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달된 새댁입니다. 결혼전에는 사업도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군인인 남편따라 지방에 와야해서 다 접고 지방서 쓸쓸히 있어요. 지방적응이 참 잘 안되더라고요 외롭기도 하고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도 싶고. 그래도 힘들어도 참으면서 아침 꼬박챙겨주며 집안일도 차츰 배워가며 주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며칠전 남편동기들과의 만남이 있었죠. 그럼 친구들은 그렇게 물어봅니다. :"집에서 노세요?" 라고.. 주부들은 집에서 놉니까? 이제 아기 준비도 해야하고 아기나으면 200이상벌지 않는한 육아비가 웬만큼 버는 맞벌이보단 집에서 애기 보는게 낫다라고 하고. 나름 계획잡으면서 살고 있는데.. 일을 그만둔 ㅈ ㅔ 자신이 참 초라하고 민망하고 쓸모없이 느껴집니다. 취직을하려해도 결혼한 나이많은 신혼부부는 당연히 아기를 빨리 가질걸 알기에 취직이 안되더라고요. 정말 암담합니다. 신랑하나만 믿고 지방왔는데 그게 잘못된거 같습니다. 저만 완전히 바보됐습니다.. 차라리 결혼을 미루고 제가 하던일 할껄..이란 후회를 100번도 넘게 합니다. 그리고 주부는 능력없다 느끼게 하는 그 남자들.. 정말 싫습ㄴㅣ다.
맞벌이..외벌이.
결혼한지 5달된 새댁입니다.
결혼전에는 사업도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군인인 남편따라 지방에 와야해서
다 접고 지방서 쓸쓸히 있어요.
지방적응이 참 잘 안되더라고요
외롭기도 하고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도 싶고.
그래도 힘들어도 참으면서
아침 꼬박챙겨주며 집안일도 차츰 배워가며 주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며칠전 남편동기들과의 만남이 있었죠.
그럼 친구들은 그렇게 물어봅니다.
:"집에서 노세요?"
라고..
주부들은 집에서 놉니까?
이제 아기 준비도 해야하고 아기나으면
200이상벌지 않는한
육아비가 웬만큼 버는 맞벌이보단 집에서 애기 보는게 낫다라고 하고.
나름 계획잡으면서 살고 있는데..
일을 그만둔 ㅈ ㅔ 자신이 참 초라하고
민망하고 쓸모없이 느껴집니다.
취직을하려해도
결혼한 나이많은 신혼부부는 당연히 아기를 빨리 가질걸 알기에
취직이 안되더라고요.
정말 암담합니다.
신랑하나만 믿고 지방왔는데 그게 잘못된거 같습니다.
저만 완전히 바보됐습니다..
차라리 결혼을 미루고 제가 하던일 할껄..이란 후회를
100번도 넘게 합니다.
그리고 주부는 능력없다 느끼게 하는 그 남자들..
정말 싫습ㄴ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