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들 조언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목받게 될지는 몰랐어요............ 친한친구들한텐 쪽팔려서 상담도 못하고 혼자 죽도록 앓다가 속이 너무 답답하고 미칠것같아 남긴 글입니다. 다른 선배들은 다 아는 눈치예요.. 그냥 화장실에서 만나면 담배한대물려주는 정돕니다. 세상에 반은 여자! 맞는 말이죠. 다시는 저런여자 조심할거고 님들 말씀대로 인생경험한셈치고 예전의 저로 돌아갈것입니다. 설사 나중에 돌아와도 절대 안받아 줄겁니다. 단지 그여자와 함께한 1년이란 시간이 생각보다 힘드네요 ㅠㅠ 아직도 그여자 홈피 왔다갔다 하면서 방명록 보고.......이젠 스토커가 된느낌.. 제 자신이 불쌍합니다. 걱정해주신분들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근데 다이어리보니까 그 여자가 한달에 한번하는 그걸 안해서 요몇일 걱정인 분위기더군요ㅡㅡ 나중에 설마 나한테 책임지라고 뒤집어 씌우고 매달리는건 아닌지... 휴.. 암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일째 살맛도 안나고 억울하고...... 술 담배에 쩔어살고 있는 20남자입니다. 저에겐 정말 사랑스러운 여친이 있었는데요.. 나이는 저보다 2살연상이고...... 저번달에 1주년 맞이했고. 그 다음날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 그때 실감하겠더라고요.. 여친은 22살..... 얼굴도 이쁘장하고 애교도 많아서 라이벌이 좀있었죠. 초기에 내가 나서서 주변남자 정리하느라 힘좀 뺐었습니다. 1년동안 거의 아무 문제 없이 남부럽게 사귀고. 여친도 적극적이라 잠자리 같은것도 자기가 리드하고... 그녀와 속궁합도 맞고 정말 좋았습니다.. 솔직히 사귀게 된계기도 고3때 소개팅나갔다가 그녀가 먼저 대쉬를 해서..... 그런데. 이쁘면 인물값한다는 말... 내 여자친구는 해당안되는줄 알았는데... 어떻게 지가 나한테 이럴수 있죠...... 저희는 둘다 학생이라 금전문제도 있고 해서 거의 주말에 한번 만났는데요.. 전 그녀때문에 노가다라는것도 뗘봤고 기념일다가오는 날엔 정말 누구보다 행복한날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비굴하게 친구들에게 부족한 돈도 꾸고 그랬었습니다.. 데이트 할때면 연하라는 자격지심때문에 그녀는 돈한푼 못쓰게 하고 제가 다 쓰고 그랬죠. 저희 300일 되던날 저희과 선배들이 술집에서 깜짝파티를 해줬었는데. ..... 거길 가는게 아니었죠.. 자연스럽게 친했던 선배들 소개시켜주고.. 그담부턴 얼굴도 익혔겠다. 술자리에 그녀도 많이 따라오곤 했었죠.. 참고로 전 자동차과라 남자들뿐인 ...... 선배들 모두 그녀와의 술자리.. 좋아라 하더군요. 여친도 친구들 소개시켜준다고 형들한테 분위기 맞춰주고 잘어울리고.. 전 그때까지만해도 형들에게 부러움 받는걸 솔직히 즐겼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여친이 언제부턴가 자꾸 핸드폰도 잠궈놓고.., 친구이야기라면서 남자들 심리에 대해 물어보고.. 전 병신같이 같이 고민해주면서 대답해주고.. 근데 그게 우리과 선배를 마음에두고 묻던 말인줄 꿈에나 알았겠습니까 ㅠㅠ 그선배 저랑 정말 친합니다. 그선배가 자취를 하는데 저역시 거기가서 사는 날이 많았고 선배한테 정말 잘했는데.................. 그 선배.. 전여친이랑 키스하는 동영상찍고 여친알몸 사진 아직도 핸드폰에 가지고 다니는 변태같은 새낍니다. 그 선배도 인물값하기로 유명했죠.. 우리가 보기엔 모르겠는데 지말론 자기가 여자들한텐 먹어주는 얼굴이라 노래를 부르던 새낍니다. 한달에 2~3 번 나이트가서 여자 원나잇하고 와서 인생은 이런거다 자랑하는 그런놈입니다. 그런놈한테 제여친을 뺏겼습니다. 여친이 이유없이 이별을 고하더군요.. 이유나 알자고 그녀 집앞에 찾아가보기도 하고 했지만...ㅠㅠ 번호도 바꾸고 완전 쌩까더니.. 미니홈피가니까 그선배와 일촌명이 바뀌었더군요.. 나 보란듯이 둘이 집에서 요리해먹은것 사진찍어 올려놓고.. 아..........ㅠㅠ 그녀를 누구보다 더 잘알기에 밤마다 그 선배품에서 나한테 했던것처럼 하고 있을거 생각하면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그놈의 정이 뭔지여자문제론 알아주던 새끼한테 놀잇감이 된건 아닌가 걱정도 들고.... 정말 사람이 싫습니다. 소중했던 두사람을 잃은 기분 아십니까... 시험기간인데 집중도 안되고 학교가기도 싫고 그 선배보면 죽여버리고싶고.. 절 벌래보듯 피하더라구요. 다잊고 군대나 가버릴랍니다.................. 홈피보니까 아침마다 그형이 여친 학교까지 모셔다주고 하는거 같은데 내가 능력 부족이라 .. 그랬던 걸까요? 왜 그선배에게 확 가버린건지......... 전 정말 한심한 놈입니다. 정신차릴수 있게 욕좀해주세요..
친한 선배한테 여친을 뺏겨버렸습니다 난이제 어떻하죠......
여러 분들 조언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목받게 될지는 몰랐어요............
친한친구들한텐 쪽팔려서 상담도 못하고 혼자 죽도록 앓다가
속이 너무 답답하고 미칠것같아 남긴 글입니다.
다른 선배들은 다 아는 눈치예요.. 그냥 화장실에서 만나면 담배한대물려주는 정돕니다.
세상에 반은 여자! 맞는 말이죠.
다시는 저런여자 조심할거고 님들 말씀대로 인생경험한셈치고 예전의 저로 돌아갈것입니다.
설사 나중에 돌아와도 절대 안받아 줄겁니다.
단지 그여자와 함께한 1년이란 시간이 생각보다 힘드네요 ㅠㅠ
아직도 그여자 홈피 왔다갔다 하면서 방명록 보고.......이젠 스토커가 된느낌.. 제 자신이 불쌍합니다.
걱정해주신분들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근데 다이어리보니까 그 여자가 한달에 한번하는 그걸 안해서 요몇일 걱정인 분위기더군요ㅡㅡ
나중에 설마 나한테 책임지라고 뒤집어 씌우고 매달리는건 아닌지... 휴..
암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일째 살맛도 안나고 억울하고......
술 담배에 쩔어살고 있는 20남자입니다.
저에겐 정말 사랑스러운 여친이 있었는데요..
나이는 저보다 2살연상이고......
저번달에 1주년 맞이했고.
그 다음날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 그때 실감하겠더라고요..
여친은 22살.....
얼굴도 이쁘장하고 애교도 많아서 라이벌이 좀있었죠.
초기에 내가 나서서 주변남자 정리하느라 힘좀 뺐었습니다.
1년동안 거의 아무 문제 없이 남부럽게 사귀고.
여친도 적극적이라 잠자리 같은것도 자기가 리드하고...
그녀와 속궁합도 맞고 정말 좋았습니다..
솔직히 사귀게 된계기도 고3때 소개팅나갔다가 그녀가 먼저 대쉬를 해서.....
그런데.
이쁘면 인물값한다는 말...
내 여자친구는 해당안되는줄 알았는데...
어떻게 지가 나한테 이럴수 있죠......
저희는 둘다 학생이라 금전문제도 있고 해서
거의 주말에 한번 만났는데요..
전 그녀때문에 노가다라는것도 뗘봤고
기념일다가오는 날엔 정말 누구보다 행복한날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비굴하게 친구들에게 부족한 돈도 꾸고 그랬었습니다..
데이트 할때면 연하라는 자격지심때문에 그녀는 돈한푼 못쓰게 하고
제가 다 쓰고 그랬죠.
저희 300일 되던날
저희과 선배들이 술집에서 깜짝파티를 해줬었는데. .....
거길 가는게 아니었죠..
자연스럽게 친했던 선배들 소개시켜주고..
그담부턴 얼굴도 익혔겠다.
술자리에 그녀도 많이 따라오곤 했었죠..
참고로 전 자동차과라 남자들뿐인 ......
선배들 모두 그녀와의 술자리.. 좋아라 하더군요.
여친도 친구들 소개시켜준다고 형들한테 분위기 맞춰주고 잘어울리고..
전 그때까지만해도 형들에게 부러움 받는걸 솔직히 즐겼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여친이 언제부턴가 자꾸
핸드폰도 잠궈놓고..,
친구이야기라면서 남자들 심리에 대해 물어보고..
전 병신같이 같이 고민해주면서 대답해주고..
근데 그게 우리과 선배를 마음에두고 묻던 말인줄 꿈에나 알았겠습니까 ㅠㅠ
그선배 저랑 정말 친합니다.
그선배가 자취를 하는데 저역시 거기가서 사는 날이 많았고
선배한테 정말 잘했는데..................
그 선배.. 전여친이랑 키스하는 동영상찍고
여친알몸 사진 아직도 핸드폰에 가지고 다니는 변태같은 새낍니다.
그 선배도 인물값하기로 유명했죠.. 우리가 보기엔 모르겠는데
지말론 자기가 여자들한텐 먹어주는 얼굴이라 노래를 부르던 새낍니다.
한달에 2~3 번 나이트가서 여자 원나잇하고 와서 인생은 이런거다 자랑하는 그런놈입니다.
그런놈한테 제여친을 뺏겼습니다.
여친이 이유없이 이별을 고하더군요..
이유나 알자고 그녀 집앞에 찾아가보기도 하고 했지만...ㅠㅠ
번호도 바꾸고 완전 쌩까더니..
미니홈피가니까 그선배와 일촌명이 바뀌었더군요..
나 보란듯이 둘이 집에서 요리해먹은것 사진찍어 올려놓고..
아..........ㅠㅠ 그녀를 누구보다 더 잘알기에 밤마다
그 선배품에서 나한테 했던것처럼 하고 있을거 생각하면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그놈의 정이 뭔지여자문제론 알아주던 새끼한테 놀잇감이 된건 아닌가 걱정도 들고....
정말 사람이 싫습니다. 소중했던 두사람을 잃은 기분 아십니까...
시험기간인데 집중도 안되고 학교가기도 싫고
그 선배보면 죽여버리고싶고..
절 벌래보듯 피하더라구요. 다잊고 군대나 가버릴랍니다..................
홈피보니까 아침마다 그형이 여친 학교까지 모셔다주고 하는거 같은데
내가 능력 부족이라 .. 그랬던 걸까요?
왜 그선배에게 확 가버린건지......... 전 정말 한심한 놈입니다.
정신차릴수 있게 욕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