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의 재기

에바다2006.10.19
조회316

저는 독수리 입니다

그 누가 뭐래도 독수리 타법을 고수할 예정입니다

 

글을 쓰다가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단어의 조각들을 다시 찾고 싶지만

돌아 오게 할 수 없는 현실속의 나의 무능력에 가슴을 찢습니다

 

웃장을 까고 그 자리에 엎드려  눈물까지는 흘릴 수는 없는 가운데

과거의 아픔들을 뒤로 하고  리플을 달아주신 한분의 위로로 말미암아

다시 재기하는 독수리의 날개짓에 많은 성원 바라옵니다

 

고난과 시련속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아픔의 상처들을 당해본 분들만이

상대의 애로사항을 위로해 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서로를 사랑하는 그 작은 마음 하나가

하나님을 감동시키며 성령의 위로하심을 받게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재기에 성공하려면 손가락을 열심히 운동하라고 하시는 군요

한마디의 말의 실수도 온 산을 불태우기도 하지만

손가락 하나의  실수도 귀하고 귀한 시간속에서의

피나는 노력과 땀의 수고를 이루어 가는 독수리타법의 글들을 저 깊은 인터넷의

바다속으로 잠기게 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육체의 연습도 중요하지만 경건의 연습도 무쟈게 중요하다는 말씀도 덧붙여 주시고

목표가운데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함께 할 것인데 화평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두 마음 세마음이 서로 연결되어 서로를 송사하며 변호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성숙치 못한 지체들의  다툼과 시비와 교만한 마음들을 화평케 하는

것은 바로 내 자신속에 화평의 주가 되시는 분이 함께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그로인하여 독수리타법은 한번 죽어 사라지고

믿음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맛보게 된다는 말씀이 함께 하는데

사라져간 글들이 언제 어디서 다시 재 창조될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하는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에바다의 독수리 궁시렁 타법은 앞으로도 계속되오니

사랑 많이 많이 해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