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_^ㅎ 저는 감기걸려서 죽겠습니다;; 서울 북쪽지방이라 많이춥네요 ^_^ 저는 남쪽지방사람이라 ㅋㅋ 완전 추움 ㅠ 이때는 내가 말만 늘어가꼬 아주 말안들었을 당시;;(아시는 분은아실테지만;;무지꼴통;;) 엄마가 수박을짤라줘따;; (수박이라도 먹고있으면 동생=민이 안괴롭힐까봐;;신경을 분산시킬라고;;) 그당시,,내머리속엔 온통 내동생을 혼내줘야게따는생각뿐;;; 암튼이래저래 만화보면서 룰루랄라;;신나게 수박을 먹었드래찌ㅎㅎㅎ 근데 아시다시피;;애기들은 응가(죄송 ㅡ _ㅡ;;)하는게 힘들어 지면 안되니깐;; 엄마가 수박씨를 못먹게해따;; 맨날 아침에 오리변기에 앉아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해떤;;나였기에 ㅠ_ㅜ 그날도 엄마왈"선애야~수박씨10개먹으면 배에서 수박자라서 뻥 터져 죽어ㅡ _ㅡ^;;" 나"응 ^_^ㅎ"(만화를 신나게 보고있던나;;) 열심히 먹었떤거다;;; 나 "헉" 그랬따;;있어야할 수박씨가 쟁반에 없던거였따;;; 나 " 한개,,두개,,세개,,,열개,," 그렇다 뱃속으로 들어가떤거지;;; 엄마저녁준비하는데 울면서 쪼차 와뜨란다 ㅠㅠ 나"엄마~우앙~~~ :''ㅜ_ㅜ'': 다먹었어 ㅠㅠ 나인제 죽어??" 아시다시피 애기들은 조금만먹어도 배가 올챙이배가 된다는사실;;; 나 아직도 밥만먹으면 올챙이배가 된다;; 그땐 얼마나 우꼈을꼬;; ㅠ 진짜 무서웠따 죽을까봐 ㅠ 배는점점불어 올챙이배가 되었고 난 수박이 커지고있다고 믿었눈데 ㅠ 엄마"선애야 엄마말 10개들으면 다시 작아져~" 나 "응 ㅜㅜ" 엄마가시키는거 동생쓰다듬어주기;; 콩나물사오기 동화책정리하기 이것저것 나름대로 다했다 시간이지나 화장실도 갔을꺼고 배는 줄어들어게찌;; 나"엄마!!배가 다시작아져써 -0-" 엄마"인제 안죽어 ^^" 우리엄마의 해맑은 웃음을 눈치챘어야하는건데;; 그날저녁 아빠가오고 밥을먹고 또 수박을 준 우리엄마 난 물론 안먹었따;; 죽을까봐 아빠는 맛있게 (나 아실테지만 사악한영혼이 머리꼭대기에 ㅠㅠ 앉아있따;;) 아빠한테 10개먹으면 죽는다는소리안하고 먹는거 지켜봣따;; 드디어 아빠 10개성공 (물론 내가 세려찌만;;) 나"아빠 10개먹으면 죽어,,그러니깐 인제 내말 10개들어 ㅡ _ㅡ;;" 아빠"뭐??야가뭐라카노??" 엄마어쩌고저쩌고~~@$%@#@#!#@# 아빠"하하하 알았따^^" 아빠"선애야 뭐하꼬??" 나"우선 인형을사죠~" 이러쿵저러쿵 목마태워죠라~ 뭐어째달라~ 내가생각한 10가지를 다시키고 나"아빠인제 살아^^" 그 그리고 그다음날 동생입에 수박씨를 물려놓곤 너한테는 절대~~아무것도 안시킬거야;; ㅡㅡ;; 참사악한 어린이 ㅠㅠ 어릴적 참 사악했던 나였습니다,, 재미는없었겠지만 오늘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얘기하다가 생각나서요^_^ㅎ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_^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_^ 내일이면 한주업무가 또마무리되네요^^
//내 엽기행각5 풉 ㅡ_ㅡ //
오랜만이네요^_^ㅎ
저는 감기걸려서 죽겠습니다;;
서울 북쪽지방이라 많이춥네요 ^_^
저는 남쪽지방사람이라 ㅋㅋ
완전 추움 ㅠ
이때는 내가 말만 늘어가꼬
아주 말안들었을 당시;;(아시는 분은아실테지만;;무지꼴통;;)
엄마가 수박을짤라줘따;;
(수박이라도 먹고있으면 동생=민이 안괴롭힐까봐;;신경을 분산시킬라고;;)
그당시,,내머리속엔 온통 내동생을
혼내줘야게따는생각뿐;;;
암튼이래저래 만화보면서 룰루랄라;;신나게
수박을 먹었드래찌ㅎㅎㅎ
근데 아시다시피;;애기들은 응가(죄송 ㅡ _ㅡ;;)하는게
힘들어 지면 안되니깐;;
엄마가 수박씨를 못먹게해따;;
맨날 아침에 오리변기에 앉아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해떤;;나였기에 ㅠ_ㅜ
그날도 엄마왈"선애야~수박씨10개먹으면 배에서 수박자라서 뻥 터져 죽어ㅡ _ㅡ^;;"
나"응 ^_^ㅎ"(만화를 신나게 보고있던나;;)
열심히 먹었떤거다;;;
나 "헉"
그랬따;;있어야할 수박씨가 쟁반에 없던거였따;;;
나 " 한개,,두개,,세개,,,열개,,"
그렇다 뱃속으로 들어가떤거지;;;
엄마저녁준비하는데 울면서 쪼차 와뜨란다 ㅠㅠ
나"엄마~우앙~~~ :''ㅜ_ㅜ'': 다먹었어 ㅠㅠ 나인제 죽어??"
아시다시피 애기들은 조금만먹어도
배가 올챙이배가 된다는사실;;;
나 아직도 밥만먹으면 올챙이배가 된다;;
그땐 얼마나 우꼈을꼬;; ㅠ
진짜 무서웠따 죽을까봐 ㅠ
배는점점불어 올챙이배가 되었고
난 수박이 커지고있다고 믿었눈데 ㅠ
엄마"선애야 엄마말 10개들으면 다시 작아져~"
나 "응 ㅜㅜ"
엄마가시키는거
동생쓰다듬어주기;;
콩나물사오기
동화책정리하기
이것저것 나름대로 다했다 시간이지나 화장실도 갔을꺼고
배는 줄어들어게찌;;
나"엄마!!배가 다시작아져써 -0-"
엄마"인제 안죽어 ^^"
우리엄마의 해맑은 웃음을 눈치챘어야하는건데;;
그날저녁 아빠가오고 밥을먹고 또 수박을 준 우리엄마
난 물론 안먹었따;; 죽을까봐
아빠는 맛있게
(나 아실테지만 사악한영혼이 머리꼭대기에 ㅠㅠ 앉아있따;;)
아빠한테 10개먹으면 죽는다는소리안하고
먹는거 지켜봣따;;
드디어 아빠 10개성공 (물론 내가 세려찌만;;)
나"아빠 10개먹으면 죽어,,그러니깐 인제 내말 10개들어 ㅡ _ㅡ;;"
아빠"뭐??야가뭐라카노??"
엄마어쩌고저쩌고~~@$%@#@#!#@#
아빠"하하하 알았따^^"
아빠"선애야 뭐하꼬??"
나"우선 인형을사죠~"
이러쿵저러쿵 목마태워죠라~ 뭐어째달라~
내가생각한 10가지를 다시키고
나"아빠인제 살아^^"
그 그리고 그다음날
동생입에 수박씨를 물려놓곤
너한테는 절대~~아무것도 안시킬거야;;
ㅡㅡ;; 참사악한 어린이 ㅠㅠ
어릴적 참 사악했던 나였습니다,,
재미는없었겠지만
오늘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얘기하다가
생각나서요^_^ㅎ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_^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_^
내일이면 한주업무가 또마무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