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와 2년 반동안 연애를 했고 싸운건 이틀전입니다 .. 제가 툭하면 그녀가 조금만 사소하게 잘못하면 ... 연락하지말자. 헤어지자. 이말을 엄청 자주했었습니다.. 그녀가 상처받기 일수였죠 .. 그러던 어느날 .. 그녀랑 말이 너무 안통해서 .. 문자로 대판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또 꺼낸말 .. 그럴거면 연락하지말자.. 정말 힘들어 미치겟다.. 그녀도 지칠대로 지쳤는지 .. 화날대로 화났는지 .. 저보고 "뭐,이런개x끼가 다잇어 .. 이러더군요 ; 그동안 제가 화날땐 'c발' 이 단어까지는 꺼내봣지만 .. ;; 휴 .. 압니다 전부다 제가 잘못인걸 이 여자를 만나고나서 마음편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녀도 그렇다는데 .. 힘든건 감당할수 잇다고 .. 매일 저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 매일 똑같은 방식으로 .. 2년 반동안 지내왔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저에게 욕을해서 ..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디야?.." "내여기 집근처다.." "거기서 기다려.." "오든지 말든지.. .. 뚝.." 휴 ... 제가 가서 뭐 어쩔수도 없었기에 .. 우리는 꼭 싸우고나서도 .. 만나기만 하면 그냥 풀었습니다.. ㅡㅡ;; 가면 풀릴게 당연한거 같아서 .. 이번만은 다른방식으루 나가보자 ..하고 .. 친구들을 불러모아 새벽에 술을 마셨습니다. 안주도 나오기전에 .. 연거푸로 막 마셔댄 저 .. ㅡ_ㅡ; 소주잔으루 한 20잔은 먹은거 같습니다.. 3병쯤 되나요 ?.. ㅠㅠ 기억나는 부분이 .. 어느새 제가 제 여자친구를 앞에 두고있엇고 .. 제가 그녀앞에서 무릎을 끓엇던 기억까지 잇습니다 .. 그리고 그녀도 술을 마셨는지 .. 저를 1대 귀찰을 때리길래 .. 화 풀릴때까지 때리라고 그랬습니다.. 10대정도 맞은거같은데 .. 정신이 쫌 들더군요 .. 근데 저만 잘못한것두 아니라 ..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았습니다 .. 그래서 술김에 한대를 때린거 같습니다 .. 힘없는 제여친 슝 ..ㅠ_ㅠ;; 벽에 몸을 던졋습니다 ; 아유 ..... 여자를 때리지말자가 제 신조였는데 .. 처음으로 여자를 때려봤습니다 ; 그렇게 집에 돌아온거 같습니다 .. 돌아오는길에 왠 쌍x이 시비걸어 .. 먼저 선빵 한대맞그 ? -_- 싸우기도 햇습니다 ..... 전부다 제 잘못인거 압니다.. 전 그냥 그녀가 저에게 연락을 자주해주고 .. 걱정안되게 말만 잘해줬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요 ....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저에게 맞은 그녀는 .. 상심이 정말 클거압니다 .. 집에서도 안맞고 자라는앤데 .. 내가 때렷으니 기분이 어떻겟습니까 .. 1년뒤에 같이살 계획까지 잡아놓구 .. 결혼도 할생각이었는데 ... 그녀를 또 만난다면 .. 술먹고 또 그런일이 반복될까봐 ..... 겁이 납니다 .... 그녀도 저에게 꺼리고 ........... 힘듭니다 ... 다른여자를 만나야 하는걸까요 ? .. 그녀랑 헤어지고나서 .. 어떤 누나분이 폰번호를 주시긴 햇는데 .. 새롭게 잊고 시작해야하는걸까요 ...... 어떻게 그녀가 절 용서하고 .. 앞으로 더 잘할수 잇을까요 ...... 부탁드리겠습니다 ....
여자친구를 때려버린 나..
제가 정말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와 2년 반동안 연애를 했고 싸운건 이틀전입니다 ..
제가 툭하면 그녀가 조금만 사소하게 잘못하면 ... 연락하지말자. 헤어지자.
이말을 엄청 자주했었습니다.. 그녀가 상처받기 일수였죠 ..
그러던 어느날 .. 그녀랑 말이 너무 안통해서 .. 문자로 대판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또 꺼낸말 .. 그럴거면 연락하지말자.. 정말 힘들어 미치겟다..
그녀도 지칠대로 지쳤는지 .. 화날대로 화났는지 .. 저보고 "뭐,이런개x끼가 다잇어 .. 이러더군요 ;
그동안 제가 화날땐 'c발' 이 단어까지는 꺼내봣지만 .. ;;
휴 .. 압니다 전부다 제가 잘못인걸
이 여자를 만나고나서 마음편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녀도 그렇다는데 .. 힘든건 감당할수 잇다고 .. 매일 저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 매일 똑같은 방식으로 .. 2년 반동안 지내왔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저에게 욕을해서 ..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디야?.."
"내여기 집근처다.."
"거기서 기다려.."
"오든지 말든지.. .. 뚝.."
휴 ... 제가 가서 뭐 어쩔수도 없었기에 .. 우리는 꼭 싸우고나서도 .. 만나기만 하면
그냥 풀었습니다.. ㅡㅡ;; 가면 풀릴게 당연한거 같아서 .. 이번만은 다른방식으루 나가보자 ..하고 ..
친구들을 불러모아 새벽에 술을 마셨습니다. 안주도 나오기전에 .. 연거푸로 막 마셔댄 저 .. ㅡ_ㅡ;
소주잔으루 한 20잔은 먹은거 같습니다.. 3병쯤 되나요 ?.. ㅠㅠ
기억나는 부분이 .. 어느새 제가 제 여자친구를 앞에 두고있엇고 ..
제가 그녀앞에서 무릎을 끓엇던 기억까지 잇습니다 ..
그리고 그녀도 술을 마셨는지 .. 저를 1대 귀찰을 때리길래 .. 화 풀릴때까지 때리라고 그랬습니다..
10대정도 맞은거같은데 .. 정신이 쫌 들더군요 ..
근데 저만 잘못한것두 아니라 ..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았습니다 ..
그래서 술김에 한대를 때린거 같습니다 .. 힘없는 제여친 슝 ..ㅠ_ㅠ;; 벽에 몸을 던졋습니다 ;
아유 ..... 여자를 때리지말자가 제 신조였는데 .. 처음으로 여자를 때려봤습니다 ;
그렇게 집에 돌아온거 같습니다 .. 돌아오는길에 왠 쌍x이 시비걸어 .. 먼저 선빵 한대맞그 ? -_-
싸우기도 햇습니다 .....
전부다 제 잘못인거 압니다.. 전 그냥 그녀가 저에게 연락을 자주해주고 .. 걱정안되게
말만 잘해줬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요 ....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저에게 맞은 그녀는 .. 상심이 정말 클거압니다 .. 집에서도 안맞고 자라는앤데 ..
내가 때렷으니 기분이 어떻겟습니까 ..
1년뒤에 같이살 계획까지 잡아놓구 .. 결혼도 할생각이었는데 ...
그녀를 또 만난다면 .. 술먹고 또 그런일이 반복될까봐 ..... 겁이 납니다 ....
그녀도 저에게 꺼리고 ...........
힘듭니다 ...
다른여자를 만나야 하는걸까요 ? ..
그녀랑 헤어지고나서 .. 어떤 누나분이 폰번호를 주시긴 햇는데 ..
새롭게 잊고 시작해야하는걸까요 ......
어떻게 그녀가 절 용서하고 .. 앞으로 더 잘할수 잇을까요 ......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