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쌍용익스프레스...대책없는사람들...

오수정2006.10.19
조회1,431

이사한지 한4일쯤 됬네요.어디서 제전화번호 는알았는지... 전화해서는 무료견적 내준다며 오겠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저희가 4개월전에 이사를 했었기때문에 원래 하던곳에서 하려고했었습니다.
근데 견적내로 온 사람 하는말이... 그전에 이사 업체  일하는사람들이 일용직 외국인 아니면 그냥 잡부라서...
가구며 청소 엉털이로 하고 투덜거린다 하드라고요... (사실 조금 그런건 없지않아 있었기 때문에...)
쌍용익스프레스 사람들은 다 한국인이고...가구 운반 청소 정리 모든 꼼꼼히 다정리정돈 해준다해서...
그전 포장이사 가격보다 5만원 더 주고 계약을 했었습니다.
이사는 날이 됬고 아침 8시30분쯤 도착한다는사람들이 7시30분부터 와서 소란스럽더라고요.
저희가족은 어차피 하는거 빨리 후딱 하자 라는식으로 이사를했습니다.
짐싸는 도중에 물이나 음료수좀 사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이사하시는데 수고 하시기때문에 조금 기분은 나빴지만... 사다드렸습니다.
이사하면서도 짐싸면서도 남자분들... 막 담배를 피고 바닥에 끄고 그러시더군요. 5개월된아가가있는데...
말은않했지만...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냉장고도 양문 디오스 냉장고 이기때문에 양문짝을 다띠고 운반을 해야하고 세탁기도 트롬세탁기라...고정핀 껴서
운반해야하는데 그냥 막 대충대충하더라고요.
이사하고  가구 배치 청소 하더군요...
저와 저희 신랑은 잔금지불때문에 정신이 없었구요.
정신이 없었던 탓이라 확인 을 제대로 못한 저희 잘못 도 있겠지만....그분들 정말 불 성실하고...대충대충 합니다.
한국사람들? 몽고사람이라는 교포 한명...중국인 아줌마... 한국인 총4명~5명정도 와서 후딱 해치우고
간다며 돈달라고 하드라고요.
눈앞에 보이는곳만 정리정돈하고 치워놓고  ( 싱크대 냉장고 )
침대나 장롱 드레스장 tv 기타 등등 위치만 제대로 되있는것만 확인했어요.
가고 나서 화장실 문열어보고 기절 하는줄 알았습니다.
샴푸 린스 비누 칫솔 치약 세숫대야에 그냥 쳐박아 두고 장롱은 붙박이장식 인데 장롱 테두리 몰딩한쪽이 쫙 금이
가있더라고요.장롱을 열어봤습니다.
속옷 양말 청바지 티셔츠 이것저것 둘둘 뭉쳐서 옷들이 쳐박혀있고 화장대도 정리하나도 않하고
화장품들이 화장대 속안으로 껴서 문도 제대로 열리지 않아서 문여느라 고생했습니다.
시계도 박살내놓고요.
그리고 나서 봐로 강서구쌍용익스프레스 에 전화를했습니다.
다처리해줄거 처럼 좋게 직원을 보내겠다고 하더니...다녀간흔적도 없고 전화도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문자로 "장난하세요? 오신다면서요..."하고 문자를 보내니... 연락두절입니다.
전화도 안받고 4일됬는데 진짜 맨날 하루에 5통씩은 사무실에 전화해서 항의도 해보고했습니다.
오늘 전화를 하니...4일전에 분명히 저희집에 방문을 했었답니다.
저희가 집에 계속 있었는데 무슨방문이냐... 벨소리도 못들었다 하니...
"간걸 갔다고 하지 않갔다고해요?" 하면서 따지더군요.
그래서 저희 신랑이 " 만약 집에 방문했을때 저희가 없고 벨눌러도 아무런 기척이 없으면 전화라도
주셔야하는거 아닙니까? 전화주셔서 방문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부재중이라...그냥갑니다...라는전화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신랑이 말하니 그쪽 여자분이..."제가 거짓말을 해요?그럼 간걸 갔다 하지 않갔다고 할까요?"
이러면서 큰소리를 치더라고요.
그래서 신랑이 하도 열받아서  큰소리로 "그럼 전화를 줘야 하는거 아니냐고"이말을 10번도 넘게 하더군요.
반말식으로 한번 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쪽여자분이 큰소리로 "언제봤다고 반말인데 ....사장님하고 저는 전화통화를 처음 한사람인데...
왜자꾸 반말이냐고..."하더군요.
그래서 신랑이 좋게 얘기 하는데도 그쪽 여자분이 왜반말이냐고 수차례반복 하면서 무슨말도 못하게 오히려큰소리더군요. 그리곤 그여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끈었습니다. 전화해도 받다가 끈어버리고 안받아버리고....
그리고 5분후 직원이라는 남자분이 전화를하셨더라고요.
이런저런 설명을 하니 그사람하는말..." 짐정리 않해놨다고 생활하시는데 불편함 없으시자나요."
진짜 황당 하더군요.
그럴거같음  왜 비싼돈주고 포장이사를합니까?
그냥일반이사를 하지...
신랑하고 다시 통화를 하다군요.
그직원이라는사람 진짜 막말에 싸가지가 없더군요.
저희 신랑보고" 사장님 아침부터 술마셨어?사모님 말만 듣고 줏대없이 그럼안돼지~"
저희신랑이 친구도 아니고 저희신랑이 화가나서 그사람과 한참을 욕하고 싸우더군요.
제가 전화를 뺏어 들어 받았습니다.
"아저씨 지금 머라고 하셨어요? 지금말실수 하셨죠?막말하시면안돼죠~"
"아~!죄송합니다?사모님?"
두명의 남자가 번갈아 가면서 받더군요.
"아저씨 저희 신랑한테 왜반말하세요?반말하시면안돼죠..."
 전라도 직원 왈 "그라쥐~"
 "아저씨 저희신랑술못먹거든요? 저희신랑보고 아침부터 술먹고 사모님 말만 듣고 줏대없이 그러신다 하셨어요?
 "그라쥐~내가했지~!"
 "아저씨 왜반말하세요~!"
 다른사람이 전화기를 받더군요.
 이사람전라도 사람이라서 반말같이 들리신거라나?
저랑 다시 전라도 사람이랑 통화가됬습니다.
 "아저씨!아저씨가 전라도 분이시라 반말 비슷하게 하시는건 이해해드려도 아침부터 술먹었니,,,사모님 말만듣고
  남자가 줏대없이 그라면 안되지...하는말은 말실수하신거 아니냐고요."
"아~제가 죄송합니다. "
 "그리고 술은 아저씨가 드신거 같으시네요."
  "그라쥐 나 술먹었지... 암튼 죄송합니다. 제가 아침부터 술을 해서 술기운에 그런거라 이해하십쇼~궁시렁궁시렁"
 또다른사람이 전화를 받더군요.
  "아무튼 지금이시간은 바쁘니까 저녁늦게 찾아 뵜겠습니다.죄송합니다."
이러고 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이사람들 진짜 무례하고 대책이 없는사람들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다시는 쌍용 익스프레스 이곳에 이사할일도 없을것이고...
혹시라도 이글보시는분들 이사하실때 이삿짐센타 아무곳이나 막 하지마시고 꼼꼼히 따져보시고 하세요.
저는 진짜 후회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결혼한지 1년밖에안되서 가구들이며 다새것인데...
쌍용익스프레스 이곳에...(강서구역) 포장이사를한것 정말 후회하고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진짜 사기 당한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