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잡는 초딩의 일기~ㅋㅋ(펌)

까꿍이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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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잡는 초딩의 일기~ㅋㅋ(펌)

 

 

                                                   

배꼽잡는 초딩의 일기~ㅋㅋ(펌) 키우던 금붕어중 한 마리만 빼고, 다 죽었다.

--외로워 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 꺼내서 어항에 넣었다.
10분 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만화에서, 똥구멍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 봤다.

--우리 집 개 똥구멍에, 빨대 꽂아서 불어봤다.
몸은 안 커지고, 비명만 질렀다. 물려 죽을뻐언 했다.



 매일 밤 엄마 아빠가 보는 비디오가 궁금했다.

--엄마 아빠 없을 때 안방비디오 틀어 봤다..
부부테크닉이란 제목으로, 여러가지 합체법들이 수록되어 있었다.
엄마아빠가 합체 로봇인 줄 이제 알았다.


 커피 맛이 궁금했다.

--밥에다가 비벼 먹었다.
토했다. 


 애낳는 느낌이 궁금했다.

-- 달걀 항문에 끼고, 힘줬다 뺐다. 깨져서 개판이 되었다.
동생이 엄마한테 일러서, 빗자루로 두들겨 맞았다.

배꼽잡는 초딩의 일기~ㅋㅋ(펌)



 엄마, 아빠가 밤에 뭐하는지 궁금했다.

--그날 밤 침대 밑에 기어들어가 숨어 있었다.
위, 아래로 움직이는 침대에 깔려 죽는 줄 알았다.
답답해서, 살짝 나왔는데 엄마아빠는 합체하고 있었다.
나도, 홀랑벗고 아빠등에 올라 붙어서
3단합체 시도하다가.두들겨맞았다. 


 티비에서 뱀술이 몸에 좋다는 얘기가 나왔다.

--아빠를 위해 먹을려든 양주병에 놀이터에서 잡은 지렁이 집어넣었다.
팬티만 입고 옥상에서 엄마한테 뒈지도록 두들겨맞았다.

 

 

우짜겄노!

저기 함 보이소예~

리플 안달고 신고하는 님들 땀시

삼순이 억수로 화나삤네예...

우쨰야 우리 삼순이가

진정을 하겄어예?

 

       배꼽잡는 초딩의 일기~ㅋㅋ(펌)

 

                                                            

                

                                배꼽잡는 초딩의 일기~ㅋㅋ(펌)   리플 안달고 가는사람 떵침~!! ㅋㅋ

 

                                                            행복한 휴일 되세요~^^*

                                            ♬ Daniel_Boone-Beautiful_Su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