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별일 조금 있었구요.. 지금은.. 사회생활로 복귀 했지만.. 몇일전 까지만 해도..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갔어요..;; 4편.. 시작하겠습니다.. ================================================================================ 12일... 새벽에 잠이 들었다.. 나는 약간의 저혈압(70/40)을 가지고 있기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가슴이 답답하거나.. 빈혈기가 있다.. 그날.. 새벽.. 자는 도중.. 머리가 터질듯한 두통과 빈혈이 시작되었고.. 가슴을 조여 왔다.. 그리고.. 그분이 왔다.. 저번과 같이.. 벽 뒤쪽으로 빨려 들어 갔고.. 어디론가 붕~ 떠올랐다.. 바로 벽 뒤쪽이였는데.. 처음보는 광경이 나왔다.. 전설의 고향같은 데서 나오는 풍경 이라 생각 했는데.. 비슷하지만.. 아니다.. 끝이 안보이는 길 있지만.. 그 끝에는 산이 있다.. 아무리 가도.. 길과 그 산은 계속 그 자리에 있는 것 같다.. 나 : 싫어~!! 싫어~ 그런 이유로 가야한다는게 말이 되냐구~ 두고바 저주할꺼야~(어흥~!!) 저승 : ...... 붕~ 떠있다가.. 육신이 걷는 것처럼 걸었다.. 낙하산 탔다가 지상에 내려온 것 처럼... 근데..계속 걷는데... 내가 걸어온 길이 없다.. 한발짝..한발짝.. 걸을때마다.. 뒤에 있는 길은 사라진다.. 마치 낭떨어지 위에 길을 만들어.. 길이 낡아서.. 길이 사라지는 것처럼.. 공포를 느끼며.. 계속 걸었다.. 얼마나 걸었을까.. 옆길로..간다.. 옆길은.. 조금 좁은데.. 풍경은.. 역시 같다.. 변합없이 끝없는 길 뒤에 산.. 얼마후 도착한.. 대문.. 계속 저승을 따라가면서.. 여기가 저승길이면.. 왜 물이 안나올까.. 하는 잡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근데.. 이 저승이라는 넘이 나보고 문을 열으라네.. 지가 대구 왔으면..지가 문을 열어야지.. 왜 일을 시켜.. -_-^^ 문을 열라고 하니까.. 웃고 있다.. 아주 쪼개고 있다..;; '이거 아주 찝찝한데..' 나 : 안열어~!! 왜 내가 열어야 하는데..? 날 대구 왓으면 자동으로 문을 열어야 할거 아니야~!! 저승 : 니가 열어야 열린다.. 나 : 웃겨;; 나 대구 올때 여기에서 나왔을거 아니야? 니가 안열었어? 니가 안열었으면 아까 연사람 불러서 열라그래~!! 저승 : ...... 언제붙인가.. 너무 화가나고..찝찝해서.. 말도 놓고..신경질도 부렸다..-.- 버팅기고 버팅기다.. 지가 열었다.. 열수 있구만;.. 장난하나..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문안으로 들어갔다.. 이승에 있는 내 육신의 생명이 한계에 이르어.. 고통스러운체도 모른체.. 그 안은 굉장히 넓은데.. 완전 궁전 뺨치는데.. 들어 있는게 없네.. 말 그대로..텅~!! 얼마후.. 그 저승이라는 작자가.. X씹은 얼굴로 왔다.. 저승 : 가라~ 나 : 뭐? 어딜? 저승 : 다시 돌아가라.. 나 : 장난하쇼? 돌려보낼걸 왜 대구와~!! (돌아가는건 좋은데.. 기분 찝찝 이빠이다..) 저승 : 이쪽으로 들어 올때.. 너가 열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일종의 동의하는 표시인데.. 실수로 내가 열었다.. 내가 열면 취소가 되는 것이다.. 나 : 너도 버팅기지..왜 여냐? -_-ㆀ 저승 : 빨리 돌아가라.. 밖으로 나가기 위해 문에 손을 대려는 순간.. 문은 자동으로 열렸고.. 누군가..나를 밀었다.. 써글 누구야.. 기절할뻔 했자나...!! 낭떠러지로.. 떨어지는데.. 뭐랄까.. 엄청난 가속을 느꼈다.. 떨어지는 속도에.. 밑에 무언가가 빨아드는 힘까지 합쳐진듯.. 삐삐삐삐삐삐삐삐... 삐..삐..삐..삐..삐..삐.. 삐삑..삐삑..삐삑..삐삑... 삐....삑....삐....삑.... 눈을 떴을때는.. 병원안 이였고.. 내주위에 사람들이 많았다.. 입에는 산소마스크사 씌워져 있고.. 몸은 돌처럼 굳은듯 움직일 수 없었다.. 조금씩 정신이 돌아 왔을쯤.. 어머니..눈.. 너무 울으셨는지.. 눈이 많이 부으셨고.. 눈물 안보이시는 아버지..께서도..우시고.. 누나는 안보인다.. 내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알 수 없지만.. 그저 눈물이 마구 쏟아져 내렸다.. 아직도 정신이 혼미해서.. 산소마스크 없이 숨을 잘 못쉬고 있었다.. 얼마후..정신도 거의 다 돌아왔고.. 내가 어떻게 되었는지 대충... 알 수 있었다.. 12일 새벽5시쯤.. 잠결에 일어나신 어머니.. 문 단속겸.. 내 방에 들어 오셨다고 한다.. 평소.. 내 할일 하다.. 불 켜 놓고..자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날도.. 불 켜져 있는 것 같아 들어 오셨다고 한다.. 내 방에 들어간 후.. 나는.. 숨이 막 끊어 질듯한 호흡과.. 베게를 흥건히 적신 식은땀과.. 발작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 상황 너무 놀라 아버지를 깨우시고.. 나를 태워 가까운 병원[원X대 병원]에 갔다가.. 바로 서울로 달렸다고 한다.. 7시쯤 도착해서.. 바로 응급실로.. 들어갈쯤에.. 몸이 축쳐졌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혼수상태였고.. 식물인간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정신이 돌아온지.. 혼수상태 3일째라고 한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나.. 거기서 얼마 있지 못하고 떠밀려 내려온건데.. 그져 지켜보면서..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었을 뿐이라고 했다.. 난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나에게 왜 그런 일들이 일어나야 하는지를.. ================================================================================= 4편은 여기서..끝이;; 아직도 잘때..두통과 현기증이 밀려 오드라구요.. 후유증인가.. 가끔.. 여기가 꿈인가..? 할때도 있고.. 잘 모르겠다능;; 그 저승이라는 작자.. 또 만나면... 때려줄꺼야.. 아~ 왜~!! 밀어~ 말은 하고 밀어야 할거 아냐~!!
[농약맛candy의 단편 시리즈] 시선 그리고.. 눈빛 4
후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별일 조금 있었구요..![[농약맛candy의 단편 시리즈] 시선 그리고.. 눈빛 4](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6.gif)
지금은.. 사회생활로 복귀 했지만..
몇일전 까지만 해도..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갔어요..;;
4편.. 시작하겠습니다..
================================================================================
12일... 새벽에 잠이 들었다..
나는 약간의 저혈압(70/40)을 가지고 있기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가슴이 답답하거나.. 빈혈기가 있다..
그날.. 새벽.. 자는 도중.. 머리가 터질듯한 두통과 빈혈이 시작되었고..
가슴을 조여 왔다..
그리고.. 그분이 왔다..
저번과 같이.. 벽 뒤쪽으로 빨려 들어 갔고..
어디론가 붕~ 떠올랐다..
바로 벽 뒤쪽이였는데..
처음보는 광경이 나왔다..
전설의 고향같은 데서 나오는 풍경 이라 생각 했는데..
비슷하지만.. 아니다..
끝이 안보이는 길 있지만.. 그 끝에는 산이 있다..
아무리 가도.. 길과 그 산은 계속 그 자리에 있는 것 같다..
나 : 싫어~!! 싫어~
그런 이유로 가야한다는게 말이 되냐구~
두고바 저주할꺼야~(어흥~!!)
저승 : ......
붕~ 떠있다가.. 육신이 걷는 것처럼 걸었다..
낙하산 탔다가 지상에 내려온 것 처럼...
근데..계속 걷는데... 내가 걸어온 길이 없다..
한발짝..한발짝.. 걸을때마다.. 뒤에 있는 길은 사라진다..
마치 낭떨어지 위에 길을 만들어..
길이 낡아서.. 길이 사라지는 것처럼..
공포를 느끼며.. 계속 걸었다..
얼마나 걸었을까..
옆길로..간다..
옆길은.. 조금 좁은데..
풍경은.. 역시 같다..
변합없이 끝없는 길 뒤에 산..
얼마후 도착한.. 대문..
계속 저승을 따라가면서..
여기가 저승길이면.. 왜 물이 안나올까.. 하는 잡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근데.. 이 저승이라는 넘이 나보고 문을 열으라네..
지가 대구 왔으면..지가 문을 열어야지..
왜 일을 시켜.. -_-^^
문을 열라고 하니까..
웃고 있다.. 아주 쪼개고 있다..;;
'이거 아주 찝찝한데..'
나 : 안열어~!!
왜 내가 열어야 하는데..?
날 대구 왓으면 자동으로 문을 열어야 할거 아니야~!!
저승 : 니가 열어야 열린다..
나 : 웃겨;; 나 대구 올때 여기에서 나왔을거 아니야?
니가 안열었어?
니가 안열었으면 아까 연사람 불러서 열라그래~!!
저승 : ......
언제붙인가.. 너무 화가나고..찝찝해서..
말도 놓고..신경질도 부렸다..-.-
버팅기고 버팅기다.. 지가 열었다..
열수 있구만;.. 장난하나..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문안으로 들어갔다..
이승에 있는 내 육신의 생명이 한계에 이르어..
고통스러운체도 모른체..
그 안은 굉장히 넓은데..
완전 궁전 뺨치는데..
들어 있는게 없네..
말 그대로..텅~!!![[농약맛candy의 단편 시리즈] 시선 그리고.. 눈빛 4](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8.gif)
얼마후.. 그 저승이라는 작자가.. X씹은 얼굴로 왔다..
저승 : 가라~
나 : 뭐? 어딜?
저승 : 다시 돌아가라..
나 : 장난하쇼?
돌려보낼걸 왜 대구와~!!
(돌아가는건 좋은데.. 기분 찝찝 이빠이다..)
저승 : 이쪽으로 들어 올때.. 너가 열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일종의 동의하는 표시인데..
실수로 내가 열었다..
내가 열면 취소가 되는 것이다..
나 : 너도 버팅기지..왜 여냐?
-_-ㆀ
저승 : 빨리 돌아가라..
밖으로 나가기 위해 문에 손을 대려는 순간..
문은 자동으로 열렸고..
누군가..나를 밀었다..
써글 누구야.. 기절할뻔 했자나...!!
낭떠러지로.. 떨어지는데..
뭐랄까.. 엄청난 가속을 느꼈다..
떨어지는 속도에.. 밑에 무언가가 빨아드는 힘까지 합쳐진듯..
삐삐삐삐삐삐삐삐...
삐..삐..삐..삐..삐..삐..
삐삑..삐삑..삐삑..삐삑...
삐....삑....삐....삑....
눈을 떴을때는.. 병원안 이였고..
내주위에 사람들이 많았다..
입에는 산소마스크사 씌워져 있고..
몸은 돌처럼 굳은듯 움직일 수 없었다..
조금씩 정신이 돌아 왔을쯤..
어머니..눈.. 너무 울으셨는지.. 눈이 많이 부으셨고..
눈물 안보이시는 아버지..께서도..우시고..
누나는 안보인다..
내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알 수 없지만..
그저 눈물이 마구 쏟아져 내렸다..
아직도 정신이 혼미해서.. 산소마스크 없이 숨을 잘 못쉬고 있었다..
얼마후..정신도 거의 다 돌아왔고..
내가 어떻게 되었는지 대충... 알 수 있었다..
12일 새벽5시쯤.. 잠결에 일어나신 어머니..
문 단속겸.. 내 방에 들어 오셨다고 한다..
평소.. 내 할일 하다.. 불 켜 놓고..자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날도.. 불 켜져 있는 것 같아 들어 오셨다고 한다..
내 방에 들어간 후.. 나는.. 숨이 막 끊어 질듯한 호흡과..
베게를 흥건히 적신 식은땀과.. 발작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농약맛candy의 단편 시리즈] 시선 그리고.. 눈빛 4](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3.gif)
그 상황 너무 놀라 아버지를 깨우시고..
나를 태워 가까운 병원[원X대 병원]에 갔다가..
바로 서울로 달렸다고 한다..
7시쯤 도착해서.. 바로 응급실로.. 들어갈쯤에..
몸이 축쳐졌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혼수상태였고..
식물인간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정신이 돌아온지.. 혼수상태 3일째라고 한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나..
거기서 얼마 있지 못하고 떠밀려 내려온건데..
그져 지켜보면서..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었을 뿐이라고 했다..
난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나에게 왜 그런 일들이 일어나야 하는지를..
=================================================================================
4편은 여기서..끝이;;
아직도 잘때..두통과 현기증이 밀려 오드라구요..
후유증인가..
가끔.. 여기가 꿈인가..? 할때도 있고..
잘 모르겠다능;;
그 저승이라는 작자.. 또 만나면...
때려줄꺼야..
아~ 왜~!! 밀어~ 말은 하고 밀어야 할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