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학교 학생중...

무서워요2006.10.16
조회187

옛날에 좀 화를잘내는 애가 있었는데요. 저는 소심해서 조용히 지내는 편이고요.

얘네 아빠가 공군 대령이래요. 그러면서 거지처럼 저한테 매일 얻어먹어요...

제회사 근처에 와서 기다리기도 하구, 저는 집에 간다고 피곤하다는데 막무가내로 제핸드백을

잡고 안놔주고.. --; 그래서 또 저는 그날 그애한테 몇만원씩 뒤집어 쓰고요.

단돈 천원도 안쓰고, 자기 집에갈때 택시타고 갈돈만 갖구나와서 저한테 그러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회사를 다닌 후로부터는 자꾸 저한테 와서 돈 달라고 해요. 

저 지금은 회사관뒀구요.. 얘가 자꾸 저를 방해하는것 같아요.

목적은 돈달라고 하는거 같은데, 제가 신고할꺼 같다고 혼자 생각을 하는지, 돈내놔!이러지는 않는데..

저보구 해보자는 식으로 말하면서, 누가이기나 해보쟤요;; 그애는 참고로 한국항공학교인가 거기 다녔어요. 이름은 밝히기 그렇구요. 그냥 항공운항과다녔다고 자기입으로 말했어요.

안되보여서 밥도사주고 그랬는데 카드값도 100만원 넘어가니.. 만만치 않고 저도 써야할거 못쓰니까

사람들이 제가무슨 자선사업가냐고 그래요. 지금은 안만나거든요;;

근데 눈에 자꾸 밟혀요. 저한테 악의가있는거 같기도 하구.. 무섭고 찝찝하잖아요.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는데 저 회사다닐때 장난전화하구 저한테 취업시켜달래서 제가 그럴능력이 안된다고 예의있게 말했는데도, 그때부터 저한테 뭐 앙심을 품고, 악감정 생긴것도 같아요..--;; 포기를 안해요..

제가 동정심이 좀 많은 편인데요. 그래도 너무 하네요.

여러분들이 저라면 이런애를 어떻게 하겠어요?

건설적인 답변 부탁드려요~!

그여자한테 협박당한 기분이라 기분이 별로 않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