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날 기다렸다는군요..

ㅠㅠ2006.10.16
조회829

어제 문자 보냈어요

너무 힘들다고..

그남자 몇시간 후에 문자보네요

잘지냈냐고..

전 잘지냈다고 했어요..

어디 아픈데 없냐고 물었더니

너무 아파서 혼낫다네요

 

믿기자 않아요..그남자 저한테 연락 온거

사실힘들었어요..

전화도 하고싶었찌만

참았었고..그 흔한 문자도 못보냈는데

술먹고 너무 힘들어 힘들다고 문자 보냈더니

답장 왔어요

 

그남자 하는 말이..

제가 잘 지내고 있을줄 알았다네요

힘들어 하지 않을꺼라 생각했데요

자기 혼자 지금 너무 힘들었따는데

내 연락 기다렸다는데

설마 했어요

지금 내가 힘드니깐 날 위로해 준다고 그런 좋은말

할수 있겟다 했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였어요..그남자

절 정말로 생각하고 그리워 했어요

자기가 미안하다고 정말 잘못했다고

너무 힘들어하는 내모습 보기 싫다고

그남자 그렇게 말하네요

 

울었습니다..눈물이 저절로 나왔어요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말인데

왜이럴까요..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

그남자 아직도 절 너무 사랑한답니다

아직도 내말이면 헤어져도 자기가 아파도

내가 헤어지고 싶다면 헤어저 준다고

하지만 정말 자기도 힘들다고

눈물이 쏟아 집니다.

 

다시 잡고싶은데 정말 다시 헤어지지말자고 하고싶은데

그게 안돼요..

어떡게 해야하죠..

제맘 어떡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