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네이트온에 뜨는 네이트톡만을즐겨보면서 히히락락 배꼽잡고 웃어대던 어느 여중의 열다섯살 학생입니다^^; 요즘 학생들 남자여자사귀면 진도 참 빠르다죠^^? 글쎄요..제가 보고들은바를예로들겠습니다. 먼저 본 것은 저희반 얘들 대다수 남자친구가있어 수업시간에 핸드폰을 안내고 문자를하죠^^ 걸리면 그 교과목 선생님한테 뺏겨서 압수를당하지요 그 교과목 선생님이 다시 담임선생님에게 돌려주시고 저희 담임선생님은 다시는 안 그러겠지..하며 다시 돌려주십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여전히 문자만하구있지요 그리고 제가 들은것은 남자친구랑 만나서 저녁까지 놀다가 손도잡아보고 뽀뽀도 해보고 키스도해보고 뭐그랬다네요 등등등 그.러.나 전 아직 제대로 남자친구도 사겨본적도없구요 물론 초등학생때 혹하는 감정이 휩쓸려 3일사귀고 깨지고 그런경험이많았죠ㅡ.ㅡ; 시간 지나고보니 참 우스웠습니다ㅋㅋㅋ 어느덧 세월은 흘러흘러 저를 꽃다운 열다섯 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 살아온 날도 많으니 대인관계도 점점점점 넓어지구요 그런데 저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여중이였기때문에 그 대인관계에는 거의 대부분이 여자선배,여자동생,여자친구,대부분이여자였지요 간혹..남자..는.....아주 드물드물 ... 남자랑 놀기는 놀았죠 단둘이는 아니구 사촌오빠 랑 우리언니두명이랑 나랑 또는 초등학생 때 친구들이랑 우르르르르..ㄷㄷ 그리구 저는 놀때 누군가가 리드 해주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우리 어디가자 우리어디가자 ←이런식으루요.. 그래서전 항상 리드해주는 생활에 익숙하다보니 가끔씩 뭐먹을까? 뭐사줄까? 어디갈까? 하는질문에 난감해하고 한참..몇시간이고 고민을해야하는... 하는..사건들이 가끔씩발생하지요.. 그.런.데!!! 사건은 어제였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교회를다니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모저모 교회에서 대인관계도생기구 1살위인 언니가 있는데 그언니가 1년전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사겼었죠 워낙 그 언니와 가까운 사이라서 그 언니랑 저랑 남자친구랑 한두번 만난적도있구 '다*임' 이라는 곳에서 쪽지도 자주 주고받구했구요 그언니와 오빠는 1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340일정도에 깨졌습니다. 그래두 그 언니의 남자친구와 도 친하게지내구그랬죠 아참그리구 그 언니의 남자친구도 다른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정리를 해보면 저는 15섯살 그언니와,그언니의남자친구:16살입니다. 그런데 그 언니의 남자친구가 자기네교회는 예배 1시에 시작하는데 흔히 교회에서하는 총동원 전도 주일이라구..기독교인이시면 한번씩 들어보셨을줄로 압니다.. 그런걸 한다네요그래서 이번주 그러니까 어제..따라서..10월 15일 어제 같이 자기네 교회 가면 끝나구 맛있는걸 사준다네요.. 전..맛있는거에는 혹 해버리기때문에 당연지사 간다구했죠 그래서 뭐 예배도 다 맞치고 인제 밥을먹으러가야하는데.. 생전 남자와 단둘이 처음 논거라서..어찌해야할찌도모르겠고..ㄷㄷㄷ 이리저리 1시간을 헤매이다 1시간을 피시방가고 10분 고민하다가 김밥나라로 가서 저는 돌솥비빔밥 그 오빠는 치즈오븐스파게티를 먹었죠. 정말.. 어색하지는않았구요.. 처음논거라서 ... 멀어떻게해야할지도 몰랐습니다.. 도대체 남자랑 여자랑 단둘이만 같이놀때는 뭘해야할까요?..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이도아니여서... 경험많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고자합니다.. 너무길었네요^^;
내 나이꽃다운열다섯.
안녕하세요.
항상네이트온에 뜨는 네이트톡만을즐겨보면서 히히락락 배꼽잡고 웃어대던 어느 여중의 열다섯살 학생입니다^^;
요즘 학생들 남자여자사귀면 진도 참 빠르다죠^^?
글쎄요..제가 보고들은바를예로들겠습니다.
먼저 본 것은 저희반 얘들 대다수 남자친구가있어 수업시간에 핸드폰을 안내고 문자를하죠^^
걸리면 그 교과목 선생님한테 뺏겨서 압수를당하지요
그 교과목 선생님이 다시 담임선생님에게 돌려주시고 저희 담임선생님은 다시는 안 그러겠지..하며 다시 돌려주십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여전히 문자만하구있지요
그리고 제가 들은것은
남자친구랑 만나서 저녁까지 놀다가 손도잡아보고 뽀뽀도 해보고 키스도해보고
뭐그랬다네요 등등등
그.러.나
전
아직 제대로 남자친구도 사겨본적도없구요
물론 초등학생때 혹하는 감정이 휩쓸려 3일사귀고 깨지고 그런경험이많았죠ㅡ.ㅡ;
시간 지나고보니 참 우스웠습니다ㅋㅋㅋ
어느덧 세월은 흘러흘러 저를 꽃다운 열다섯 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
살아온 날도 많으니 대인관계도 점점점점 넓어지구요
그런데 저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여중이였기때문에 그 대인관계에는 거의 대부분이 여자선배,여자동생,여자친구,대부분이여자였지요
간혹..남자..는.....아주 드물드물 ...
남자랑 놀기는 놀았죠 단둘이는 아니구 사촌오빠 랑 우리언니두명이랑 나랑 또는
초등학생 때 친구들이랑 우르르르르..ㄷㄷ
그리구 저는 놀때 누군가가 리드 해주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우리 어디가자 우리어디가자 ←이런식으루요..
그래서전 항상 리드해주는 생활에 익숙하다보니
가끔씩 뭐먹을까? 뭐사줄까? 어디갈까? 하는질문에 난감해하고 한참..몇시간이고 고민을해야하는...
하는..사건들이 가끔씩발생하지요..
그.런.데!!!
사건은 어제였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교회를다니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모저모 교회에서 대인관계도생기구
1살위인 언니가 있는데 그언니가 1년전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사겼었죠
워낙 그 언니와 가까운 사이라서 그 언니랑 저랑 남자친구랑 한두번 만난적도있구
'다*임' 이라는 곳에서 쪽지도 자주 주고받구했구요
그언니와 오빠는 1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340일정도에 깨졌습니다.
그래두 그 언니의 남자친구와 도 친하게지내구그랬죠
아참그리구 그 언니의 남자친구도 다른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정리를 해보면 저는 15섯살 그언니와,그언니의남자친구:16살입니다.
그런데 그 언니의 남자친구가 자기네교회는 예배 1시에 시작하는데
흔히 교회에서하는 총동원 전도 주일이라구..기독교인이시면 한번씩 들어보셨을줄로 압니다..
그런걸 한다네요그래서 이번주 그러니까 어제..따라서..10월 15일 어제 같이 자기네 교회 가면 끝나구 맛있는걸 사준다네요..
전..맛있는거에는 혹 해버리기때문에 당연지사 간다구했죠
그래서 뭐 예배도 다 맞치고 인제 밥을먹으러가야하는데..
생전 남자와 단둘이 처음 논거라서..어찌해야할찌도모르겠고..ㄷㄷㄷ
이리저리 1시간을 헤매이다 1시간을 피시방가고
10분 고민하다가 김밥나라로 가서 저는 돌솥비빔밥 그 오빠는 치즈오븐스파게티를 먹었죠.
정말.. 어색하지는않았구요..
처음논거라서 ... 멀어떻게해야할지도 몰랐습니다..
도대체 남자랑 여자랑 단둘이만 같이놀때는 뭘해야할까요?..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이도아니여서...
경험많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고자합니다..
너무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