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3월 2일 일요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끝마치고 저흰 바로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갔습니다.
태국에 도착하니까 새벽 3시가 좀 넘더라구요. 그날 오빠는 피곤하구 내일아침 일찍 일어나야한다는 이유로 따로 자자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소리냐구 부부는 한이불속에서 같이자야한다 했지요.
그래서 저흰 그날 그냥 한이불속에서만 잤습니다. 피곤해서 그러려니 했는데...그 다음날도 그 또 그다음날도 그러더군요. 전 너무 속상해서 한밤에 막 울었어요. 그래도 신혼여행때 여자들은 뭔가를 기대하잖아요.. 앞으로의 계획도 세우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구..밤에는 호텔 야경도 보고..샴페인도 마시고... 그런데 오빤 여행일정마치고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코콜면서 자는거에요...
그리고 신혼여행가서 다들 부모님께 전화드리잖아요..여자는 시부모님집에 남자는 장모님집에..
그런데 오빤 각자 집에 따로따로 전화하자는거에요.
아직 서먹해서 그런가부다...했죠. 그런데 저한테 전화많이 쓴다 막 화를 내는거에요.
해봤자 2분도 안됬을거에요.... 이유인즉 전화비가 많이 나온다고 빨리 끊으라는거에요.
정말 황당했어요..너무 화가나구 분해서 그날밤 막 울었는데 오빠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이유가 도대체 뭐냐구 뭐가 문제냐구... 저요...그렇게 화내는거 처음봤어요.
너무 무섭워서 한마디도 못했어요.
그렇게 신혼여행을 마치고 집에 왔어요.. 저흰 시부모님 이랑 같이살거든요. 아래, 윗층에서..
글구...저흰 맛벌이에요. 그런데두..전 매일 아침일찍 일어서나 방 정리다하고 퇴근하자마자 집에가서는 청소부터 해요. 그런데두 오빤 저보고 공주라고 우리 엄마가 다 한다고 막 그러는거에요.
그냥 서운함정도로 넘겼어요.. 그런데 어제 저희엄마가 씨암닭 해놨는데 양이 많아서 시부모님이랑 할아버지도 계시거든요..다같이 나눠먹으라고 비오는날 아직 초보운전인 제동생 앞세워서 강변까지 나오셨어요(저희집은 남양주시거든요) 3시에 만나기로 헀는데..저희가 30분정도 늦었어요.
테크노마트앞에 차 세울곳이 맞당치 않아서 씨암닭들고 비 맞으면서 기달리고있는데..저희오빠 테크노마트에 차세울곳이 없다고 그냥 한바퀴 돌더니 집으로 가는거에요.
너무 황당해서 뭐하는거냐구? 지금 어른이 기달리고 있지않냐구? 나라도 내려달라구 막 화를 냈어요?
그랬더니 하는말이 "내가 오라했어? 자기 밤샘작업한거 뻔히알면서... 우리부모님이랑 비교해서 미안한데..우리 부모님은 비오는날 차도 못가져가게해..위험하다구" 그러면서 "앞으로 나한테 화내지마. 말대꾸도 하지마. 나지금 기분 안좋으니까." 이러는거에요. 너무 기가막히더군요. 그제서야 아..내가 결혼잘못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어젯밤에 다른방에서 따로 자는데 들여다 보지도 않더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된건지..저흰 참고로 사귄지 4년 좀 넘었어요... 사귈때는 정말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줬어요.
어찌하면 좋을지..
울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이제 2주밖에 안된 새댁입니다.
한참 깨가 쏟아질때인데 전 너무 속상해 미칠지경입니다.
저흰 3월 2일 일요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끝마치고 저흰 바로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갔습니다.
태국에 도착하니까 새벽 3시가 좀 넘더라구요. 그날 오빠는 피곤하구 내일아침 일찍 일어나야한다는 이유로 따로 자자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소리냐구 부부는 한이불속에서 같이자야한다 했지요.
그래서 저흰 그날 그냥 한이불속에서만 잤습니다. 피곤해서 그러려니 했는데...그 다음날도 그 또 그다음날도 그러더군요. 전 너무 속상해서 한밤에 막 울었어요. 그래도 신혼여행때 여자들은 뭔가를 기대하잖아요.. 앞으로의 계획도 세우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구..밤에는 호텔 야경도 보고..샴페인도 마시고... 그런데 오빤 여행일정마치고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코콜면서 자는거에요...
그리고 신혼여행가서 다들 부모님께 전화드리잖아요..여자는 시부모님집에 남자는 장모님집에..
그런데 오빤 각자 집에 따로따로 전화하자는거에요.
아직 서먹해서 그런가부다...했죠. 그런데 저한테 전화많이 쓴다 막 화를 내는거에요.
해봤자 2분도 안됬을거에요.... 이유인즉 전화비가 많이 나온다고 빨리 끊으라는거에요.
정말 황당했어요..너무 화가나구 분해서 그날밤 막 울었는데 오빠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이유가 도대체 뭐냐구 뭐가 문제냐구... 저요...그렇게 화내는거 처음봤어요.
너무 무섭워서 한마디도 못했어요.
그렇게 신혼여행을 마치고 집에 왔어요.. 저흰 시부모님 이랑 같이살거든요. 아래, 윗층에서..
글구...저흰 맛벌이에요. 그런데두..전 매일 아침일찍 일어서나 방 정리다하고 퇴근하자마자 집에가서는 청소부터 해요. 그런데두 오빤 저보고 공주라고 우리 엄마가 다 한다고 막 그러는거에요.
그냥 서운함정도로 넘겼어요.. 그런데 어제 저희엄마가 씨암닭 해놨는데 양이 많아서 시부모님이랑 할아버지도 계시거든요..다같이 나눠먹으라고 비오는날 아직 초보운전인 제동생 앞세워서 강변까지 나오셨어요(저희집은 남양주시거든요) 3시에 만나기로 헀는데..저희가 30분정도 늦었어요.
테크노마트앞에 차 세울곳이 맞당치 않아서 씨암닭들고 비 맞으면서 기달리고있는데..저희오빠 테크노마트에 차세울곳이 없다고 그냥 한바퀴 돌더니 집으로 가는거에요.
너무 황당해서 뭐하는거냐구? 지금 어른이 기달리고 있지않냐구? 나라도 내려달라구 막 화를 냈어요?
그랬더니 하는말이 "내가 오라했어? 자기 밤샘작업한거 뻔히알면서... 우리부모님이랑 비교해서 미안한데..우리 부모님은 비오는날 차도 못가져가게해..위험하다구" 그러면서 "앞으로 나한테 화내지마. 말대꾸도 하지마. 나지금 기분 안좋으니까." 이러는거에요. 너무 기가막히더군요. 그제서야 아..내가 결혼잘못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어젯밤에 다른방에서 따로 자는데 들여다 보지도 않더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된건지..저흰 참고로 사귄지 4년 좀 넘었어요... 사귈때는 정말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줬어요.
그런데...결혼한순간부터는........ 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