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사견이고, 제 주위 사람들의 경험을 제가 본 바로 생각해 본 것입니다. 친한 여친중에 길거리에 다니면 남자들이 한번 되돌아 볼 정도의 외모와 차림새를 갖은 친구가 있어요. 생긴거와는 다르게^^ 길거리에서 남자들이 말시켜도 절대 대꾸도 안하는 타입이지요. 그아이의 아버지는 사업을 하시는데 돈이 있을때는 있고, 없을때는 없어요. 첫번째 남자는 학생이었는데, 여친이 아르바이트한 돈과 그 남자의 용돈을 데이트비용으로 썼었지요. 옆에서 보기에 남자가 엄청 좋아했었는데 상황상 헤어지게 되었지요. 두번째 남자는 사업하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돈이 많았어요. 진짜 비싼데에 많이 데려가더라구요. 우리는 그친구가 다녀온 곳 이야기 듣는게 일이었지요. "이대 후문에 있는 한정식집에 갔었는데 음식이 한가지씩 예쁜 접시에 담겨 나오는데 너무 예뻐서 먹기가 아깝더라, 맛은 또 얼마나 좋은지.. 근데 하나씩 나오니까 감질 나기는 하더라" "호텔 부페에 갔었는데 스파게티를 원하는데로 해주는거 있지! 나는 해물스파게티 좋아하잖아 그래서 그렇게 해달래서 먹었는데 앞에서 요리해서 바로 주니까 따끈한게 정말 맛있었어." "어제 밤에는 집앞에서 그사람이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커다란 인형을 트렁크에서 꺼내는거야." 물론 그 두번째 사람과 졸업하자마자 결혼했어요. 그런거 같아요. 남자가 여친을 너무나 좋아하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못하고 쓰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어느 정도 확신도 있겠지요. 내 여자라는.. 그렇지만 아직 확신도 안드는 여친과 돈의 우선순위를 따졌을때 그걸 계산하게 되면서 부터 둘의 사이는 냉정해질 소지가 있는것 같아요. 어느 잡지에서 읽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처음 잠자리를 하게 될때가 남자가 비싼 저녁식사를 사준 다음 이라더군요. 우리는 사회성을 바탕으로 한 동물이고, 인간관계상 누군가 하나를 주면 하나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거지요. 거의 본능에 가깝게요. 그러니까 자신도 모르게 비싼 저녁을 대접 받았으면 무엇인가를 상대에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거지요.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요. 저의 엄마는 제가 데이트간다고 할때 마다 꼭 돈을 챙겨 주시면서 절대 남자에게 얻어만 먹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때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나이 드신분의 경험에서 나오신 말씀 같아요. 하하하 물론 저는 남자에게 계속 얻어먹었고, 가끔 옷이나 필요한 물건을 선물해 주었어요. 선물을 주면 그가 고마워서 더 잘해주고, 나는 그가 잘해주니까 더 잘해주고 그랬던거 같아요.
데이트 비용 100% 남자가 부담하면 결혼하더군요.
이건 제 사견이고, 제 주위 사람들의 경험을 제가 본 바로 생각해 본 것입니다.
친한 여친중에 길거리에 다니면 남자들이 한번 되돌아 볼 정도의 외모와 차림새를
갖은 친구가 있어요.
생긴거와는 다르게^^ 길거리에서 남자들이 말시켜도 절대 대꾸도 안하는 타입이지요.
그아이의 아버지는 사업을 하시는데 돈이 있을때는 있고,
없을때는 없어요.
첫번째 남자는 학생이었는데, 여친이 아르바이트한 돈과 그 남자의 용돈을
데이트비용으로 썼었지요.
옆에서 보기에 남자가 엄청 좋아했었는데 상황상 헤어지게 되었지요.
두번째 남자는 사업하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돈이 많았어요.
진짜 비싼데에 많이 데려가더라구요.
우리는 그친구가 다녀온 곳 이야기 듣는게 일이었지요.
"이대 후문에 있는 한정식집에 갔었는데 음식이 한가지씩 예쁜 접시에 담겨 나오는데
너무 예뻐서 먹기가 아깝더라, 맛은 또 얼마나 좋은지..
근데 하나씩 나오니까 감질 나기는 하더라"
"호텔 부페에 갔었는데 스파게티를 원하는데로 해주는거 있지!
나는 해물스파게티 좋아하잖아 그래서 그렇게 해달래서 먹었는데
앞에서 요리해서 바로 주니까 따끈한게 정말 맛있었어."
"어제 밤에는 집앞에서 그사람이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커다란 인형을 트렁크에서 꺼내는거야."
물론 그 두번째 사람과 졸업하자마자 결혼했어요.
그런거 같아요. 남자가 여친을 너무나 좋아하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못하고 쓰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어느 정도 확신도 있겠지요. 내 여자라는..
그렇지만 아직 확신도 안드는 여친과 돈의 우선순위를 따졌을때
그걸 계산하게 되면서 부터 둘의 사이는 냉정해질 소지가 있는것 같아요.
어느 잡지에서 읽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처음 잠자리를 하게 될때가
남자가 비싼 저녁식사를 사준 다음 이라더군요.
우리는 사회성을 바탕으로 한 동물이고, 인간관계상
누군가 하나를 주면 하나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거지요.
거의 본능에 가깝게요.
그러니까 자신도 모르게 비싼 저녁을 대접 받았으면
무엇인가를 상대에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거지요.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요.
저의 엄마는 제가 데이트간다고 할때 마다 꼭 돈을 챙겨 주시면서
절대 남자에게 얻어만 먹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때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나이 드신분의 경험에서 나오신 말씀 같아요.
하하하
물론 저는 남자에게 계속 얻어먹었고,
가끔 옷이나 필요한 물건을 선물해 주었어요.
선물을 주면 그가 고마워서 더 잘해주고,
나는 그가 잘해주니까 더 잘해주고 그랬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