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연애하고 학교다니면서 본1년.. 총 5년동안 이남자 우는거 이것까지 딱 두번 봤습니다.
자기엄마 그럴줄 몰랐다면서 울부모님한테도 면목없다면서 자기가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한다면서 빌더군요(금요일날 자기엄마가 한말 울부모님한테는 말 안했는데 말씀드린줄 알고 있었음.)
지켜본다고 하면서 우선 식만 올리고 혼인신고는 좀더 두고보자고 하고 이야기 끝냈습니다.
토요일새벽 4시...
오빠가 울면서 전화하더군요 자기엄마 올라왔다 내려갔따면서..
(참고로 바깥으로 나온 2층집입니다. 1층은 부모님 쓰고 2층은 오빠 혼자 쓰고 있음.)
나한테 한말똑같이 했따고 하데요 받은게 없다면서 우리는 해줄꺼 다해줬따면서..
그래서 오빠가 그랬다는군요 화내면서..
도대체 ##(나)가 어떻게 해오는줄 알고 해온게 없다고 하는거냐면서 혼수로 머해오고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우리는 멀 해줬냐면서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 했따는군요
그러면서 오빠가 오빠엄마한테 결혼하고 엄마 안 볼꺼라면서 그랬다는군요
토요일 12시...
오빠엄마 저한테 전화와서 엄마 좀 바꿔줄수 있냐고 하셔서 저희엄마 바꿔드렸습니다.
저희엄마 할말 다 했습니다.
"좋게좋게 결혼시키기로 해놓고 갑자기 무슨 밍크입니까 저희는 서운한거 없고 섭섭한거 없어서 암말 안하나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암말 안했더니.. 솔직히 좀 황당하네요"
이런식으로 이야기 시작해서 30분정도 통화하셨어요 오빠엄미 괜히 해본소리에 내가 대들어서 기분 나빠서 그런거라면서 일단 밍크는 없던 이야기로 끝냈습니다. 참고로 오빠엄마가 먼저 밍크 이야기 꺼내셨고 온갖 말씀다하시면서 사람 상처줘서 말대꾸 따박따박한거였어요.
(오빠엄마가 저 대든거 이야기 하셔서 저희엄마도 그러셨어요 아침부터 전화해서 따지는 &&(예비신랑)때문에 나도 기분 나빴다.. 먼저 그런 전화안했으면 우리딸도 안 그랬을꺼다 어쨌든 우리딸이 대든건 잘못한거니 사과시켜야하는거라면서 하시더군요 오빠 엄마 머라하셨는진 엄마가 자세하게 말 안해주셔서 잘 모르구요...)
토요일 5시..
그래도 어쨌든 내가 어른한테 대든건 잘못했고.. 엄마들끼리 좋게 이야기 끝내셨는데 계속 꿍해있으면 상황 더 안 좋아질꺼 같아서 전화드렸습니다.
저-"어머님 저번에 대든거 죄송합니다."
오빠엄마-"괜찮다"
저-"오늘 찾아뵐려고 했는데 지금 그릇이랑 이불 알아본다고 시간이 좀 늦을꺼 같아요
낼 찾아뵐께요"
오빠엄마-"알았다"
일요일 저녁...
오빠엄마-"그때 니가 그렇게 대들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안됐을꺼다"
저-"...."
오빠엄마-"할말없나?"
저-"죄송합니다."
오빠엄마-"괜찮다 알았다"
오빠엄마.. 밍크 괜히 이야기 꺼낸거랍니다. 사람 속 디빌려고.. 오빠한테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저희엄마한테도 그냥 해본 이야기라면서... 밍크 이야기 하면서 저한테 상처준말씀하신건 하나도 기억안하십니다 괜히 꺼낸말에 왜 말대꾸 했냐고만 하시네요.. 이번일로 새삼 느꼈습니다.
제가 말대꾸한거.. 물론 잘못된거긴 하지만 제가 싸이코도 아니고 이유없이 화낸거 아닙니다. 자기부모 들먹이면서 머라하는데 누가 가만히 있을지.. 자기아들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따진건 이야기 암말도 안하더군요
아무리 내가 바른말해도 어른입장에서는 말대꾸로밖에 안보이는구나...
사람속 뒤집어놓는 말할때마다 앞으로 어찌 해야할지..
그건아니다라고 일일이 대꾸해야할지.. 그럼 속은 편한데 그러다 괜히 울 부모님 욕듣게 할까봐 걱정되고.. 그냥 무시하고 말아야할지.. 무시하고 말자니 속에서 천불 날꺼 같고...
야단들으러 갑니다.. <후기>
글을 지웠찌만.. 그때 답글 달아주신 분들이 궁금해하실까봐 후기 올립니다.
금요일저녁...
오빠 만나 오빠엄마가 나한테 이리이리 말했따고 했습니다.
미안하다며 울더군요
4년연애하고 학교다니면서 본1년.. 총 5년동안 이남자 우는거 이것까지 딱 두번 봤습니다.
자기엄마 그럴줄 몰랐다면서 울부모님한테도 면목없다면서 자기가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한다면서 빌더군요(금요일날 자기엄마가 한말 울부모님한테는 말 안했는데 말씀드린줄 알고 있었음.)
지켜본다고 하면서 우선 식만 올리고 혼인신고는 좀더 두고보자고 하고 이야기 끝냈습니다.
토요일새벽 4시...
오빠가 울면서 전화하더군요 자기엄마 올라왔다 내려갔따면서..
(참고로 바깥으로 나온 2층집입니다. 1층은 부모님 쓰고 2층은 오빠 혼자 쓰고 있음.)
나한테 한말똑같이 했따고 하데요 받은게 없다면서 우리는 해줄꺼 다해줬따면서..
그래서 오빠가 그랬다는군요 화내면서..
도대체 ##(나)가 어떻게 해오는줄 알고 해온게 없다고 하는거냐면서 혼수로 머해오고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우리는 멀 해줬냐면서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 했따는군요
그러면서 오빠가 오빠엄마한테 결혼하고 엄마 안 볼꺼라면서 그랬다는군요
토요일 12시...
오빠엄마 저한테 전화와서 엄마 좀 바꿔줄수 있냐고 하셔서 저희엄마 바꿔드렸습니다.
저희엄마 할말 다 했습니다.
"좋게좋게 결혼시키기로 해놓고 갑자기 무슨 밍크입니까 저희는 서운한거 없고 섭섭한거 없어서 암말 안하나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암말 안했더니.. 솔직히 좀 황당하네요"
이런식으로 이야기 시작해서 30분정도 통화하셨어요 오빠엄미 괜히 해본소리에 내가 대들어서 기분 나빠서 그런거라면서 일단 밍크는 없던 이야기로 끝냈습니다. 참고로 오빠엄마가 먼저 밍크 이야기 꺼내셨고 온갖 말씀다하시면서 사람 상처줘서 말대꾸 따박따박한거였어요.
(오빠엄마가 저 대든거 이야기 하셔서 저희엄마도 그러셨어요 아침부터 전화해서 따지는 &&(예비신랑)때문에 나도 기분 나빴다.. 먼저 그런 전화안했으면 우리딸도 안 그랬을꺼다 어쨌든 우리딸이 대든건 잘못한거니 사과시켜야하는거라면서 하시더군요 오빠 엄마 머라하셨는진 엄마가 자세하게 말 안해주셔서 잘 모르구요...)
토요일 5시..
그래도 어쨌든 내가 어른한테 대든건 잘못했고.. 엄마들끼리 좋게 이야기 끝내셨는데 계속 꿍해있으면 상황 더 안 좋아질꺼 같아서 전화드렸습니다.
저-"어머님 저번에 대든거 죄송합니다."
오빠엄마-"괜찮다"
저-"오늘 찾아뵐려고 했는데 지금 그릇이랑 이불 알아본다고 시간이 좀 늦을꺼 같아요
낼 찾아뵐께요"
오빠엄마-"알았다"
일요일 저녁...
오빠엄마-"그때 니가 그렇게 대들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안됐을꺼다"
저-"...."
오빠엄마-"할말없나?"
저-"죄송합니다."
오빠엄마-"괜찮다 알았다"
오빠엄마.. 밍크 괜히 이야기 꺼낸거랍니다. 사람 속 디빌려고.. 오빠한테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저희엄마한테도 그냥 해본 이야기라면서... 밍크 이야기 하면서 저한테 상처준말씀하신건 하나도 기억안하십니다 괜히 꺼낸말에 왜 말대꾸 했냐고만 하시네요.. 이번일로 새삼 느꼈습니다.
제가 말대꾸한거.. 물론 잘못된거긴 하지만 제가 싸이코도 아니고 이유없이 화낸거 아닙니다. 자기부모 들먹이면서 머라하는데 누가 가만히 있을지.. 자기아들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따진건 이야기 암말도 안하더군요
아무리 내가 바른말해도 어른입장에서는 말대꾸로밖에 안보이는구나...
사람속 뒤집어놓는 말할때마다 앞으로 어찌 해야할지..
그건아니다라고 일일이 대꾸해야할지.. 그럼 속은 편한데 그러다 괜히 울 부모님 욕듣게 할까봐 걱정되고.. 그냥 무시하고 말아야할지.. 무시하고 말자니 속에서 천불 날꺼 같고...
좀 그렇네요..
어쨌든 제가 사과하는걸로 끝냈습니다.
그때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