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등학교때였다. 여학교앞 버스정류장에 어느멋진남정네가 서있는것이 아닌가.? 친구들과 나는 므흣한 표정으로 그 남자를 주시하며 버스를 기다리던 中.. 아니..그 남자의 남대문이 활짝 열려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아이보리 면바지..검정빤쮸....... 심히..그 남자분의 상황을 걱정하여..우리친구들은 가위바위보 시작.. 진 사람이 그 남자에게 이렇게 써진 쪽지를 건네주기로 하는데.. 내용인 즉, - 저기요...남대문 열리셨어요...-_-;; 자......가 위 바 위 보!!!! 이런...내가 진거다...;;; 도저히 혼자가긴 뭐하고 해서 친구 한명을 꼬득여.. 나머지 친구들은 숨어서 지켜보기로 하고 친구한명과 나는 그 남자에게 향했다. -저기요... -네?.. 놀래서 쳐다보는 이 남자..아 이런...아리따운 남성에게 이 무슨 못할 형벌이란 말인가.. 냉큼 쪽지를 건네주고 바람과 함께 우리는 사라지다... 빌라뒤에 숨어 그 남자를 지켜보았다. 그 남자...쪽지를 읽고는 어느 빌라 뒤로 쏙 들어가버리는것이 아닌가.. 하긴..쥐구멍이라도 찾아 숨고 싶은 그 마음...이해한다...충/분/히.. 조금 뒤 버스는 오고 우리는 버스를 향해 냅따 뛰어..올라타고.. 버스에 사람이 많아..우리는 버스 뒤로 향해 손잡이를 잡고 바깥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남자..우리가 버스 탄것을 확인했는지...슬슬 버스정류장에 아무렇치 않게 다시 서는것이 아닌가... 터져나오는 웃음과...그 남자의 아무렇치 않아하는 표정..우리는 낄낄대며..애써그 남자의 눈길을 피하며..웃어대고 있는데..갑자기내 친구..야!! 머야...!!!!하며 소리를 질러댄다. 버스안에 사람들 모두 내 친구가 가리키는 쪽으로 시선집중!!!! 이게 왠말이냐.. 그 멀쩡하신 남자분께서 우리를 향해..그것을 흔들고 계셨다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핳... 알고보니..그 놈은 그 유명한 바바리사나이였던것이다..!! 2. 이것도 고등학교때. 미어터지는 만원지하철.. 어느 키큰 내 또래 남학생이 나를 자꾸 구석으로 미는 듯한느낌... 어라??어라..???사람이 많으니깐 자연스럽게?? 밀린다고 생각하기엔..너무 미는듯한기분.. 어느새 나는 꼼짝달싹 못하게 그 남자애와 완젼 밀착.. 그런데 이놈시끼가 어디 부비부비를 학생때 빨리도 배워.. 지 거기를 나에게 부벼대는것이 아닌가.. 한겨울이였던 그때..땀이 삐질삐질나오고..말로만 듣던 지하철 성추행을 경험했던 나.. 차마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어찌해야할지 몰라.. 소금뿌려놓은 미꾸라지처럼 몸만 비비꼬았던 기억이 난다..-_-; 으휴..바보같이~ 3. 밤늦은 귀가 길.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니였다. 우리 집 근처 어느 공터같은 곳이있다. 평소에도 그 공터는 왠지 지나치기 싫어서 밤이 늦으면 돌아가곤 했던 곳이다. 하지만 그 날 너무 피곤한 나머지..그냥 그 공터를 지나쳐 가기로 하고 그 길을 지나치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한적한 그곳.... 지나치고...지나치고...그러고 있는데..... 내 눈앞에서 어느 놈이 열심히..그것을 치고 있는거다.. 일명.. 딸 딸 이!!!............. 절대 이런 놈을 보았을때..당황하지 말고 아무렇치 않은 척 걷는것이 최고라고 누누이 들었건만.......................그 모습을 보자마자 나는.. 괴성의 소리를 지르며 미친듯이 뛰어갔다....................┓- 4. 화장실 변태. 때는 아침.. 일어나자마자 작은 볼일을 보기 위해..잠이 들깨..얼굴엔 침 자국 눈은 게슴츠레.. 머리는 정리불가.. 변기에 궁뎅이를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몸을 축 늘어트려 앉아있는데.. 순간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왠지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있는듯한............................. 무언의 직감을 받고 재빨리 창문쪽을 향해 고개를 들었다.. 헉!!! 누군가 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몰래 훔쳐보고 있던게 아닌가..? 순간 그 놈도 당황하여..몸을 다 숨기지 못하고 검정숯검댕이 눈썹과 스포츠머리만 남긴채..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미쳐 옷도 제대로 추스리지 못하고 그대로 뛰쳐나와 엄마에게 안겼다 "어어어어엉ㅇ어엉 어...엄마..누가 나 오줌싸는거 훔쳐봤어!!!!!!!!!!!!!!!!!!!!!!!!!어엉어어엉ㅠㅠㅠㅠㅠ" 5. 노숙자에게 맞다! 친구들하고 잠시 수다는 떨고 싶은데..돈은 없고....훗.. 동네 어느 조그만한 공원을 갔다. 그곳에 어느 아저씨께서 한가로이 여유?를 즐기고 계셨다. 친구들과 난 한창 수다에 몰입.. 그러던 중 쓸떼없이 웃음 많은 내 친구가 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야!! 저 아저씨 발봐..!!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 왜 그땐 그게 그렇게도 웃겼는지.....배를 잡고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던중 갑자기 그 아저씨가 몸을 일으켜 우리쪽을 향해 걸어오고.. 웃음많고..겁도 많은 내친구..옴마야!!!하면서 갑자기 뛰기 시작했다 우리도 얼떨결에..같이 뛰기 시작하고...-_-;;; 미친듯이 뛰다가 체력의 한계를 느낄때쯤..세갈레의 골목이 있었다. 일단 골목을 꺾어 어느 주택에라도 들어가야할것같아 몸을 터언~~!! 하는 순간 그 아저씨에게 목덜미를 잡히고...으으으...개인적으로 이 기억은 생각하기도 싫다 목덜미를 잡힌 순간부터 열나게 맞고...-_- 보다못한 어떤 아저씨가 도와주시고 엉엉 울며..집에 왔던 기억이 난다. 한동안 이 충격으로 밖에 잘 나가지도 않고..악몽꾸고 이랬었다........1
내가 겪은 변태들 황당모음집.
1. 고등학교때였다.
여학교앞 버스정류장에 어느멋진남정네가 서있는것이 아닌가.?
친구들과 나는 므흣한 표정으로 그 남자를 주시하며 버스를 기다리던 中..
아니..그 남자의 남대문이 활짝 열려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아이보리 면바지..검정빤쮸.......
심히..그 남자분의 상황을 걱정하여..우리친구들은 가위바위보 시작..
진 사람이 그 남자에게 이렇게 써진 쪽지를 건네주기로 하는데..
내용인 즉,
- 저기요...남대문 열리셨어요...-_-;;
자......가 위 바 위 보!!!!
이런...내가 진거다...;;; 도저히 혼자가긴 뭐하고 해서 친구 한명을 꼬득여..
나머지 친구들은 숨어서 지켜보기로 하고 친구한명과 나는 그 남자에게 향했다.
-저기요...
-네?..
놀래서 쳐다보는 이 남자..아 이런...아리따운 남성에게 이 무슨 못할 형벌이란 말인가..
냉큼 쪽지를 건네주고 바람과 함께 우리는 사라지다...
빌라뒤에 숨어 그 남자를 지켜보았다.
그 남자...쪽지를 읽고는 어느 빌라 뒤로 쏙 들어가버리는것이 아닌가..
하긴..쥐구멍이라도 찾아 숨고 싶은 그 마음...이해한다...충/분/히..
조금 뒤 버스는 오고 우리는 버스를 향해 냅따 뛰어..올라타고..
버스에 사람이 많아..우리는 버스 뒤로 향해 손잡이를 잡고 바깥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남자..우리가 버스 탄것을 확인했는지...슬슬 버스정류장에 아무렇치 않게 다시
서는것이 아닌가...
터져나오는 웃음과...그 남자의 아무렇치 않아하는 표정..우리는 낄낄대며..애써그 남자의
눈길을 피하며..웃어대고 있는데..갑자기내 친구..야!! 머야...!!!!하며 소리를 질러댄다.
버스안에 사람들 모두 내 친구가 가리키는 쪽으로 시선집중!!!!
이게 왠말이냐..
그 멀쩡하신 남자분께서 우리를 향해..그것을 흔들고 계셨다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핳...
알고보니..그 놈은 그 유명한 바바리사나이였던것이다..!!
2. 이것도 고등학교때.
미어터지는 만원지하철..
어느 키큰 내 또래 남학생이 나를 자꾸 구석으로 미는 듯한느낌...
어라??어라..???사람이 많으니깐 자연스럽게?? 밀린다고 생각하기엔..너무 미는듯한기분..
어느새 나는 꼼짝달싹 못하게 그 남자애와 완젼 밀착..
그런데 이놈시끼가 어디 부비부비를 학생때 빨리도 배워..
지 거기를 나에게 부벼대는것이 아닌가..
한겨울이였던 그때..땀이 삐질삐질나오고..말로만 듣던 지하철 성추행을 경험했던 나..
차마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어찌해야할지 몰라..
소금뿌려놓은 미꾸라지처럼 몸만 비비꼬았던 기억이 난다..-_-;
으휴..바보같이~
3. 밤늦은 귀가 길.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니였다.
우리 집 근처 어느 공터같은 곳이있다.
평소에도 그 공터는 왠지 지나치기 싫어서 밤이 늦으면 돌아가곤 했던 곳이다.
하지만 그 날 너무 피곤한 나머지..그냥 그 공터를 지나쳐 가기로 하고
그 길을 지나치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한적한 그곳....
지나치고...지나치고...그러고 있는데.....
내 눈앞에서 어느 놈이 열심히..그것을 치고 있는거다..
일명.. 딸 딸 이!!!.............
절대 이런 놈을 보았을때..당황하지 말고 아무렇치 않은 척 걷는것이 최고라고
누누이 들었건만.......................그 모습을 보자마자 나는..
괴성의 소리를 지르며 미친듯이 뛰어갔다....................┓-
4. 화장실 변태.
때는 아침..
일어나자마자 작은 볼일을 보기 위해..잠이 들깨..얼굴엔 침 자국 눈은 게슴츠레..
머리는 정리불가..
변기에 궁뎅이를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몸을 축 늘어트려 앉아있는데..
순간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왠지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있는듯한.............................
무언의 직감을 받고 재빨리 창문쪽을 향해 고개를 들었다..
헉!!! 누군가 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몰래 훔쳐보고 있던게 아닌가..?
순간 그 놈도 당황하여..몸을 다 숨기지 못하고
검정숯검댕이 눈썹과 스포츠머리만 남긴채..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미쳐 옷도 제대로 추스리지 못하고 그대로 뛰쳐나와 엄마에게 안겼다
"어어어어엉ㅇ어엉 어...엄마..누가 나 오줌싸는거 훔쳐봤어!!!!!!!!!!!!!!!!!!!!!!!!!어엉어어엉ㅠㅠㅠㅠㅠ"
5. 노숙자에게 맞다!
친구들하고 잠시 수다는 떨고 싶은데..돈은 없고....훗..
동네 어느 조그만한 공원을 갔다.
그곳에 어느 아저씨께서 한가로이 여유?를 즐기고 계셨다.
친구들과 난 한창 수다에 몰입..
그러던 중 쓸떼없이 웃음 많은 내 친구가 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야!! 저 아저씨 발봐..!!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
왜 그땐 그게 그렇게도 웃겼는지.....배를 잡고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던중 갑자기 그 아저씨가 몸을 일으켜 우리쪽을 향해 걸어오고..
웃음많고..겁도 많은 내친구..옴마야!!!하면서 갑자기 뛰기 시작했다
우리도 얼떨결에..같이 뛰기 시작하고...-_-;;;
미친듯이 뛰다가 체력의 한계를 느낄때쯤..세갈레의 골목이 있었다. 일단 골목을 꺾어
어느 주택에라도 들어가야할것같아 몸을 터언~~!! 하는 순간
그 아저씨에게 목덜미를 잡히고...으으으...개인적으로 이 기억은 생각하기도 싫다
목덜미를 잡힌 순간부터 열나게 맞고...-_- 보다못한 어떤 아저씨가 도와주시고
엉엉 울며..집에 왔던 기억이 난다.
한동안 이 충격으로 밖에 잘 나가지도 않고..악몽꾸고 이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