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거녀 만나서 상처 많이 받은 바보 같은 남잔데요 ..
새로 만나게 된 여자가 있었는데 적극적으로 대쉬 하더라구요..
잠자리도 좀 빨리 가지게 되고..5일만에.. 저도 문제가 좀 있었죠 순순히 허락하니깐...
내가 머가 좋냐니깐 머 딱히 말도 못하더라구요
입으로 사랑해를 연발하고 .. 오빠가 최고라 하는데.. 그냥 가식 처럼 느꺼지기고 하구요.,
자기는 20대 초반에 만나던 남자가 첨이고 제가 2번째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딱히 그냥 내 스탈일은 아니었어요..
그냥 헤어지까 생각했었는데.. 말을 못했고 그냥 외모는 순간이란 생각으로 만났어요
한 2주 만나다가 아닌것 같아서 우리집 사정(집안이 좀 복잡해요) 예기하고 그냥 헤어질 심정으로 예기 했는데 헤어지기 싫다고 해서 다시 만났죠 ..
근데 그냥 결혼까진 자신 없어서 헤어질려고 햇는데.. 계도 맘 접을것 같더라구요
아깝다는 생각 들고 그래 자신감 가지고 만나자 생각하고 막 잡았어요 계도 허락하고
아침에 일찍 전화 해주고.. 자주 전화 해주고 좀 성실히 한것 같앗는데
제가 맘문 열고 함 사랑할까 말 하니깐
사람이 변한것 같아요.. 약속 했는데 전화 안받고 좀 얼버부리는듯한 말투로 상황 설명도 없이 전화 끊고... 그날 늦게 만났는데 잘못했다고 사랑한다고 하는데 영 진실성이 안느껴졌어요..
그녀는 그냥 연애 한 번 해보고 싶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메신져로 연애질 하느라 회사일에 신경을 못ㅤㅆㅓㅅ다고 하고..
그냥 겉으론 받아 주었는데.. 속으로 세번 어기면 짜른단 생각으로 만났죠..
잘하던 전화도 없고,.. 그녀가 저녘에 술먹고 몸 못가누니깐... 집에 바래다 주었죠
다음날 아침에 전화도 없더라구요.. 잘 들었갓네 이제 출근하네.. 그런전화요.. 기달렸는데... 그냥 제가 전화해서 확인하고
이걸로 또 머라 하고 그랬어요.. 하루에 세번 전화 하라고 좀 머라 했어요.
너 변한것 같다고 .. 이리 저리 좀 까탈스럽게 머라 했죠 .. 변한것 없다고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헤어질 심정이 있었죠..
근데 그날 저녘 전화 통화 하다가 친구 전화 온다고 전화 준다고 전화를 끊더라구요 근데 전화 없어서 전화 햇더니 안받더군요 자나 보다 했죠.. 그냥 이것때문에 전 기분 나빳죠 속으로 약속을 또 어기구나 했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변한걸 느꼇어요 ..
다음날 퇴근후 바쁜 그녀에게 또 머라 햇어요.. 너 맘 변한것 같다 나 계속 만날 맘 있냐.. 피곤하게 한다고 하더군요 못 만나겠다고..
그래서 알앗다 뒤돌아 나왔는데 발걸음이 안떨어져서 그냥 현관에서 담배 피우고 있는데 그녀가 나오더군요.. 그녀도 가지 못하고.. 회사 머 회의 있다고 킹크랩 먹으로 간다고 하던데 거기 안가고 저랑 예기 했어요 커피숍에서
그녀는 아무말없이 그냥 괴로운 표정으로 있더군요..
맘 약해져서 .. 그냥잡을라고 햇는데 밀치더군요.. 내가 그럼 너 바빠서 그랬다면 니 사랑이 진심이라면 너 이해하고 만날란다 .. 기회를 함 주라 했죠..
생각해본다고 하더라구요.. 맘이 영 착찹해서 그녀 집에 가는 길까지 쫓아 갔죠
막 예기하고 내가 사람을 잘 못믿는다 .. 이런저런 예기 했어요..제가 말이 넘 많은것 같아요.. 이런저런 변명 같은말이랑.. 헤어지는게 힘들어서 다시 잡아 볼려고 햇는데 안되고.. 다음날 점심때 만나서 잡아 볼려고 햇는데 안되고.. 그냥 잡은 내가 싫고 그녀 생각 자꾸나고 맘준게 후회스럽네요..
저도 문제죠 그녀를 못 믿은게..근데 믿게 행동을 해야죠..
그냥 사람가지고 장난치는것 같아서 기분 나쁘고... 소개시켜준 사람 괜히 원망스럽고.. 나이가 있는만큼 좀 진지하게 만나고 싶었는데..저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잠자리 해버리고.,.
힘드네요 이상하게 .. 그냥 제 상황들이 모두 힘들어서 말이죠 더 힘든거 같아요..
직장도 변변치 않고..
그래서 다시 잡아 볼까 하는 맘이 생기네요.. ...
저도 잘못한게 많은 것 같아요,, 전화땜에 싸우는데 ..자존심이라 해버리고..
한 한달 만났네요..
예전 상처 때문에 사람을 못만나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