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남친과 저는, 연락을 잘 안하고있습니다. 오늘 저는 한번도 이사람에게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인 즉, 저희는 장거리 연애입니다. 세시간 거리에 사는데 남친의 직업상(직업군인) 제가 매주 올라갔지요, 만난지는 일년반이 되었습니다. 남친 성격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일할때는 오로지일만, 문자나 전화를 할 생각을 안합니다. 그렇다고 바람을 피는건 아닙니다. 그건 확신합니다. 추석전날과 추석날, 남자친구와 연락이 안되더군요, 남친은 고향에도 못가고 있는데 연락이 되지않아 걱정도 되고, 그때 다리를 다쳐서 깁스를 해서 저는 더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틀꼬박 연락하고 문자하고 음성남기고 음식 장만하면서도 계속 연락남기고 했는데, 도저히 참을수없어 추석날 친척들 다 가시고 바로 올라갔지요, 마침, 제가 도착했을무렵, 측근들과 밥을 먹으러 나가려던 참이더군요, 화가났습니다. 왜 전화안받았냐고했더니만. 명절에는 가족과 있으라고 연락을 안했다고, 그럼 받아서 그렇게라도 말할수없었냐고 했더니. 제가 계속 전화할까봐 그랬답니다. 그후 하루에 한통화 겨우 합니다. 그사람저에게 어제 이렇게 말하더군요, 자기는 하루에 십분을 통화하든 열시간을 통화하든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다고, 연락했다가 안받으면 그냥 일하나보다,,라고생각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랑하면 목소리듣고싶어지고, 뭐하는지 궁금하고, 그러는게 아닌가하구요, 저는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면, 한시간에 한번씩 전화를 해봅니다. 뭘하는지 궁금하고, 오늘은 뭘먹었나, 무슨일하고있나 궁금하고,, 그게 잘못인가요? 퇴근하고 밤에 자기전에 목소리듣고 자고 싶은거,,그거 욕심인가요? 무조건 다나쁘다고합니다 저에게. 남친은 저를 죄인취급합니다.. 하루에 몇번씩 통화한다고, 사람을 왜이렇게 족쇄채우냐는 식으로,, 연애초기에는 밤새 통화했으면서 말이죠,, 마음이 변해서일까요, 아님. 정말 성격이 원래 이런 사람일까요? 참고로 A형 남자입니다. 아..그리고 이사람에게 어떻게 현명하게 이야기를 해야, 먹힐까요? 저는 그냥 무턱대고 다 말하는 편인데, 어찌 돌려 말해야 현명할지..
남자들이여! 전화하는거 싫어하시나요??
현재 제 남친과 저는,
연락을 잘 안하고있습니다. 오늘 저는 한번도 이사람에게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인 즉,
저희는 장거리 연애입니다. 세시간 거리에 사는데
남친의 직업상(직업군인) 제가 매주 올라갔지요,
만난지는 일년반이 되었습니다.
남친 성격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일할때는 오로지일만,
문자나 전화를 할 생각을 안합니다.
그렇다고 바람을 피는건 아닙니다.
그건 확신합니다.
추석전날과 추석날,
남자친구와 연락이 안되더군요,
남친은 고향에도 못가고 있는데 연락이 되지않아 걱정도 되고, 그때 다리를 다쳐서 깁스를 해서 저는 더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틀꼬박 연락하고 문자하고 음성남기고
음식 장만하면서도 계속 연락남기고 했는데,
도저히 참을수없어 추석날 친척들 다 가시고 바로 올라갔지요,
마침, 제가 도착했을무렵, 측근들과 밥을 먹으러 나가려던 참이더군요,
화가났습니다.
왜 전화안받았냐고했더니만.
명절에는 가족과 있으라고 연락을 안했다고,
그럼 받아서 그렇게라도 말할수없었냐고 했더니.
제가 계속 전화할까봐 그랬답니다.
그후 하루에 한통화 겨우 합니다.
그사람저에게 어제 이렇게 말하더군요,
자기는 하루에 십분을 통화하든 열시간을 통화하든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다고,
연락했다가 안받으면 그냥 일하나보다,,라고생각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랑하면 목소리듣고싶어지고, 뭐하는지 궁금하고,
그러는게 아닌가하구요,
저는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면,
한시간에 한번씩 전화를 해봅니다.
뭘하는지 궁금하고,
오늘은 뭘먹었나, 무슨일하고있나 궁금하고,,
그게 잘못인가요?
퇴근하고 밤에 자기전에 목소리듣고 자고 싶은거,,그거 욕심인가요?
무조건 다나쁘다고합니다 저에게.
남친은 저를 죄인취급합니다..
하루에 몇번씩 통화한다고, 사람을 왜이렇게 족쇄채우냐는 식으로,,
연애초기에는 밤새 통화했으면서 말이죠,,
마음이 변해서일까요,
아님. 정말 성격이 원래 이런 사람일까요?
참고로 A형 남자입니다.
아..그리고 이사람에게 어떻게 현명하게 이야기를 해야, 먹힐까요?
저는 그냥 무턱대고 다 말하는 편인데,
어찌 돌려 말해야 현명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