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칠뻔했어요..

알바초보님2006.10.17
조회574

저는 대전에서 알바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지난 15일 일요일이였어요..

제가 스티커사진점에서  돈바꺼주고 사진 잘라주는 일하고있는데요..

그날아침...!!!

어떤 가족이 왔어요..

다짜고짜  아저씨가 사장있어?

이러는거에요..  술에 취해가지고..

저는 사장님아는 분인줄알고 아직 안오셨는데요..

 

이랬더니..  사장올때까지 기다린다는 거에요.. 난감난감..;;

 

그런 아저씨를 저지 하시고 부인이 동전을 바꺼서 사진을 찍겠데요..

딸하고 아저씨하고 같이..

 

사진을 잘찍은 아저씨는.. 먼저나와 의자에 앉더라구요,..

 

저는카운터의자에않아 주변정리하고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그아저씨가..

 

쓰레기통을 집어들더라구요..

 

왜그러지.. 하는 찰라.. 그걸들고 구석진 스티커사진기계로가는거에요..

그러더니. 소변을 보더랍니다..

 

황당황당.. 순간 멈짓하다.. 그아저씨 부인을 불렀죠..

 

그아줌마도 당황했던지.. 어떻게든 말리려했지만..

 

속수무책..;;;

볼일을 볼때까지..  기다리더군요..  __

술마지면 그 양이 얼마나 많습니까. ㅠㅡ

 

얼른 아줌마보고. 밖에 수도있으니까. 그쪽으로 가지고 가라고 했죠..

 

그때. 다른손님이 오셨어요.. 아저씨는. 손님들한테. 무러라. 소리치더니.

 

미안합니다.. 이러는거에요. __손님들도 당황..

 

그리고.. 사진 완성되자. 딸은 먼저 나가버리고...

아줌아도 나가더군요..

 

근데.. 아저씨는 의자에 앉아서..

손님들한테 머라 하는거에요..

 

아줌마한테. 얼른 아저씨데리고 가요!!

 

이랬죠.. 아줌마는.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아저씨를 데리고 나갔어요..

 

그런데~!!

]

문제는.  지린내가 나는거에요.ㅠ ㅡ

 

아저씨가 소변 본곳으로 가보니. __

 

대략난감. ㅠㅡ  바닥에 흘려놨더군요.ㅠㅡ

 

그덕에.. 저는 한시간동안 바닥청소를 했어요...

 

여러분.  제발.  술먹은 사람은 집에서 자게 두세요..

 

데리고다니지 마시구요.ㅠㅡ

정말....  뒷감당은 힘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