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래배검사... 네이버에서는 작업배곰인데..ㅠㅠ 그래두 배검이라규!! 미래배검!!! ....ㅋㅋㅋ 오늘도 또 월요일 시작이네요..ㅎㅎ 한주의 시작..!! 다들 깔끔히 시작하시길 바라면서.. 이야기를 시작해 봅~시다. 아.. 그리고 앞으로 계속 매주 월욜.. 상콤하게 시작하시라고... 월욜에 업뎃하겠습니당..^^ 뭐... 많은 분들이... 월.. 목.. 업뎃하라고 난리이신데.... ㅡㅜ 제가 작가 소질이 없어서.. ㅋㅋ 글쓰는게 많이 힘들답니다.. ㅋㅋ 이해해주세요..^^ 서론이 길었으니... -_- 본론과 결론을 짧게 하겠습니다... ㅌㅌㅌ;; 본론 : 몇일전... 결론 : 귀신봤다.... ㅌㅌㅌ;; (조낸 맞는거 아냐? ㅠㅠ 사시미 환영..^^ ) ㅋㅋ 정말로 시작할께여... 장난질 죄송..ㅋㅋ 그렇다고 쥑이지는 마시공..ㅋㅋ 하루하루...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는나..!! 그리고... 하루하루 열심히 학교 농땡이 치는.. 나의 친구... 그 몸뚱아리로.. 어떻게 학사장교에 합격했는지... 마지막.. 중간시험과 기말시험을 남겨두고... 나름대로 열공하고 있었다. 학교 동기들은.. 다들 군대가서.. 내년에 다들 복학하는데.. 이넘은 내년에 가니.. 은근히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의문도 들었다.. 왠지 대학생활을 짧게 끝내는듯한 녀석의 뒷모습에는 조금씩 외로움과.. 각박한 사회에 던져지는.. 자신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보이기시작했다. 나 : " 얌마.. ^^ 이제 마지막 시험 2개중에.. 1개를 이번에 치는구나..ㅋㅋ 좋겠다..^^ " 무당친구 : " ... ... 좋기는... 쩝... 그래두 시험인지라.. 긴장되네... " 나 : " ㅋㅋ 왕고 4학년께서.. 뭐가 걱정이야.. 대충하면 되지..ㅋㅋ 안그래? " 무당친구 : " ... 대충? ㅋㅋ 대충이라...ㅡㅜ ㅅㅂ 나좀 살려조..ㅠㅠ " 나 : " -_- 왜?? 4학년이면... 널널하잖아.. 시험두 몇개 안치겠드만... " 무당친구 : " ㅅㅂ .. 1,2 학년때꺼 학점 메꿀라고 쑈하는중이잖야.. 이번학기.. 7과목이다..ㅠㅠ" 나 : " 헉... 너 4학년 맞어? 다들... 3~4과목만 듣고 널널하게 졸업하던데... " 무당친구 : " ㅡㅜ 다른과야 그렇지.. 야.. 우리가... LAW 잖야.. 학점 조지면.. 조땐다.. 조심해라..ㅠㅠ " 그랬다.. 우리는 나름대로.. LAW 가 아니던가.. 엘에이따블유!! 다른과와 달리... 신청할수 있는 최대학점은 같지만.. 졸업학점은... 10점 높던.. 망할 엘에이따블유..!! ㅅㅂ 그랬던것이다. 친구의 외로움과 걱정과 쓸쓸함은... -_- 4학년인데 밀려오는 시험의 압바과.. 7과목의 21학점에 대한 부담감이였다... 빙시..ㅋㅋ 녀석... 공부가 하기 싫은지.. 나와 함께... XX 고분으로 가서 산책을 하고 있었다. 나 또한 치열한 민원과의 싸움과.. 주말에도 쉬지 않고 밤일을 하다보뉘.. 평일 저녁이 오히려.. 쉬는 시간이 되었다. 맥주 한캔씩을 사들고.... XX고분가로 향한 우리... 그날따라 왜케 주변이 조용한건지.. 보통 그곳은... 연인들이나 가족단위로 산책을 나오거나.. 애견과.. 산책을 나오는곳이였다. 조용한... 고분... 이제 곧 겨울을 암시하는.. 써늘한.. 바람... 맥주.. ... 아몬드...ㅋㅋ 무당친구 : " 아.. 놔.. 좀 편하게 있을라카믄.. 왜 나를 가만히 안두지? " 나 : " 믄소리래?? 이 녀석..." 무당친구 : "ㅅㅂ 몰라.. 아 다 짜증나... " 이녀석.. 내가 오기전 이미 술한잔 한 모양이였다.. -_- 째렷던 것이였다... 미친넘.. 나 : " 얌마.. 너 혹시 내오기전에 술마셨나? " 무당친구 : "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구...." 나 : " 뭐가 중요한데 자식아??? " 무당친구 : " 내 인생....... ㅠㅠ 아.. 짜증나.... " 휘~~~~~이~~~잉~~~~~ 마치 영화속에서 나오는 바람소리..... 살랑살랑.. 들풀이 한들리는 소리... 을씨년쓰러웠다... 아무도 없고.. 그날따라 달빛도 없고.. 멀리서 비추는... 가로등 불빛... 나름대로 열심히 빛을 뽑내는 별들... 왠지 초라해졌다.. 무당친구 : " 뭐이 영감탱이야? 방금 뭐라고 했어? ㅅㅂ 죽을래? " 나 : " 므시라? 내보고 영감탱이라 했냐? " 무당친구 : " 어이.. 영감... 내 말좀 들어봐... 당신같은 사람들땜시 내가 아주 미쳐..." 나 : " ... ... 내가.. 뭘 어쨌다고 ㅅㅂ넘아... " 무당친구 : " 홀애비면.. 홀애비 답게 살라고... 왜 남의 동네와서 즤랄이야.. 앙? " 나 : " .. 남의 동네라뉘..ㅅㅂ넘아.. 내가 이동네 23년째 살아가고 있건만.... " 무당친구 : " 그게 지금 중요한게 아냐 영감탱이야.. 나 좀 괴롭히지말라고.. 귀찮게... " 나 : " ... 내가 언제 괴롭혔다고...ㅅㅂ 새꺄..!! 이 쉑이 완전 쳐 돌았네... " 무당친구 : " 헛소리그만해!!! 가서.... 저기.. 저기.. 놀고 있는 넘들이나 잘 관리해.. 그만 오라고.. " 나 : " 저.. 기??? " (두리번... 두리번..... -_-^) 나 : " 암것두 없구만 즤랄이야.... " 무당친구 : " 너...이 ㅅㅂ 영감.. 잡히면 죽는다... ㄱㅅㄲ 내가 오늘 한잔했걸랑? " 나 : " ... 나.. 여기 앉아 있는데.. 뭘 잡어 미친넘아.... " 무당친구 : " ㅅㅂ 영감.. 인누와.. 당장 인누와.. 지금 나 놀려? 인누 안와?? " 이러면서... 마구마구 고분 주위를 뛰어댕기는게 아닌가... 무당친구 : " 뭐?? 막걸리나 한잔 하자고?? 이 영감탱이가 죽어서도 정신 못차렸나... " ... ... ... ... ... ... ... ... 눈치채셨나이까? 그랬던 것입니다... 저녀석은 귀신과의 싸움 아닌 말쌈을 하고 있었고..그런거 눈치 못채고... 전.. 혼자 나불댔던것이죠... -_- ㅅㅂ 뒤늦게 눈치깐 나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무당친구 : " 야... 한잔하자.. ㅅㅂ 그래.. 좋아... 야 막걸리 사러가자... " 나는 지켜만 보고 있었다... 무당친구 : " 귀 먹었냐? 야... 야.. 또라이야.. 어이.. 내 시다바리.... !!1 " 저는 또한번 가만히 있었죠..... 무당친구 : " 너두 나 무시해?? 막걸리 사러가자고.... ㅡㅡ ㅅㅂ새끼.. 11급 공무원주제에 팅기냐? " 나 : " ... 11급 공먼이면.. 내잖아... " 그렇죠.. 이번에는 저한테 이야기한거죠...... -_- 개색히..!! 주기삔다.. 나 : " 인누와.. 씁쉐야... 아 놔... 뭐..? 막걸리 미쳤냐?? 술 그만큼 마시고 또 마셔? " 무당친구 : " 저 영감탱이가 한잔하자잖아...." 옥신각신끝에... 막걸리... 4병.. 사이다 2병 사들고 왔죠..ㅎㅎ 안주요??? ㅎㅎ 과자..ㅋㅋ 막사..!! 캬~~ 얼마만에 마셔보는거냐..ㅋㅋ 헤롱헤롱.... 딸꾹!!! ㅋㅋ 사람은 2명.. 잔은 3잔.... -_- 막걸리가 아까워서 인지.. 친구녀석은... 또 다른 잔에는 막걸리르 조금씩.. 사이다도 조금씩.. 첨잔을 하고 있었다... ㅋㅋㅋ 나도 굳이 말리지는 않았다.... 무당친구 : " 어라.. 저 시끼 또 오네.... 왜 또와..!! 느그 집에 가라고..." 나 : " ... ... 나보고 하는 소리 아니지? " 무당친구 : " 그래.. 니보고 하는 소리 아니다..ㅋㅋ 한놈 또 오네... " 나는 참... 분위기 맞추기가 힘들었다.. 귀신한테 그러는지.. 나한테 그러는지... 무당친구 : " 그래.. 잘~ 왔다.. 니도 한잔해라...!! " 무당친구 : " 맛있지? ㅋㅋ 이게 막사라는거야...ㅎㅎ 안주?? 잡것주제에 안주는 무신..ㅋㅋ " 무당친구 : " ㅎㅎ ? 어라.. 벌써 다 먹어가네... 이거야 원... 이래서 술꾼들 모이면 안돼... ㅋㅋ " 무당친구 : " ㅎㅎ 그래서? 그래? ㅋㅋ 그런거구나...하하하하하... 영감남 죄송해유~ ㅋㅋ " 나는... 뭐하고 있었던가.. 지나가는 사람이 봣으면 나를 다 미친넘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묵묵히 내 술잔을 비우고 있는 나.. 그리고 혼잣말 하는 친구... 무당친구 : " 야... 가서 막걸리 더 사온나.. 더 마시자..ㅋㅋ 기분 좋네..ㅋㅋ " 나는.. 또한번 조용히... 무당친구 : " 아..이 썅.. 어이.. 귀머거리... 11급!! ㅋㅋ 막걸리 더 사온나 더 마시자.. 우키키키 " 이녀석.. 완전히 째렷던 것이다... !! 소주... + 맥주.... + 막사.... 진정.. 몸 병신되는 쵝오의 조합이였던것이다.... 나 : " 너 술 많이 됐다.. 마시지 말그라.. 그만 자러 드가자.. 망이 밥 줘야지... ㅋ " 무당친구 : " 아.. 맞다.. 망이... ㅎㅎ 망이... 망이... ㅠㅠ 망이 ㅠㅠ " 나 : " 왜 울어?? 자슥아.. 망이 죽은것도 아닌데... " 무당친구 : " 망이가.. 아프다... 근데.. 내가.. 뭐 해줄수 있는게 없다..ㅠㅠ 던두 없고... " 나 : " ㅅㅂ뭐?? 그럼 진작에 이야기 해야지.. 아 미친쉑이.. 집에 이야기하든동 해야지... " 무당친구 : " 집에 전화하니까...ㅠㅠ 헛소리 말라고 하잖아.. 집에서 개키우는거 반대거든... " 나 : " 아.. ㅅㅂ 그래두 글치.. 미친쉑이.. 애 새끼가 아픈데 여기서 이지랄이냐? 아 놔... " 난 최대한 빨리... 방으로 들어갔다... 평소 같으면 꼬리 살랑 살랑 흔들면서 나를 반겨줄 망이가.. 침대위에 꼼짝앉고.. 눈만 뻐끔거렸다.... 친구녀석이 망이 먹으라고 만들어준 초특급 밥..!! 최고급 사료 + 애완견이 좋아하는 통조림까지.. 그리고 물.. .. 그러나.. 입도 안된듯한... 밥그릇들... 전후사정을 더 자세히 들은.. 나는 참.. 친구녀석에게 버럭한것이 미안했다. 친구녀석은.. 몇일 전부터.. 망이가 밥을 제대로 안먹길래.. 자기 생활비 쥐어짜서.. 최고급 사료와.. 애완용 통조림을 많이 샀던것이다. 그러나 먹지 않았던 망이.. 몇일을 굶어서인지... 애가 많이 지쳐보였다.. 이제 겨우 1년 다되어가는넘인데... 불쌍했다... 울집도 강아지 키우는지라... 괜찮은 병원을 한곳 알고 있었다.. 당장 집에전화해서.. 병원의 위치와 연락처를 얻었으나.. 너무 늦은 시각이여서.. 병원은 문닫겼고.. 빨라야 담날 아침에야 갈수 있었다. 왠지.. 불안했다.. 몇시간만 참으면 아침인데.. 망이에게는 그것조차 고통인듯했다. 나 : " 야.. 야...!! 이 미친새꺄... 아 놔... 이럴거면 왜 애새끼 키우냐.. 내한테 말했어야지.. " 무당친구 : " ㅡㅜ 난 몇일 있으면 괜찮을줄 알았지...ㅠㅠ ... " .. .. 아놔.. 이런 망할 시끼..!! 갑자기 화도 나고.. 친구녀석이 불쌍하기도 하고.. 아 놔.. 무당친구 : " 머?? 머?? 영감 진짜야?? 진짜지?? 구라면 진짜 가만히 안둬..!! " 무당친구 : " 농담이고..ㅠㅠ 제발.. 부탁할께... 망이 좀 안 아프게 해조,.ㅠㅠ " ... ... ... 한 10분쯤 흘렀을까.....? 망이녀석.. 조금씩 조금씩.. 밥을 먹기 시작했다. 난.. 놀라지 않을수 없었고... 내 친구녀석은 눈물을 씨익... 닦으면서... 허공에 대고 절을 넙죽했다... 무당친구 : " 어르신..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나 " .. 도데체 무슨일인데..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 무당친구 : " 네.. 어르신.. 언제든지 오세요.. 막걸리 드시고 싶음 언제든지 오세요.... 감사합니다. " 나.. 는 잠시 어리벙벙하게 있었다.. 무슨일이있었던 거길래.. 뭐.. 암튼 망이가 다시 밥 먹고 해서 다행이였다... 나 또한 기뻤다... 다음날... 난 일을 끝내자마자.. 녀석 집으로 갔다가 망이 데꾸 병원갔다... 병원에서는.. 특별히.. 아픈곳은 없는것 같은데.. 좀 허실해보인다고.. 영양제와.. 예방접종을.. 맞췄다. 집에는 잘 이야기해서.. 아부지께서 대신 돈을 내주셨고... 내 친구는 뭐가 그리 고마운지... ㅋㅋ 연신 나에게 고맙다고 했고.. 집에 가서는 지금까지 사왔던.. 최고급사료와.. 애완용 통조림을 거진 다 따서 망이에게 먹였다. 망이는 몇일 동안 굶어서 그런지 연신 맛나게 먹었고... 어느정도 기운 차렸는지... 밥을 다 먹자마자 화장실가서.. 실례(?)를했다.. 냄시 GG 그리고 난 어제 있었던 일을 물었다.. 도데체 니가 말하는 영감과.. 그녀석은 누구며.. 그 영감이라는 작자가.. 무슨짓을 했길래 망이가.. 어제 조금씩 밥 먹은ㄱ ㅓ냐구... 무당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 그 어르신은... 예전에.. 다른 동네서 살다가.. 집에 불이 났는데.. 미쳐 뛰어나지 못해.. 죽으신 분인데.. 강아지와 함께 죽었데... 그리고.. 다른놈은... 그 ㅅㅂ 새끼.. 왜 있잖아.. 저번에.. 내 방와서.. 지 집처럼 살던놈... -_- 이야기 들어보뉘.. 둘이 친구네.. 완전... ㅋㅋ 이승을 떠돌다가 내가 사는 동네 정착해서 살아가는데.. 저 녀석이.. 내 소개해서.. 저 어르신이 오셨는데.. 그래서 어제 막걸리 마신거고.. 나도 잘은 모르겠는데... 그 어르신이.. 망이 몇번 쓰다듬고.. 이야기 몇번하시더니.. 망이가 밥 먹드라.... " 세상에는 참 기이한 일이 많다... 귀신을 보는 사람.. 그리고 사람을 따르는 귀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말이다. 나 : " ㅋㅋ 어제는 무슨 영감탱이 지랄하더뉘..ㅋㅋ 오늘부터 어르신이냐? ㅋㅋ" 무당친구 : " 쉿!! 어르신 들으실라... ㅋㅋ 쉿!! 쉿!! 조용..." 나 : " ㅋㅋ 귀신이 들어봤자 우짤낀데...ㅋㅋㅋ니가 어제 먼저 그랬잖아..ㅋㅋ 영감탱이 홀애비라고.." 헛... 말을 하고 나서... 3초도 지나지 않아 후회했다... 서늘함이.. 먼가 스치고 지나간듯한.... 무당친구 : " ㅋㅋ 그러길래.. 조용하랬더뉘.. 괜히 매를 벌어요..ㅋㅋ 방금 서늘했지? ㅋㅋ " 나 : " .. 어.. 좀 마이 서늘했다.... " 무당친구 : " 어르신이 너 한대 쥐어 박아서 그래..ㅋㅋ " 나 : (아놔 영감탱이.. 왜 내한테 지랄이야... 아 짜증... ) 이렇게 혼잣말했다.. 또 한번 스치는 서늘함... ㄷㄷㄷ; 무당친구 : " 하하하하하... 혼잣말 한다고 못 들은 어르신이 아냐..ㅋㅋㅋ " 나 : " 어 그래....ㅜㅜ ㅅㅂㅅㅂㅅㅂㅅㅂ" 왠지 모르게.. 자꾸 일어나는 일이... 귀신 한놈하고 연관되는것 같습니다. 왠지 모르게.. 자꾸.. 그 귀신 녀석이 내 친구 방에서 눌러 살듯 합니다. 그런 조짐이 조금씩 보이거든요.. 다른 귀신을 데꾸 오지를 않나... -_- 마치 자기 집인양... 말이죠.. 덕분에.. 제 칭구는 심심하지 않겠지만.. ㅋㅋ 고통반.. 즐거움 반.. 인듯.. 앞으로.. 그 방에 사는 가족을 3명이라고 해야될까요? ㅋㅋ 사람은 1명인데.. 가족은 3명이라...ㅋㅋ 웃긴 이야기 아녀요? ㅋㅋ 제가 합세하면 4명이라는..ㅋㅋ 다행이 망이가 완쾌되어서 지금은 잘 뛰어널고.. 여전히.... "망! 망! 망!" 이러면서 짖어댄답니다. 그넘의 꼬리는 힘들지도 않은지.. 마구마구 좌우로 테크노댄스 추면서 말이죠..ㅋㅋ ^^ 나름대로 짧게 쓰려고 했는데... 오늘도 길었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잼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조낸 쌩유 베리 감솨~♡
귀신과 잡담(?)하는 센스 13 -어르신-
안녕하세요..^^ 미래배검사... 네이버에서는 작업배곰인데..ㅠㅠ
그래두 배검이라규!! 미래배검!!! ....ㅋㅋㅋ
오늘도 또 월요일 시작이네요..ㅎㅎ 한주의 시작..!! 다들 깔끔히 시작하시길 바라면서..
이야기를 시작해 봅~시다.
아.. 그리고 앞으로 계속 매주 월욜.. 상콤하게 시작하시라고...
월욜에 업뎃하겠습니당..^^
뭐... 많은 분들이... 월.. 목.. 업뎃하라고 난리이신데.... ㅡㅜ 제가 작가 소질이 없어서..
ㅋㅋ 글쓰는게 많이 힘들답니다.. ㅋㅋ 이해해주세요..^^
서론이 길었으니... -_- 본론과 결론을 짧게 하겠습니다... ㅌㅌㅌ;;
본론 : 몇일전... 결론 : 귀신봤다.... ㅌㅌㅌ;; (조낸 맞는거 아냐? ㅠㅠ 사시미 환영..^^ )
ㅋㅋ 정말로 시작할께여... 장난질 죄송..ㅋㅋ 그렇다고 쥑이지는 마시공..ㅋㅋ
하루하루...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는나..!! 그리고... 하루하루 열심히 학교 농땡이 치는..
나의 친구... 그 몸뚱아리로.. 어떻게 학사장교에 합격했는지...
마지막.. 중간시험과 기말시험을 남겨두고... 나름대로 열공하고 있었다.
학교 동기들은.. 다들 군대가서.. 내년에 다들 복학하는데.. 이넘은 내년에 가니..
은근히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의문도 들었다..
왠지 대학생활을 짧게 끝내는듯한 녀석의 뒷모습에는 조금씩 외로움과.. 각박한 사회에 던져지는..
자신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보이기시작했다.
나 : " 얌마.. ^^ 이제 마지막 시험 2개중에.. 1개를 이번에 치는구나..ㅋㅋ 좋겠다..^^ "
무당친구 : " ... ... 좋기는... 쩝... 그래두 시험인지라.. 긴장되네... "
나 : " ㅋㅋ 왕고 4학년께서.. 뭐가 걱정이야.. 대충하면 되지..ㅋㅋ 안그래? "
무당친구 : " ... 대충? ㅋㅋ 대충이라...ㅡㅜ ㅅㅂ 나좀 살려조..ㅠㅠ "
나 : " -_- 왜?? 4학년이면... 널널하잖아.. 시험두 몇개 안치겠드만... "
무당친구 : " ㅅㅂ .. 1,2 학년때꺼 학점 메꿀라고 쑈하는중이잖야.. 이번학기.. 7과목이다..ㅠㅠ"
나 : " 헉... 너 4학년 맞어? 다들... 3~4과목만 듣고 널널하게 졸업하던데... "
무당친구 : " ㅡㅜ 다른과야 그렇지.. 야.. 우리가... LAW 잖야.. 학점 조지면.. 조땐다.. 조심해라..ㅠㅠ "
그랬다.. 우리는 나름대로.. LAW 가 아니던가.. 엘에이따블유!! 다른과와 달리...
신청할수 있는 최대학점은 같지만.. 졸업학점은... 10점 높던.. 망할 엘에이따블유..!! ㅅㅂ
그랬던것이다. 친구의 외로움과 걱정과 쓸쓸함은... -_-
4학년인데 밀려오는 시험의 압바과.. 7과목의 21학점에 대한 부담감이였다... 빙시..ㅋㅋ
녀석... 공부가 하기 싫은지.. 나와 함께... XX 고분으로 가서 산책을 하고 있었다.
나 또한 치열한 민원과의 싸움과.. 주말에도 쉬지 않고 밤일을 하다보뉘..
평일 저녁이 오히려.. 쉬는 시간이 되었다. 맥주 한캔씩을 사들고....
XX고분가로 향한 우리... 그날따라 왜케 주변이 조용한건지.. 보통 그곳은...
연인들이나 가족단위로 산책을 나오거나.. 애견과.. 산책을 나오는곳이였다.
조용한... 고분... 이제 곧 겨울을 암시하는.. 써늘한.. 바람... 맥주.. ... 아몬드...ㅋㅋ
무당친구 : " 아.. 놔.. 좀 편하게 있을라카믄.. 왜 나를 가만히 안두지? "
나 : " 믄소리래?? 이 녀석..."
무당친구 : "ㅅㅂ 몰라.. 아 다 짜증나... "
이녀석.. 내가 오기전 이미 술한잔 한 모양이였다.. -_- 째렷던 것이였다... 미친넘..
나 : " 얌마.. 너 혹시 내오기전에 술마셨나? "
무당친구 : "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구...."
나 : " 뭐가 중요한데 자식아??? "
무당친구 : " 내 인생....... ㅠㅠ 아.. 짜증나.... "
휘~~~~~이~~~잉~~~~~
마치 영화속에서 나오는 바람소리..... 살랑살랑.. 들풀이 한들리는 소리...
을씨년쓰러웠다... 아무도 없고.. 그날따라 달빛도 없고..
멀리서 비추는... 가로등 불빛... 나름대로 열심히 빛을 뽑내는 별들...
왠지 초라해졌다..
무당친구 : " 뭐이 영감탱이야? 방금 뭐라고 했어? ㅅㅂ 죽을래? "
나 : " 므시라? 내보고 영감탱이라 했냐? "
무당친구 : " 어이.. 영감... 내 말좀 들어봐... 당신같은 사람들땜시 내가 아주 미쳐..."
나 : " ... ... 내가.. 뭘 어쨌다고 ㅅㅂ넘아... "
무당친구 : " 홀애비면.. 홀애비 답게 살라고... 왜 남의 동네와서 즤랄이야.. 앙? "
나 : " .. 남의 동네라뉘..ㅅㅂ넘아.. 내가 이동네 23년째 살아가고 있건만.... "
무당친구 : " 그게 지금 중요한게 아냐 영감탱이야.. 나 좀 괴롭히지말라고.. 귀찮게... "
나 : " ... 내가 언제 괴롭혔다고...ㅅㅂ 새꺄..!! 이 쉑이 완전 쳐 돌았네... "
무당친구 : " 헛소리그만해!!! 가서.... 저기.. 저기.. 놀고 있는 넘들이나 잘 관리해.. 그만 오라고.. "
나 : " 저.. 기??? " (두리번... 두리번..... -_-^)
나 : " 암것두 없구만 즤랄이야.... "
무당친구 : " 너...이 ㅅㅂ 영감.. 잡히면 죽는다... ㄱㅅㄲ 내가 오늘 한잔했걸랑? "
나 : " ... 나.. 여기 앉아 있는데.. 뭘 잡어 미친넘아.... "
무당친구 : " ㅅㅂ 영감.. 인누와.. 당장 인누와.. 지금 나 놀려? 인누 안와?? "
이러면서... 마구마구 고분 주위를 뛰어댕기는게 아닌가...
무당친구 : " 뭐?? 막걸리나 한잔 하자고?? 이 영감탱이가 죽어서도 정신 못차렸나... "
... ... ... ... ... ... ... ... 눈치채셨나이까? 그랬던 것입니다...
저녀석은 귀신과의 싸움 아닌 말쌈을 하고 있었고..그런거 눈치 못채고...
전.. 혼자 나불댔던것이죠... -_- ㅅㅂ 뒤늦게 눈치깐 나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무당친구 : " 야... 한잔하자.. ㅅㅂ 그래.. 좋아... 야 막걸리 사러가자... "
나는 지켜만 보고 있었다...
무당친구 : " 귀 먹었냐? 야... 야.. 또라이야.. 어이.. 내 시다바리.... !!1 "
저는 또한번 가만히 있었죠.....
무당친구 : " 너두 나 무시해?? 막걸리 사러가자고.... ㅡㅡ ㅅㅂ새끼.. 11급 공무원주제에 팅기냐? "
나 : " ... 11급 공먼이면.. 내잖아... "
그렇죠.. 이번에는 저한테 이야기한거죠...... -_- 개색히..!! 주기삔다..
나 : " 인누와.. 씁쉐야... 아 놔... 뭐..? 막걸리 미쳤냐?? 술 그만큼 마시고 또 마셔? "
무당친구 : " 저 영감탱이가 한잔하자잖아...."
옥신각신끝에... 막걸리... 4병.. 사이다 2병 사들고 왔죠..ㅎㅎ 안주요??? ㅎㅎ 과자..ㅋㅋ
막사..!! 캬~~ 얼마만에 마셔보는거냐..ㅋㅋ 헤롱헤롱.... 딸꾹!!! ㅋㅋ
사람은 2명.. 잔은 3잔.... -_- 막걸리가 아까워서 인지.. 친구녀석은...
또 다른 잔에는 막걸리르 조금씩.. 사이다도 조금씩.. 첨잔을 하고 있었다... ㅋㅋㅋ
나도 굳이 말리지는 않았다....
무당친구 : " 어라.. 저 시끼 또 오네.... 왜 또와..!! 느그 집에 가라고..."
나 : " ... ... 나보고 하는 소리 아니지? "
무당친구 : " 그래.. 니보고 하는 소리 아니다..ㅋㅋ 한놈 또 오네... "
나는 참... 분위기 맞추기가 힘들었다.. 귀신한테 그러는지.. 나한테 그러는지...
무당친구 : " 그래.. 잘~ 왔다.. 니도 한잔해라...!! "
무당친구 : " 맛있지? ㅋㅋ 이게 막사라는거야...ㅎㅎ 안주?? 잡것주제에 안주는 무신..ㅋㅋ "
무당친구 : " ㅎㅎ ? 어라.. 벌써 다 먹어가네... 이거야 원... 이래서 술꾼들 모이면 안돼... ㅋㅋ "
무당친구 : " ㅎㅎ 그래서? 그래? ㅋㅋ 그런거구나...하하하하하... 영감남 죄송해유~ ㅋㅋ "
나는... 뭐하고 있었던가.. 지나가는 사람이 봣으면 나를 다 미친넘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묵묵히 내 술잔을 비우고 있는 나.. 그리고 혼잣말 하는 친구...
무당친구 : " 야... 가서 막걸리 더 사온나.. 더 마시자..ㅋㅋ 기분 좋네..ㅋㅋ "
나는.. 또한번 조용히...
무당친구 : " 아..이 썅.. 어이.. 귀머거리... 11급!! ㅋㅋ 막걸리 더 사온나 더 마시자.. 우키키키 "
이녀석.. 완전히 째렷던 것이다... !! 소주... + 맥주.... + 막사....
진정.. 몸 병신되는 쵝오의 조합이였던것이다....
나 : " 너 술 많이 됐다.. 마시지 말그라.. 그만 자러 드가자.. 망이 밥 줘야지... ㅋ "
무당친구 : " 아.. 맞다.. 망이... ㅎㅎ 망이... 망이... ㅠㅠ 망이 ㅠㅠ "
나 : " 왜 울어?? 자슥아.. 망이 죽은것도 아닌데... "
무당친구 : " 망이가.. 아프다... 근데.. 내가.. 뭐 해줄수 있는게 없다..ㅠㅠ 던두 없고... "
나 : " ㅅㅂ뭐?? 그럼 진작에 이야기 해야지.. 아 미친쉑이.. 집에 이야기하든동 해야지... "
무당친구 : " 집에 전화하니까...ㅠㅠ 헛소리 말라고 하잖아.. 집에서 개키우는거 반대거든... "
나 : " 아.. ㅅㅂ 그래두 글치.. 미친쉑이.. 애 새끼가 아픈데 여기서 이지랄이냐? 아 놔... "
난 최대한 빨리... 방으로 들어갔다... 평소 같으면 꼬리 살랑 살랑 흔들면서 나를 반겨줄 망이가..
침대위에 꼼짝앉고.. 눈만 뻐끔거렸다.... 친구녀석이 망이 먹으라고 만들어준 초특급 밥..!!
최고급 사료 + 애완견이 좋아하는 통조림까지.. 그리고 물.. ..
그러나.. 입도 안된듯한... 밥그릇들...
전후사정을 더 자세히 들은.. 나는 참.. 친구녀석에게 버럭한것이 미안했다.
친구녀석은.. 몇일 전부터.. 망이가 밥을 제대로 안먹길래.. 자기 생활비 쥐어짜서..
최고급 사료와.. 애완용 통조림을 많이 샀던것이다.
그러나 먹지 않았던 망이.. 몇일을 굶어서인지... 애가 많이 지쳐보였다..
이제 겨우 1년 다되어가는넘인데... 불쌍했다... 울집도 강아지 키우는지라...
괜찮은 병원을 한곳 알고 있었다.. 당장 집에전화해서.. 병원의 위치와 연락처를 얻었으나..
너무 늦은 시각이여서.. 병원은 문닫겼고.. 빨라야 담날 아침에야 갈수 있었다.
왠지.. 불안했다.. 몇시간만 참으면 아침인데.. 망이에게는 그것조차 고통인듯했다.
나 : " 야.. 야...!! 이 미친새꺄... 아 놔... 이럴거면 왜 애새끼 키우냐.. 내한테 말했어야지.. "
무당친구 : " ㅡㅜ 난 몇일 있으면 괜찮을줄 알았지...ㅠㅠ ... "
.. .. 아놔.. 이런 망할 시끼..!! 갑자기 화도 나고.. 친구녀석이 불쌍하기도 하고.. 아 놔..
무당친구 : " 머?? 머?? 영감 진짜야?? 진짜지?? 구라면 진짜 가만히 안둬..!! "
무당친구 : " 농담이고..ㅠㅠ 제발.. 부탁할께... 망이 좀 안 아프게 해조,.ㅠㅠ "
...
...
...
한 10분쯤 흘렀을까.....? 망이녀석.. 조금씩 조금씩.. 밥을 먹기 시작했다.
난.. 놀라지 않을수 없었고... 내 친구녀석은 눈물을 씨익... 닦으면서...
허공에 대고 절을 넙죽했다...
무당친구 : " 어르신..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나 " .. 도데체 무슨일인데..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
무당친구 : " 네.. 어르신.. 언제든지 오세요.. 막걸리 드시고 싶음 언제든지 오세요.... 감사합니다. "
나.. 는 잠시 어리벙벙하게 있었다.. 무슨일이있었던 거길래..
뭐.. 암튼 망이가 다시 밥 먹고 해서 다행이였다... 나 또한 기뻤다...
다음날... 난 일을 끝내자마자.. 녀석 집으로 갔다가 망이 데꾸 병원갔다...
병원에서는.. 특별히.. 아픈곳은 없는것 같은데.. 좀 허실해보인다고.. 영양제와.. 예방접종을.. 맞췄다.
집에는 잘 이야기해서.. 아부지께서 대신 돈을 내주셨고...
내 친구는 뭐가 그리 고마운지... ㅋㅋ 연신 나에게 고맙다고 했고..
집에 가서는 지금까지 사왔던.. 최고급사료와.. 애완용 통조림을 거진 다 따서 망이에게 먹였다.
망이는 몇일 동안 굶어서 그런지 연신 맛나게 먹었고... 어느정도 기운 차렸는지...
밥을 다 먹자마자 화장실가서.. 실례(?)를했다.. 냄시 GG
그리고 난 어제 있었던 일을 물었다.. 도데체 니가 말하는 영감과.. 그녀석은 누구며..
그 영감이라는 작자가.. 무슨짓을 했길래 망이가.. 어제 조금씩 밥 먹은ㄱ ㅓ냐구...
무당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 그 어르신은... 예전에.. 다른 동네서 살다가.. 집에 불이 났는데.. 미쳐 뛰어나지 못해..
죽으신 분인데.. 강아지와 함께 죽었데... 그리고.. 다른놈은... 그 ㅅㅂ 새끼.. 왜 있잖아..
저번에.. 내 방와서.. 지 집처럼 살던놈... -_- 이야기 들어보뉘.. 둘이 친구네.. 완전... ㅋㅋ
이승을 떠돌다가 내가 사는 동네 정착해서 살아가는데.. 저 녀석이.. 내 소개해서..
저 어르신이 오셨는데.. 그래서 어제 막걸리 마신거고.. 나도 잘은 모르겠는데...
그 어르신이.. 망이 몇번 쓰다듬고.. 이야기 몇번하시더니.. 망이가 밥 먹드라.... "
세상에는 참 기이한 일이 많다... 귀신을 보는 사람.. 그리고 사람을 따르는 귀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말이다.
나 : " ㅋㅋ 어제는 무슨 영감탱이 지랄하더뉘..ㅋㅋ 오늘부터 어르신이냐? ㅋㅋ"
무당친구 : " 쉿!! 어르신 들으실라... ㅋㅋ 쉿!! 쉿!! 조용..."
나 : " ㅋㅋ 귀신이 들어봤자 우짤낀데...ㅋㅋㅋ니가 어제 먼저 그랬잖아..ㅋㅋ 영감탱이 홀애비라고.."
헛... 말을 하고 나서... 3초도 지나지 않아 후회했다...
서늘함이.. 먼가 스치고 지나간듯한....
무당친구 : " ㅋㅋ 그러길래.. 조용하랬더뉘.. 괜히 매를 벌어요..ㅋㅋ 방금 서늘했지? ㅋㅋ "
나 : " .. 어.. 좀 마이 서늘했다.... "
무당친구 : " 어르신이 너 한대 쥐어 박아서 그래..ㅋㅋ "
나 : (아놔 영감탱이.. 왜 내한테 지랄이야... 아 짜증... ) 이렇게 혼잣말했다..
또 한번 스치는 서늘함... ㄷㄷㄷ;
무당친구 : " 하하하하하... 혼잣말 한다고 못 들은 어르신이 아냐..ㅋㅋㅋ "
나 : " 어 그래....ㅜㅜ ㅅㅂㅅㅂㅅㅂㅅㅂ"
왠지 모르게.. 자꾸 일어나는 일이... 귀신 한놈하고 연관되는것 같습니다.
왠지 모르게.. 자꾸.. 그 귀신 녀석이 내 친구 방에서 눌러 살듯 합니다.
그런 조짐이 조금씩 보이거든요.. 다른 귀신을 데꾸 오지를 않나... -_- 마치 자기 집인양... 말이죠..
덕분에.. 제 칭구는 심심하지 않겠지만.. ㅋㅋ 고통반.. 즐거움 반.. 인듯..
앞으로.. 그 방에 사는 가족을 3명이라고 해야될까요? ㅋㅋ
사람은 1명인데.. 가족은 3명이라...ㅋㅋ 웃긴 이야기 아녀요? ㅋㅋ
제가 합세하면 4명이라는..ㅋㅋ
다행이 망이가 완쾌되어서 지금은 잘 뛰어널고.. 여전히.... "망! 망! 망!" 이러면서 짖어댄답니다.
그넘의 꼬리는 힘들지도 않은지.. 마구마구 좌우로 테크노댄스 추면서 말이죠..ㅋㅋ
^^ 나름대로 짧게 쓰려고 했는데... 오늘도 길었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잼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조낸 쌩유 베리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