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랑

초선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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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을 만났습니다..

5년을 만나면서 일주일도 체 떨어져본적 없는 사람..

너무 어린나이에 만나 제가 넘 철이 없었나 봅니다. 5년을 만나 제 나이22살...

그전까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남자로 느껴졌고, 그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었습니다.

고졸을 하고 바로 결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엄마의 반대.

22살의 나이에 결혼 이르죠.. 23살이 되면 결혼하라는 엄마의 말...

23살이 되던해  전 그 사람을 떠났습니다.. 아무이유없이..

그땐. 얼굴보는거두, 손잡는거두, 제 이름을 부르는거두, 치가 떨리도록 싫었습니다.

그렇게 울며 매달리던 욕하며 절 원망하던 그 사람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그 사람은 저와 헤어지고 얼마안되서 선을 봐서 결혼했습니다.

글구,전 27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난 뒤 그 사람은 방황을하는지, 절 계속 찾았고, 그때 전 결혼을하지 않은 상태라서 그 사람을 아무 생각없이 동네오빠처럼 그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몇번에 만남에 그 사람을 전 가두려하는거 같아 그를 만나지 않았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며칠전 그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편하게 친구처럼 만나고 싶었습니다. 근데, 이젠 제가 그를 다시 사랑할꺼 같아 겁이 납니다.

그 사람과 연락한 며칠을 밥도 잠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가정이 젤루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자꾸만 사랑으로 변해버리는 제 맘을 어떻게 잡을수 있을까요?? 욕먹을 짓이죠.. 그렇다고 더이상의 진도는 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제 맘이 제맘대로 바꾸기가 힘이듭니다...... 그냥 죽어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