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23살 입니다. 제 남자친구 나이도 23살이구요 . 20살에 만나 3년이 넘게 이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번에 1달 후면 군에서 제대를 하구요 . 처음과 조금도 변함없이. 아니 오히려 더 깊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니 남자쪽 집에서 결혼 얘기가 나오는데요. 그쪽 집에서 일식레스토랑 같은 걸 하는데 날로 번창해서 확장 확장 해가고 있어요 . 그래서 빨리 둘이 결혼시키고 우리 둘한테 그 사업을 전수하고 싶으신가봐요. 저는 물리치료사입니다. 대학이 3년제고 바로 취업해서 사회생활 1년차구요 . 남자친구는 요리공부를 하고 있고 군에서 나오면 대학교 3학년이니 학교를 2년 더 다녀야 하지요. 어머니는 둘이 같이 일본에 유학을 보내실 생각도 하시는 것 같아요 . 거기다 올해가 쌍춘년이라 올해 초부터 남자친구가 전역을 하면 바로 결혼을 하라고 성화십니다. 남자친구가 12월에 전역을 하고 1월이나 2월에 (음력으로 올해입니다) 결혼을 시키려고 하시는데요 . 저의 정체성의 문제나 경제적인 문제나 시기적인 문제나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입니다. 엄마는 애지중지 키워온 딸이라 슬프지만 좋은 사람들이고 좋은 조건이라 보내려고는 하시는데 아버지가 반대하시네요. (주변의 다른 사람들도 ) 좀 더 사회생활을 해보고 가도 늦지 않다고. 아직 너무 어리다고. 지금가면 그 애가 클때까지 뒷바라지 해야 한다고. 이 어린 나이에 부모밑을 떠나 시부모님 밑에서 말못할 설움이 많을 거라고. 그리고 남자친구가 졸업할때까지는 가게 일이 아닌 내 일을 계속 하려 했는데 그렇게 하는 건 아빠가 예의가 아니라고 하네요 시부모님이랑 더 틀어지게 될거라고 . 하여간 여러가지 걱정이 많으십니다. 저도 생각이 왔다갔다 합니다. 이 사람인 거에 대해선 전혀 눈꼽만치도 의심이 없는데 문제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3살에 결혼.
제 나이는 23살 입니다.
제 남자친구 나이도 23살이구요 .
20살에 만나 3년이 넘게 이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번에 1달 후면 군에서 제대를 하구요 .
처음과 조금도 변함없이. 아니 오히려 더 깊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니
남자쪽 집에서 결혼 얘기가 나오는데요.
그쪽 집에서 일식레스토랑 같은 걸 하는데
날로 번창해서 확장 확장 해가고 있어요 .
그래서 빨리 둘이 결혼시키고 우리 둘한테
그 사업을 전수하고 싶으신가봐요.
저는 물리치료사입니다. 대학이 3년제고 바로 취업해서 사회생활 1년차구요 .
남자친구는 요리공부를 하고 있고 군에서 나오면 대학교 3학년이니 학교를 2년 더 다녀야 하지요.
어머니는 둘이 같이 일본에 유학을 보내실 생각도 하시는 것 같아요 .
거기다 올해가 쌍춘년이라
올해 초부터 남자친구가 전역을 하면 바로 결혼을 하라고 성화십니다.
남자친구가 12월에 전역을 하고
1월이나 2월에 (음력으로 올해입니다) 결혼을 시키려고 하시는데요 .
저의 정체성의 문제나 경제적인 문제나 시기적인 문제나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입니다.
엄마는 애지중지 키워온 딸이라 슬프지만
좋은 사람들이고 좋은 조건이라 보내려고는 하시는데
아버지가 반대하시네요. (주변의 다른 사람들도 )
좀 더 사회생활을 해보고 가도 늦지 않다고.
아직 너무 어리다고.
지금가면 그 애가 클때까지 뒷바라지 해야 한다고.
이 어린 나이에 부모밑을 떠나
시부모님 밑에서 말못할 설움이 많을 거라고.
그리고 남자친구가 졸업할때까지는 가게 일이 아닌
내 일을 계속 하려 했는데 그렇게 하는 건 아빠가 예의가 아니라고 하네요
시부모님이랑 더 틀어지게 될거라고 .
하여간 여러가지 걱정이 많으십니다.
저도 생각이 왔다갔다 합니다.
이 사람인 거에 대해선 전혀 눈꼽만치도 의심이 없는데
문제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