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면 무개념 상태로 되어버리는 울남친;;

똥 ^ _^*2006.10.19
조회350

저는 21살이구.. 저 남친은 저보다 4살이 많습니다.

어제...

사소한 문제로  크게 다투게 되었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전화상으로.....

"~ 시발놈아, 디질래, 머 믿고(?)까부는데, 간이 배밖에 튀어나왔네" 등등;;(하두 기가차가 기억안남;)

나참.. 어찌나 어의가 없던지;;;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다혈질에... 성격이 쫌 불같으건 알았지만...

이렇게 막말까지 할줄이야;;;;

어찌나 욕을 퍼붇던지;;;

내가 "욕하지 말라"라고 말을 했는데도..

그냥 막 술술~ 나오더군요...

예전에는..

약간의 손찌검? ;과 내 우산을 뺏들어 완전 산산조각나게.. 부쑨적이 있는데....

손찌검은.. 저 머리를.. 손가락으로 꾹꾹 짖누르듯  때리듯이.. ;; (말로 표현을 못하긋네;; 선생이 학생들 머리 손가락으로 치는거?? ;;; 에휴 몰라;;ㅎ)

아무튼..그런적이 있었고...(자기는 손지검이 아니라는데..에휴;;)

우산은... 비오는날에.. 것두 밤에... 오빠네 동네에서..

잘 기억은 안난다지만... 것두 사소한것으로 다투게 되었는데..

그 야밤에.. 주민들 다 자고있는데..

어찌나 큰소리로 말을 해대던지;;;(평상시 목소리도 쫌 큰편인데;;;)

그러면서 우산을 뺏들어...완전 때기장을 치던데;;(때기장  이란 단어가 맞나?;;;)

그모습이.. 어찌나 가간이였는지;; 휴;

평상시때는... 정말 잘해주고.. 날 아껴주고... 진짜 한없이 날 위해주고 그러는데..

화가나면.. 왜저리 주체를 못하는지;;;;ㅠㅠ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