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적엔 신기가 있었는지 귀신을 자주 보았죠.(가위눌린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실제 돌아다니면서...)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을 끝으로 더이상 제눈에 귀신은 보이지 않더군요...제가 그뒤로는 가위 딱 한번 눌려보고 딱히 무서운 꿈도 꾼적이 없습니다.그런데 어느날 아주 무서워 죽는줄 알았죠...저희 부모님은 중국으로 여행을 가시고 여동생은 친구네집에 자러갔습니다.저는 여자친구 불러서 같이 자려고 했는데 그날따라 여친도 못오게 되었어요.결국 나름대로 큰집에;;; 저혼자 있게 되었지요.뭐 그냥 플스2 하다가 컴퓨터 하다가 뒹굴뒹굴...12시 조금 넘어서 잤죠.그날은 안방에서 잤습니다.안방이 TV가 있어서 자기전까지 보다가 그냥 끄고 자면 되니까...안방 바로옆엔 큰창이 하나 있습니다.겨울 빼고는 항상 열어놓고 지내는데...그날따라 잠이 잘 안오더군요...저는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그리고선 몇시간을 잤나?기분이 이상해서 눈을떠보니 큰창에서 웬 여자가 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그런데 눈은 찟어지고, 산발에.. 옷은 흰색...제가 어렸을적 옛날집 장독대에서 보았던 귀신이더군요... ;;;저에게 이럽니다.'그동안 잘지냈어?'목소리 찟어집니다.저 식은땀 뻘뻘 흘리고 그냥 얼어있었습니다.그 귀신(?)이 그럽니다.'어렸을적엔 나보고 놀라지도 않고 귀신이라고 즐거워 하더니.. 왜이리 무서워해?'장독대 귀신을 본건 제가 옛날집에 살때 장독대가 있었는데...엄마가 여동생 막 태어났을때 업고선 장독대 계단에서 항상 노래를 불러주셨는데..그뒤에서 귀신이 엄마를 째려보고 있더군요...저는 엄마한테'엄마 귀신이 뒤에서 엄마 쨰려본다~'이랬죠..귀신은 갑자기 저를 확 쨰려보고 없어지더군요...엄마는 '너 장난치면 혼난다!! 무섭잖아!!'하고 혼을 내셨습니다.그 귀신이 다시 저한테 온거죠 ㅡㅡ저는 속으로 '나무아미타불관음세보살'을 욋습니다. (불교 아닙니다.. 그냥 생각났음;;)저는 속으로 욋는데 귀신이 갑자기 따라하더군요....'나무아미타불관음세보살'아 뒤지는줄 알았습니다...저는 눈을 감았습니다.그리고선 정신을 잃었죠.다음날 일어나보니 침대가 반은 적셔져 있더군요...저는 다시 정신을 잃을뻔했습니다.큰창의 창문이 모두 닫혀있더군요...
귀신과 하룻밤 같이 잤다 ㅡㅡ
제가 어렸을적엔 신기가 있었는지 귀신을 자주 보았죠.(가위눌린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실제 돌아다니면서...)






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을 끝으로 더이상 제눈에 귀신은 보이지 않더군요...
제가 그뒤로는 가위 딱 한번 눌려보고 딱히 무서운 꿈도 꾼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주 무서워 죽는줄 알았죠...
저희 부모님은 중국으로 여행을 가시고 여동생은 친구네집에 자러갔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불러서 같이 자려고 했는데 그날따라 여친도 못오게 되었어요.
결국 나름대로 큰집에;;; 저혼자 있게 되었지요.
뭐 그냥 플스2 하다가 컴퓨터 하다가 뒹굴뒹굴...
12시 조금 넘어서 잤죠.
그날은 안방에서 잤습니다.
안방이 TV가 있어서 자기전까지 보다가 그냥 끄고 자면 되니까...
안방 바로옆엔 큰창이 하나 있습니다.
겨울 빼고는 항상 열어놓고 지내는데...
그날따라 잠이 잘 안오더군요...
저는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리고선 몇시간을 잤나?
기분이 이상해서 눈을떠보니 큰창에서 웬 여자가 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눈은 찟어지고, 산발에.. 옷은 흰색...
제가 어렸을적 옛날집 장독대에서 보았던 귀신이더군요... ;;;
저에게 이럽니다.
'그동안 잘지냈어?'
목소리 찟어집니다.
저 식은땀 뻘뻘 흘리고 그냥 얼어있었습니다.
그 귀신(?)이 그럽니다.
'어렸을적엔 나보고 놀라지도 않고 귀신이라고 즐거워 하더니.. 왜이리 무서워해?'
장독대 귀신을 본건 제가 옛날집에 살때 장독대가 있었는데...
엄마가 여동생 막 태어났을때 업고선 장독대 계단에서 항상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그뒤에서 귀신이 엄마를 째려보고 있더군요...
저는 엄마한테
'엄마 귀신이 뒤에서 엄마 쨰려본다~'
이랬죠..
귀신은 갑자기 저를 확 쨰려보고 없어지더군요...
엄마는
'너 장난치면 혼난다!! 무섭잖아!!'
하고 혼을 내셨습니다.
그 귀신이 다시 저한테 온거죠 ㅡㅡ
저는 속으로 '나무아미타불관음세보살'을 욋습니다. (불교 아닙니다.. 그냥 생각났음;;)
저는 속으로 욋는데 귀신이 갑자기 따라하더군요....
'나무아미타불관음세보살'
아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선 정신을 잃었죠.
다음날 일어나보니 침대가 반은 적셔져 있더군요...
저는 다시 정신을 잃을뻔했습니다.
큰창의 창문이 모두 닫혀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