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혼을 하고 싶지 않는 이유...

김상궁2006.10.16
조회604

주말에 과도한 알콜섭취로 인해...머리는 어젼히 흔들흔들댔다...

그래도 꿋꿋치 5시반에 인나서 아침운동좀 해주고 잘 출근했다..

메일을 열어 봤다...별거 없다...젠장....

어째..청구서 아니면 스팸메일뿐이냐고~

 

이번엔 네이트온을 켰다..

어라...누가 친등했넥.......누군지 몰라 플필을 보았소...

역시 모르는 사람이었소..인단 수락을한후

이것저것을.....하고있는중에 친등수락한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이것 저것 묻더이다...

그 남자는 42살이란다...

그런데 이남자 내가 언젠간 톡에서 보고 친등을 했다고한댜...

뭘 보았을까?

야한 농담?????????? 에이씨...

 

내가 여행 좋아하라고, 술좋아하는걸 묻는다...좋아라 한다고 말했다..

나보고 자꾸 전체 나오는 사진좀 보여 달란다..

내 싸이 플필에 가면 있다니까....

방화벽때문에 들어가질 못한단다.....

집에 가서 보라니까...한다는 소리...

"집에선 잘 안하는데... 애들하고 마눌하고 주로

사용해서 이나이에 피씨방에 가야하나~"라고 말하는게야...

 

어이상실...

내 한마디 날려 줬다

나 : "당신 마눌은 당신이 밖에서 이러고 노는거 아오~?"

그남자 : "우린 따로 국밥~"

나: :요즘여자들 불쌍한년들 진짜 많아..."

 

그외 그남자..언제 여행을 가자는둥,,,,10살 차이나니까...내가 잘해줘야겠다는둥...

별 그지 같은게.....

 

서론이 길었다..

내가 결혼을 하고 싶지 않는 이유...

내남자도 저럴까 두렵다...드런 새뀌들...

나 혼자 살꺼야~~~~~~~~~~~~~~~~~~~~~~

 

물론.....극소수의 남자들이라는거 안다...

아~~ 물론 여자도 저런다는거 안다...

요즘은 바람은 기본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상상외로 많다는거 안다...

제발 내 남자는 저런 남자가 걸리지 말길........바라지만...

세상은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