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4년 살고 2년 별거중인 아낙입니다... 남편의 무능력과 폭력 폭언 ....게다가 2년전에 끝내 사고를 쳤군요...바람을 피웠습니다.. 것도 무능한 이혼녀에 애 2명이나 있는 연상의 여인과...... 하늘이 무너져 내려앉고.... 내가 참아온 세월이 이거였구나 하면서... 이렇게 나에게도 이런일이 올 수 있는거구나.. 하면서... 죽을생각으로 몸 부림치며 살아왔습니다.. 거의 결혼생활의 생활비는 제가 벌어서 살았음에도 의지할 줄 밖에 모르고 무책임하고... 그런 남편이란 사람을 떠나질 않았습니다.. 바보같이... 요즘 그렇게 살아갈 사람 없는데 말입니다... 내가 이혼하면 아이한테 피해 갈까봐.... 내 친정부모 놀라실까봐.. 참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별거 2년째... 1주일에 한 번정도는 아이보기 위해서라도 그 남자가 집에 옵니다.. 얼마전 부터 월 30씩 주던 생활비도 끊었고... 자기를 안 받아주니... 밑빠진 독에 물 붓기 랍니다.. 자기도 살아야 하니 줄 돈이 없다고... 난리를 치고 가더군요... 5000만원짜리 아주 작은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와 함께 저는 살고 있는데.. 공동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조금 저축한 돈이 있어서 내년엔 이사를 가려는데.. 어제는, 집 팔고 이사나 가게 할 줄 아냐고... 대판 소동을 부리고 갔습니다... 유리병이 산산히 부서지고... 아이는 무서워 말도 못하고.. 난 발이 다 찔리고... 별의별 욕 다하고 시원스럽게 아주 멋있게 바람뿌리며 나가더이다... 땅치고 울고 싶었는데... 아이가 걸려 맘 껏 울지도 못하고... 샤워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이혼도 쉽게 해 주지 않음서.. 도저히... 용서가 안되고... 사람같지가 않게 느껴집니다.. 아이는 이번 중간고사도 전과목 만점에 전교 1등을 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이쁜 공부방 하나 해 주고 싶어서... 혼자 모은돈 보태 집좀 늘려 가고싶어 팔거라 했더니... 제게 하고 나간 말들입니다.. 바람폈다는 이유로 자기 내 쫒고 그 집 차지 하려고 욕심이냐고.. 맘대로 팔고 갈수 있을지 해보라고....무섭습니다.... 살인도 할듯한 눈초리.. 바보처럼 전 그 폭력과 폭언이 무섭고 수치스러워... 아무런 반항도 대꾸도 하질 못합니다... 말하면 말한다고... 온갖 물건 다 날라옵니다.. 바람핀 이유도 저더러 원인제공 했다 합디다... 성병이나 옮겨 다니는 사람과 어찌 관계를 합니까... 말 하지 않아도 그 사람 행실을 이젠 다 아는데... 도저히.. 살 붙히고 살고 싶지도 않았는데... 그런 시기에 자기가 외도를 했다는 주장을 합니다... 도저히 말이 되질 않고.. 말을 하면 싸움이 되고 폭력으로 이어지니...그저 참았습니다.. 글서 다 필요없고... 양육비같은거 주지 않아도 되니... 우리한테 걸림돌이나 되지않게 돈많이 모아 정말 잘 살아보라고....그리고 이집은 내가 가져야 겠다고 하니... 그렇게 심한 말을 하고 속물취급하면서 나간거였습니다. 제가 원하지 않더라도..아비라면 당연 대출이라도 남몰래 받아 아일위해서라도 좀더 나은 방 하나 주고 싶지 않겠습니까? 학원비라도 충당하라고 제가 거부해도 놓고 갈줄아는 그건사람이... 보통 아닙니까?기본이고.. 양심 아닐까요? 제가 여태 제대로 보지 못한 남편이란 사람이 이런 사람이었네요.. 날마다 새롭고 놀랍니다... 여태 살고도 날마다 새로운 혐오스러운 말과 행동을 합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 뭡니까... 이젠 정말 별거도 다 싫고... 그 사람과 종이한장에 같이 올라져 있는 제가 너무도 싫고 초라합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지금 같아서는 다 ~~~~주고... 이혼만 하고 싶은데.. 아이의 진학이나 진로에 지장을 주게될까봐.... 서류상... 아이한테 문제 될것이 생길까요? 참으로... 갑갑하고... 서글픕니다...
이번이 마직막 결심이길....
결혼 14년 살고 2년 별거중인 아낙입니다...
남편의 무능력과 폭력 폭언 ....게다가 2년전에 끝내 사고를 쳤군요...바람을 피웠습니다..
것도 무능한 이혼녀에 애 2명이나 있는 연상의 여인과......
하늘이 무너져 내려앉고.... 내가 참아온 세월이 이거였구나 하면서...
이렇게 나에게도 이런일이 올 수 있는거구나.. 하면서...
죽을생각으로 몸 부림치며 살아왔습니다..
거의 결혼생활의 생활비는 제가 벌어서 살았음에도
의지할 줄 밖에 모르고 무책임하고... 그런 남편이란 사람을 떠나질 않았습니다..
바보같이... 요즘 그렇게 살아갈 사람 없는데 말입니다...
내가 이혼하면 아이한테 피해 갈까봐.... 내 친정부모 놀라실까봐..
참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별거 2년째...
1주일에 한 번정도는 아이보기 위해서라도 그 남자가 집에 옵니다..
얼마전 부터 월 30씩 주던 생활비도 끊었고...
자기를 안 받아주니... 밑빠진 독에 물 붓기 랍니다..
자기도 살아야 하니 줄 돈이 없다고... 난리를 치고 가더군요...
5000만원짜리 아주 작은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와 함께 저는 살고 있는데..
공동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조금 저축한 돈이 있어서 내년엔 이사를 가려는데..
어제는, 집 팔고 이사나 가게 할 줄 아냐고... 대판 소동을 부리고 갔습니다...
유리병이 산산히 부서지고...
아이는 무서워 말도 못하고..
난 발이 다 찔리고...
별의별 욕 다하고 시원스럽게 아주 멋있게 바람뿌리며 나가더이다...
땅치고 울고 싶었는데...
아이가 걸려 맘 껏 울지도 못하고... 샤워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이혼도 쉽게 해 주지 않음서..
도저히... 용서가 안되고... 사람같지가 않게 느껴집니다..
아이는 이번 중간고사도 전과목 만점에 전교 1등을 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이쁜 공부방 하나 해 주고 싶어서... 혼자 모은돈 보태
집좀 늘려 가고싶어 팔거라 했더니... 제게 하고 나간 말들입니다..
바람폈다는 이유로 자기 내 쫒고 그 집 차지 하려고 욕심이냐고..
맘대로 팔고 갈수 있을지 해보라고....무섭습니다.... 살인도 할듯한 눈초리..
바보처럼 전 그 폭력과 폭언이 무섭고 수치스러워...
아무런 반항도 대꾸도 하질 못합니다...
말하면 말한다고... 온갖 물건 다 날라옵니다..
바람핀 이유도 저더러 원인제공 했다 합디다...
성병이나 옮겨 다니는 사람과 어찌 관계를 합니까...
말 하지 않아도 그 사람 행실을 이젠 다 아는데...
도저히.. 살 붙히고 살고 싶지도 않았는데...
그런 시기에 자기가 외도를 했다는 주장을 합니다...
도저히 말이 되질 않고..
말을 하면 싸움이 되고 폭력으로 이어지니...그저 참았습니다..
글서 다 필요없고...
양육비같은거 주지 않아도 되니... 우리한테 걸림돌이나 되지않게
돈많이 모아 정말 잘 살아보라고....그리고 이집은 내가 가져야 겠다고 하니...
그렇게 심한 말을 하고 속물취급하면서 나간거였습니다.
제가 원하지 않더라도..아비라면 당연 대출이라도 남몰래 받아 아일위해서라도
좀더 나은 방 하나 주고 싶지 않겠습니까? 학원비라도 충당하라고 제가 거부해도
놓고 갈줄아는 그건사람이... 보통 아닙니까?기본이고.. 양심 아닐까요?
제가 여태 제대로 보지 못한 남편이란 사람이 이런 사람이었네요..
날마다 새롭고 놀랍니다... 여태 살고도 날마다 새로운 혐오스러운 말과 행동을 합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 뭡니까...
이젠 정말 별거도 다 싫고... 그 사람과 종이한장에 같이 올라져 있는 제가
너무도 싫고 초라합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지금 같아서는 다 ~~~~주고... 이혼만 하고 싶은데..
아이의 진학이나 진로에 지장을 주게될까봐....
서류상... 아이한테 문제 될것이 생길까요?
참으로... 갑갑하고... 서글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