하는거 참고 또 참아줬더니 만만하게 봤나

그리고 자기맘데로 줄돈도 반으로 줄입니다..어참..기가막혀서..ㅡㅡ

돈 입금하랬더니 예전처럼 돈 언제줄꺼냐고 하면 윽박부터 지르면서 말 못하게 하는 짓 또합니다

저 안지고 그동안 열받았던거 참았던거 다 폭팔시켰더니 쪼금 쫄더니 하나 꼬투리 잡더니

계속 그거가따가 윽박지르고 쇼하길레 입금 원래데로 다 해달랬더니 그냥 뚝 끊습니다?ㅋ 어이없게,,ㅋ아니 나이 먹은만큼 먹은 아줌마가 자기 딸뻘되는 사람한테 할 짓입니까?? 이게?

근데 너무 분하고 어이없고 속끓이던거 이제서 꺼내놓고 처리하려고 합니다

이런사람 진짜 자기줄돈은 안주고 남은 뜯어낼거 어떻게든 해서 다 받아먹고

진짜...제발 좀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이 긴 글 읽어주시고 조금이나마 제 심정 알아주신 분들...정말..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속이 조금 후련해면서 뚫리는거 같네요

제발 이 일이 이번주 안으로 해결될수 있도록...기도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