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남친이 첫사랑 누나를 만나고 와서는 갑자기 연락끊고 저랑 헤어졌다고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어제 그 남친을 마주쳤어요.. 헤어진지 두달정도 된 그 사람을요.. 보름전인가.. 그냥 이렇게 아예 등돌려버린다는게 좀 마음이 안좋아서 제가 전화를 해보고.. 잘지내냐고 문자를 보내봤더니.. 전화도 안받고 답문도 없고.. 싸이에 사귈때 제가 썼던 방명록 글도 다 지웠던 그 사람을요 후배녀석이 서울에서 내려온다길래 터미널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때 딱 마주친거예요 후배가 올 시간이 되서 서울에서 오는 버스가 도착할때마다 내다봤었는데.. 사람이 막 내리는 사이로 그 사람이랑 비슷한 사람이 보이더군요. 순간 흠칫해서 설마 하고 말았는데.. 그 사람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그 사람이 맞더군요 그 사람 날 보더니 생글생글 웃으면서 여긴 왠일이냐고, 어디 가냐고 묻더군요. 매일 울고만 지내던 저였는데.. 그 사람 얼굴보면 눈물 날것 같았는데.. 막상 그 사람을 보니.. 오히려 무덤덤하더라구요 근데 머리가 멍~ 하더라구요. 아무 생각도 안나고,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아 그냥 그때 내가 어떻게 그 자리에 서있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너무 갑작스럽고 놀라워서 그런지 말이예요. 그리고 옆엔 그 여자가 있더군요. 제가 그 여자 얼굴을 사진으로 봐서 알거든요 둘이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조금 떨어져있긴 했는데.. 딱 봐도 알겠더라구요 그 사람이랑 얘기하는 동안 전 그 여잘 몰래 힐끗힐끗 쳐다보게됐고.. 그 사람은 모르는 사람인것처럼 약간 떨어져있긴 한데 계속 그 누날 신경쓰는거 같아 보이더라구요 그 여잔 다른사람이랑 전화통활 하고 있고.. 먼가 막 할말도 많았고, 막 말하고 싶은데 머릿속도 멍~하고 막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막 횡설수설하기만 한거 같아요.. 여긴 무슨일이냐고, 서울갔다온거냐고, 서울엔 무슨일로 갔냐고, 잘지내나 묻기도 하고.. 잘지내는 거 같아 보인다고 하고.. 그 사람은 계속 대꾸해주면서.. 그자리에서 빠져나가려고 하더군요.. 그 누나가 신경쓰였나봐요 그런걸 그냥 보냈는데.. 그러기엔 먼가 너무 아쉬운거예요.. 그래서 달려가서 뒤따라갔어요.. 그리고 또 횡설수설.. 나랑 말하는게 그렇게 싫어요? 내 얼굴보는것도 짜증나죠? 잘 지내요? 잘 지내는거 같다고.. 왜 전화도 안받냐고.. 난 후배도 아니냐고 나랑 완전히 등돌릴 생각인가 보라고.. 등등.. 그 사람은 계속 웃으면서 그런거 아니라고 미안해서 그런거라고, 미안해서 전화안받은거라고, 미안하다고, 그리고 아직 정리가 덜 돼서 그렇다고, 아직 좀 그렇게 있다고 계속 그 말만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전화한다고.. 전 머가 미안하냐고, 미안한게 머냐고, 미안한일 안만들면 되지 않냐고 하면서.. 그 누나랑은 잘 지내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그냥 지내는거지 머 별거 있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그 누나랑 지금도 매일 연락하고 지내지 않느냐고, 내 전화는 받지도 않으면서 그 누나한테는 매일 전화하고.. 어쩌구저쩌구~ 횡설수설.. 그랬더니 그 사람.. 계속 웃으면서 하는 말이 그 누나랑 잘 되고 할게 머가 있냐고 그러더라구요 계속 도망가듯 하고.. 저~ 멀리 떨어져 있는 누나를 계속 신경쓰면서.. 그 사람.. 지금 이렇게 그 누나랑 매일 전화하고, 가끔 만나고 하면서 잘해주고 익숙해지게끔 해서 나중에 확실한 느낌이 들면 그 때 고백하거나 은근슬쩍 사귀려는 생각인가봐요 그니까 지금은 그 누나한테 은근히 작업중이라고 해야하나..? 저한테 했던것처럼요.. ㅠ 그러고나서 전 다시 터미널로 들어와서 후배 기다리다가..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후배한테 일생겨서 못 기다리겠다고 하고 집에 와버렸어요.. 그리고 나서..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ㅠ 일도 손에 안잡히고.. 가족들이랑 얘기도 하고, 밥도 먹고, 다른 일도 하긴 하는데.. 머리와 마음은 온통 다른데 가있고.. 제가 그 일들을 어떻게 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계속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네요.. 아직 정리가 안되서 그랬다고.. 아직 좀 그런게 있다는 그 사람말.. 그래도 아직 제 생각을 하긴 한다는 거겠죠..? 도저히 안되겠어요.. ㅠ 연락이라도 해보고 싶고, 그냥 지금이라도 어떻게 해서든 매달리고 붙잡아 볼까요? 지금.. 그 누나랑 매일 연락하고 가끔 만나기도 하는거 같긴 한데, 아직 고백을 했다거나 사귄다거나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집앞에 찾아다니기라도 해서 어떻게해서든 붙잡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괜히 그랬다가 더 멀어져서 그나마 지금 가지고 있는 나에대한 미련까지 없어져버리는건 아닐까.. 두렵기도 하고.. 근데 그냥 이 상태로 놔버리면.. 나중에 그 사람한테 애인이 생겼거나.. 나중에 연락이 오더라도 정말 저에 대한 미련같은거 다 정리된 상태이거나 하면 그땐 정말 어찌할수도 없고, 더 안타깝고 후회할거 같기도 해요 ㅠ 그래도 지금 조금이라도 저에 대한 미련같은게 있어 보일때.. 어떻게든 잡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오빠가 첫사랑 누나에게 전화를 해봤단 사실을 안 직후나.. 오빠가 그래도 잠시 저랑 첫사랑누나 사이에서 갈팡지팡하며 재기라도 할때.. 그 누나란 사람한테 전화해서 내가 오빠 여자친구라고, 그 쪽은 누군데 내 남자친구에게 매일 전화하냐고 머 그런식으로 여자친구인 제 존재라도 알릴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때도 그럴까 하는생각도 있었지만.. 왠지 겁이 나서 못했거든요.. 지금도 그 누나란 사람은 그 사람이 여자친구가 있었는지,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를거에요. 그 사람도 당연히 끝까지 말안할테고 어제 마주쳤을때라도.. 누나앞에서 그 사람.. 여친있는것도 말안하고 바람피는 나쁜놈으로 만들걸.. 그 누나생각하느라 바빠서 나 힘든건 보이지도 않냐고..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더 제대로나 하고올걸.. 하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ㅠ 정말 지금 마음은.. 지금에서라도 어떻게든 잡고 싶어요.. ㅠ 저한테 돌아와도 계속 힘들거란 거 뻔히 알지만.. 돌아와도 힘들고, 그렇지 않아도 이렇게 힘든데.. 이렇게 힘든것 보단 어떻게서든 제 곁에 있기만 한다면.. 차라리 그 편이 훨씬 나을거 같아요.. ㅠ 보니까.. 전여친 못잊어 헤어지자는 남친에게 남자가 질려하든 말든 상관않고, 매달리고 또 매달려서 결국 돌아오게 했다는 글도 꽤 있었데.. 정말 어떻게든 잡으면 돌아오겠죠..? 어떻게 하면 돌아올까요..? ㅠ 너무 굴욕적인 자세로 매달리지 않으면서도.. 그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방법 머 없을까요?.. ㅠ 나 힘들어 하는거 안보이냐고, 나 살빠진거 안보이냐고 그 누나가 지금 전화도 받아주고 하긴 하는데 오빠한테 마음있어서 그런줄 아냐고 그냥 심심하던 차에 오빠가 전화걸어주고 하니까 받아주고, 연락하는 것 뿐이라고 어차피 그 누나는 주변에 조건좋고 더 괜찮은 남자 생기면 그 사람한테 갈거라고 어차피 오빠는 그 누나랑 안될거라고, 그 누나란 사람이 내 존재랑 그 간 있었던 일 알게되면 어떨거 같냐고 다 알게되면 절대 오빠 못 받아줄거라고 만약 알고도 받아준다면 그 여자는 먼가 제대로 된 것은 아니라고, 양심도 없는 여자라고 나중에라도 더 괜찮은 사람 생기면 오빠 미련없이 버릴사람일거라고 나한테 이렇게 상처주고 얼마나 잘 지낼 수 있을거 같냐고 그리고 내가 다른 남자 곁에 있어도 괜찮겠냐고, 그거 볼 수 있겠냐고 이런식으로 말을 해 볼까요?? 조금 괜찮아진듯 했는데.. 다시 또 미쳐버릴거 같아요.. ㅠㅠ + 누나랑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정말 그렇더라구요.. 그 사람은 진짜 그 누나 생각하고 만나느라 바쁠텐데 제 생각이나 나겠어요? 저는 자기때문에 힘들어죽겠는데.. 보니까 주말마다 그런거 같던데.. 그렇게 누나랑 같이 주말마다 서울에도 갔다올거란 생각하고, 누나랑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저 한테 돌아오지 않더라도 누나랑 절대 이뤄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사람이랑 누나, 서로한테 상처주고, 상처받고 영영 안볼사이가 됐음.. 정말 안좋게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절대 이뤄지지 못하게 방해라도 하고 싶더라구요 어쩔수가 없네요.. 이런 맘 생기는건..ㅠ 어째요.. ㅠ
어제 헤어진 남친을 우연히 마주쳤어요.. 남친이 못잊는다는 누나랑 같이 있는걸요.. ㅠ
저 밑에 남친이 첫사랑 누나를 만나고 와서는 갑자기 연락끊고 저랑 헤어졌다고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어제 그 남친을 마주쳤어요..
헤어진지 두달정도 된 그 사람을요..
보름전인가.. 그냥 이렇게 아예 등돌려버린다는게 좀 마음이 안좋아서
제가 전화를 해보고.. 잘지내냐고 문자를 보내봤더니.. 전화도 안받고 답문도 없고..
싸이에 사귈때 제가 썼던 방명록 글도 다 지웠던 그 사람을요
후배녀석이 서울에서 내려온다길래 터미널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때 딱 마주친거예요
후배가 올 시간이 되서 서울에서 오는 버스가 도착할때마다 내다봤었는데..
사람이 막 내리는 사이로 그 사람이랑 비슷한 사람이 보이더군요.
순간 흠칫해서 설마 하고 말았는데..
그 사람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그 사람이 맞더군요
그 사람 날 보더니 생글생글 웃으면서 여긴 왠일이냐고, 어디 가냐고 묻더군요.
매일 울고만 지내던 저였는데.. 그 사람 얼굴보면 눈물 날것 같았는데..
막상 그 사람을 보니.. 오히려 무덤덤하더라구요
근데 머리가 멍~ 하더라구요. 아무 생각도 안나고,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아 그냥 그때 내가 어떻게 그 자리에 서있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너무 갑작스럽고 놀라워서 그런지 말이예요.
그리고 옆엔 그 여자가 있더군요. 제가 그 여자 얼굴을 사진으로 봐서 알거든요
둘이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조금 떨어져있긴 했는데.. 딱 봐도 알겠더라구요
그 사람이랑 얘기하는 동안 전 그 여잘 몰래 힐끗힐끗 쳐다보게됐고.. 그 사람은
모르는 사람인것처럼 약간 떨어져있긴 한데 계속 그 누날 신경쓰는거 같아 보이더라구요
그 여잔 다른사람이랑 전화통활 하고 있고..
먼가 막 할말도 많았고, 막 말하고 싶은데 머릿속도 멍~하고 막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막 횡설수설하기만 한거 같아요..
여긴 무슨일이냐고, 서울갔다온거냐고, 서울엔 무슨일로 갔냐고,
잘지내나 묻기도 하고.. 잘지내는 거 같아 보인다고 하고..
그 사람은 계속 대꾸해주면서.. 그자리에서 빠져나가려고 하더군요.. 그 누나가 신경쓰였나봐요
그런걸 그냥 보냈는데.. 그러기엔 먼가 너무 아쉬운거예요..
그래서 달려가서 뒤따라갔어요..
그리고 또 횡설수설..
나랑 말하는게 그렇게 싫어요? 내 얼굴보는것도 짜증나죠?
잘 지내요? 잘 지내는거 같다고.. 왜 전화도 안받냐고.. 난 후배도 아니냐고
나랑 완전히 등돌릴 생각인가 보라고.. 등등..
그 사람은 계속 웃으면서 그런거 아니라고
미안해서 그런거라고, 미안해서 전화안받은거라고,
미안하다고, 그리고 아직 정리가 덜 돼서 그렇다고, 아직 좀 그렇게 있다고
계속 그 말만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전화한다고..
전 머가 미안하냐고, 미안한게 머냐고, 미안한일 안만들면 되지 않냐고 하면서..
그 누나랑은 잘 지내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그냥 지내는거지 머 별거 있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그 누나랑 지금도 매일 연락하고 지내지 않느냐고, 내 전화는 받지도
않으면서 그 누나한테는 매일 전화하고.. 어쩌구저쩌구~ 횡설수설..
그랬더니 그 사람.. 계속 웃으면서 하는 말이 그 누나랑 잘 되고 할게 머가 있냐고 그러더라구요
계속 도망가듯 하고.. 저~ 멀리 떨어져 있는 누나를 계속 신경쓰면서..
그 사람.. 지금 이렇게 그 누나랑 매일 전화하고, 가끔 만나고 하면서 잘해주고 익숙해지게끔 해서
나중에 확실한 느낌이 들면 그 때 고백하거나 은근슬쩍 사귀려는 생각인가봐요
그니까 지금은 그 누나한테 은근히 작업중이라고 해야하나..?
저한테 했던것처럼요.. ㅠ
그러고나서 전 다시 터미널로 들어와서 후배 기다리다가..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후배한테
일생겨서 못 기다리겠다고 하고 집에 와버렸어요..
그리고 나서..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ㅠ
일도 손에 안잡히고.. 가족들이랑 얘기도 하고, 밥도 먹고, 다른 일도 하긴 하는데..
머리와 마음은 온통 다른데 가있고.. 제가 그 일들을 어떻게 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계속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네요..
아직 정리가 안되서 그랬다고.. 아직 좀 그런게 있다는 그 사람말..
그래도 아직 제 생각을 하긴 한다는 거겠죠..?
도저히 안되겠어요.. ㅠ
연락이라도 해보고 싶고, 그냥 지금이라도 어떻게 해서든 매달리고 붙잡아 볼까요?
지금.. 그 누나랑 매일 연락하고 가끔 만나기도 하는거 같긴 한데, 아직 고백을 했다거나
사귄다거나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집앞에 찾아다니기라도 해서 어떻게해서든 붙잡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괜히 그랬다가 더 멀어져서 그나마 지금 가지고 있는 나에대한 미련까지
없어져버리는건 아닐까.. 두렵기도 하고..
근데 그냥 이 상태로 놔버리면.. 나중에 그 사람한테 애인이 생겼거나..
나중에 연락이 오더라도 정말 저에 대한 미련같은거 다 정리된 상태이거나
하면 그땐 정말 어찌할수도 없고, 더 안타깝고 후회할거 같기도 해요 ㅠ
그래도 지금 조금이라도 저에 대한 미련같은게 있어 보일때.. 어떻게든 잡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오빠가 첫사랑 누나에게 전화를 해봤단 사실을 안 직후나..
오빠가 그래도 잠시 저랑 첫사랑누나 사이에서 갈팡지팡하며 재기라도 할때..
그 누나란 사람한테 전화해서 내가 오빠 여자친구라고, 그 쪽은 누군데 내 남자친구에게 매일
전화하냐고 머 그런식으로 여자친구인 제 존재라도 알릴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때도 그럴까 하는생각도 있었지만.. 왠지 겁이 나서 못했거든요..
지금도 그 누나란 사람은 그 사람이 여자친구가 있었는지,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를거에요. 그 사람도 당연히 끝까지 말안할테고
어제 마주쳤을때라도.. 누나앞에서 그 사람.. 여친있는것도 말안하고 바람피는
나쁜놈으로 만들걸..
그 누나생각하느라 바빠서 나 힘든건 보이지도 않냐고..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더 제대로나 하고올걸.. 하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ㅠ
정말 지금 마음은.. 지금에서라도 어떻게든 잡고 싶어요.. ㅠ
저한테 돌아와도 계속 힘들거란 거 뻔히 알지만.. 돌아와도 힘들고, 그렇지 않아도
이렇게 힘든데.. 이렇게 힘든것 보단 어떻게서든 제 곁에 있기만 한다면.. 차라리 그 편이
훨씬 나을거 같아요.. ㅠ
보니까.. 전여친 못잊어 헤어지자는 남친에게
남자가 질려하든 말든 상관않고, 매달리고 또 매달려서 결국 돌아오게 했다는 글도 꽤 있었데..
정말 어떻게든 잡으면 돌아오겠죠..?
어떻게 하면 돌아올까요..? ㅠ
너무 굴욕적인 자세로 매달리지 않으면서도..
그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방법 머 없을까요?.. ㅠ
나 힘들어 하는거 안보이냐고, 나 살빠진거 안보이냐고
그 누나가 지금 전화도 받아주고 하긴 하는데 오빠한테 마음있어서 그런줄 아냐고
그냥 심심하던 차에 오빠가 전화걸어주고 하니까 받아주고, 연락하는 것 뿐이라고
어차피 그 누나는 주변에 조건좋고 더 괜찮은 남자 생기면 그 사람한테 갈거라고
어차피 오빠는 그 누나랑 안될거라고,
그 누나란 사람이 내 존재랑 그 간 있었던 일 알게되면 어떨거 같냐고
다 알게되면 절대 오빠 못 받아줄거라고
만약 알고도 받아준다면 그 여자는 먼가 제대로 된 것은 아니라고, 양심도 없는 여자라고
나중에라도 더 괜찮은 사람 생기면 오빠 미련없이 버릴사람일거라고
나한테 이렇게 상처주고 얼마나 잘 지낼 수 있을거 같냐고
그리고 내가 다른 남자 곁에 있어도 괜찮겠냐고, 그거 볼 수 있겠냐고
이런식으로 말을 해 볼까요??
조금 괜찮아진듯 했는데.. 다시 또 미쳐버릴거 같아요.. ㅠㅠ
+ 누나랑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정말 그렇더라구요..
그 사람은 진짜 그 누나 생각하고 만나느라 바쁠텐데 제 생각이나 나겠어요?
저는 자기때문에 힘들어죽겠는데..
보니까 주말마다 그런거 같던데.. 그렇게 누나랑 같이 주말마다 서울에도 갔다올거란 생각하고,
누나랑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저 한테 돌아오지 않더라도 누나랑 절대 이뤄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사람이랑 누나, 서로한테 상처주고, 상처받고 영영 안볼사이가 됐음..
정말 안좋게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절대 이뤄지지 못하게 방해라도 하고 싶더라구요
어쩔수가 없네요.. 이런 맘 생기는건..ㅠ 어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