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서울숲에 110층 건물 추진

초고층가능?2006.10.13
조회722
현대차, 서울숲에 110층 건물 추진

 

현대자동차가 뚝섬 서울숲 옆에 110층짜리 초고층 자동차 테마파크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계열사인 삼표 레미콘 부지로 돼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 9천여평의 부지에 자동차 테마파크를 짓는 방안을 성동구청 등과 협의하고 있다'고 하는데....

계획안에 따르면 지하 3층에서 2층은 자동차 테마파크로 조성하고 지상에는 컨벤션 센터와 IT연구센터, 호텔과 사무실 등을 입주시키고 현대 기아차 본사도 옮긴다고 한다.

 

하지만 생태계 복원이라는 서울 숲 조성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고,
초고층 건물에 따른 교통난과 고도 제한 문제 등도 걸려 있어,

110층짜리 건물이 들어서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