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진지..딱..일주일 됐다... 너네 아버지가 우리 궁합보시더니 이별수 있다고 헤어지라고 한지는 보름... 나이런문제로 헤어지게 되는건..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일인줄 알았다. 물론 드라마는 남자가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마지막엔 해피엔딩 이지만.. 난 드라마 같은 일이라서...드라마 처럼 해피엔딩을 꿈꿨었는데..현실은 현실이구나.. 너네 아버지... 오죽 점쟁이 말을 믿으시면 자기네 식구들 끼리 서로 띠가 안맞는다구 섞이면 집안 안좋다고.. 밥만 집에서 드시고 잠은 밖에 컨테이너 박스 마련해 놓고 주무신다는말... 내가 그동안 봐왔던 아버지 상이 아니라는거 아랐지만.정말 그정도일줄은..정말 몰랐다.. 내가 2년동안 널 만나면서..나..정말 너에게 최선 다했다... 뭐 다른 연인들도 나처럼 하겠지만 마랴..내나름대로... 100일날 100개의 편지, 발렌타인데이날 손수 초콜렛 만들어주고, 밤에 일하는너 고생스러워 보여 새벽같이 일어나서 회사사람들과 함께 먹을수 있게 도시락 싸들고 배달가고.. 매일 듣던 노래 들으면 지겨울까봐 새로운 노래 나옴 정기적으로 씨디 궈주고.. 놀러갈때 계획부터 길까지 팬션까지 내가다 예약하고... 다른 여자들 처럼 오락 밤새 한다고 투덜댄적 없고.. 다음날 나 만나기로 해놓고 오락 새벽까지 하고 늦게 일어나도 아무말 안하고... 한참 오락에 미쳐있을때 친구들이랑 까페 만든다고 예전에 까먹었던 포토샵 다시 공부해서 까페 대문만들어주고....사사로운 걸로 시비걸지 않고.. 여름휴가 가선 원래 놀러가면 남자들이 밥 하는거라는데... 난 너 좋아하는 반찬 미리 알아다가 집에서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따뜻한 밥에 반찬 만들어서 니 코앞까지 차려다주고... 나보고 통통해 보인다고 해서 죽기살기로 7Kg뺐다...(물론 이건 나에게 좋은일이지만..) 나..나름대로 너에게 최선 다했다 생각한다.... 정말 사랑 했으니까..내 모든걸 줘도 전혀 아깝지 않았으니까... 그런데..이런 문제로 너와 헤어지게 되다니.. 아버지가 워낙 막강 하셔서 아버지가 점 찍어놓은.. 궁합(?) 좋은 여자랑 선본거..그것마져 ..나 이해했다.. 그날 너 아버지께 그여자 안만난다고 대들다가 맞아죽을뻔 한거 아니까... 그여자 좋아서 만난거 아니란거 아니까.. 난 너하나만 내편되어주면 뭐든 헤쳐나갈수 있었는데.. 결국은..아버지 뜻대로 되버렸다.... 니가 그랬지...그냥 연애 안하고 어차피 아버지뜻대로 헤어질꺼 아버지가 정해주신 짝이랑 결혼해서 살꺼라고.. 그말듣고..참..불쌍해 보이더라... 넌 내게 한없이 존경하고픈 가슴넓은 남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넌 아직 아버지 그늘밑에 있는 아무리 아버지 싫다 싫다 해도 거역할수 없는.. 어린 아들에 불과했다는걸..이제 깨달았다.... 나...내가 나쁜거 아는데...너 행복하라고 빌어주진 못하겠다.. 나보다..더 행복하지 마라.. 그리구..나 잊지마라... 내게 눈물나게 했으니까..넌 피눈물 흘려라... 나..10월들어 얼마전까지..평생울꺼 다운거 같다....그러니까..넌 행복하지 마라.... 내가 나쁜거 안다..헤어진 사람 행복 빌어줘야 하는데..나 그럴자신 없다.. 나도 이젠..내가 챙겨주는 사람보다..나 챙겨주는 사람 만나서 사랑받고 살련다... 님들아...저...새로운 사람 만나 행복해져두 될까요..... 이렇게 이사람 안되라고 저주(?) 해도 될까요....
님들아 저 행복해져두 되는거죠????
너랑 헤어진지..딱..일주일 됐다...
너네 아버지가 우리 궁합보시더니 이별수 있다고 헤어지라고 한지는 보름...
나이런문제로 헤어지게 되는건..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일인줄 알았다.
물론 드라마는 남자가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마지막엔 해피엔딩 이지만..
난 드라마 같은 일이라서...드라마 처럼 해피엔딩을 꿈꿨었는데..현실은 현실이구나..
너네 아버지...
오죽 점쟁이 말을 믿으시면 자기네 식구들 끼리 서로 띠가 안맞는다구 섞이면 집안 안좋다고..
밥만 집에서 드시고 잠은 밖에 컨테이너 박스 마련해 놓고 주무신다는말...
내가 그동안 봐왔던 아버지 상이 아니라는거 아랐지만.정말 그정도일줄은..정말 몰랐다..
내가 2년동안 널 만나면서..나..정말 너에게 최선 다했다...
뭐 다른 연인들도 나처럼 하겠지만 마랴..내나름대로...
100일날 100개의 편지, 발렌타인데이날 손수 초콜렛 만들어주고,
밤에 일하는너 고생스러워 보여 새벽같이 일어나서 회사사람들과 함께 먹을수 있게 도시락
싸들고 배달가고.. 매일 듣던 노래 들으면 지겨울까봐 새로운 노래 나옴 정기적으로 씨디 궈주고..
놀러갈때 계획부터 길까지 팬션까지 내가다 예약하고...
다른 여자들 처럼 오락 밤새 한다고 투덜댄적 없고.. 다음날 나 만나기로 해놓고
오락 새벽까지 하고 늦게 일어나도 아무말 안하고...
한참 오락에 미쳐있을때 친구들이랑 까페 만든다고 예전에 까먹었던
포토샵 다시 공부해서 까페 대문만들어주고....사사로운 걸로 시비걸지 않고..
여름휴가 가선 원래 놀러가면 남자들이 밥 하는거라는데...
난 너 좋아하는 반찬 미리 알아다가 집에서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따뜻한 밥에 반찬 만들어서
니 코앞까지 차려다주고...
나보고 통통해 보인다고 해서 죽기살기로 7Kg뺐다...(물론 이건 나에게 좋은일이지만..)
나..나름대로 너에게 최선 다했다 생각한다....
정말 사랑 했으니까..내 모든걸 줘도 전혀 아깝지 않았으니까...
그런데..이런 문제로 너와 헤어지게 되다니.. 아버지가 워낙 막강 하셔서 아버지가 점 찍어놓은..
궁합(?) 좋은 여자랑 선본거..그것마져 ..나 이해했다..
그날 너 아버지께 그여자 안만난다고 대들다가 맞아죽을뻔 한거 아니까...
그여자 좋아서 만난거 아니란거 아니까..
난 너하나만 내편되어주면 뭐든 헤쳐나갈수 있었는데..
결국은..아버지 뜻대로 되버렸다....
니가 그랬지...그냥 연애 안하고 어차피 아버지뜻대로 헤어질꺼
아버지가 정해주신 짝이랑 결혼해서 살꺼라고..
그말듣고..참..불쌍해 보이더라...
넌 내게 한없이 존경하고픈 가슴넓은 남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넌 아직 아버지 그늘밑에 있는 아무리 아버지 싫다 싫다 해도 거역할수 없는..
어린 아들에 불과했다는걸..이제 깨달았다....
나...내가 나쁜거 아는데...너 행복하라고 빌어주진 못하겠다..
나보다..더 행복하지 마라..
그리구..나 잊지마라...
내게 눈물나게 했으니까..넌 피눈물 흘려라...
나..10월들어 얼마전까지..평생울꺼 다운거 같다....그러니까..넌 행복하지 마라....
내가 나쁜거 안다..헤어진 사람 행복 빌어줘야 하는데..나 그럴자신 없다..
나도 이젠..내가 챙겨주는 사람보다..나 챙겨주는 사람 만나서 사랑받고 살련다...
님들아...저...새로운 사람 만나 행복해져두 될까요.....
이렇게 이사람 안되라고 저주(?)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