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신을 했는데 자꾸만 늦고 나 한텐 신경도 안쓰고 돈 없으니까 할부금 많이 나가는 차를 정리하자고 했더니 날리치더라구요... 그래도 어쨌거나 차를 팔았어요..
난 걸어다니면 되니까 차 필요 없다고 했더니 있어야 한다고 고집을 피우는거예요...그러면서 자기 명의는 안되니까 친정 부모님 명의로 사자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안된다 했더니 글쎄...그 차 살돈을 임신한 저 한테 던지고 나간거 있죠? 그땐 얼마나 힘들었던지...
그래서 친정 부모님께 부탁해서 차를 샀죠...
얼마지나서 핸드폰이 제 명의로 되어 있어서 통화 내역을 봤죠....근데 하루에 5통 이상씩 똑같은 번호로 문자를 보낸거예요...그래서 누구야 했더니 그냥 친구 사이라고 그냥 안부 묻는 문자라 하더군요... 신경 쓰이면 다시는 안한다 하더군요...
그러더니 얼마지나 술을 많이 먹었다고 데려가라고 동료들이 전화한거예요...그래서 부리났게 데리고 오려 했더니 안들어 온다 난린거예요...그래서 노래방에 놔두고 아이를 데릴러 갔다 왔는데 없는거예요...어디 있을까 했더니 역시 공중전화에서 전화질 이더군요...
제가 뺏어서 들었더니 여자가 여보세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길로 아이들 데리고 언니네로 갔죠....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또 다시는 안한다고 하더군요...또 믿었죠...
근데 또 걸렸죠...집에 일주일에 2~3일씩 안들어 오는거예요...전 야근 이라길래 아기가 어리고 하니까 가볼 수도 없도 해서 그냥 있었어요...
울 친정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친정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 집에 안오고 자꾸 전 집에서 자는거예요...
이상하다고 여기고 아침에 아이 데리고 갔어요... 혼자 자고 있더라구요...핸드폰을 봤죠...3통..
고마워요~~ 보고 싶어요~~~
뭐 이런 내용.... 출근해야 하니까 저녁에 얘기 하자 하더군요...
그리고 3일 연락이 안되더군요...
그리곤 와서 안 만난다고...
또 믿었죠... 정말 바보예요...전 그만큼 사랑했었나 봐요...
근데 싸이에 일기를 썼는데 그게 공개 되는지도 모르고....그녀 옆에 서있는 나무가 되고 싶다나???
그걸 보고 난 온 몸이 떨리더군요...자던 남편을 깨우고 이게 뭐냐 했더니...그걸 본 내가 잘못 이래요...
난 너무 놀라서 잠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술을 먹고 취해서 남편한테 내가 잘못했으니 돌아오라고 싹싹 빌었어요....웃끼죠?
그랬더니 자기도 울면서 미안하다 하데요....그래서 이젠 돌아오려니 했어요...
그리곤 그 여자 한테 연락했어요...여기가 히트에요....
전화를 받더니 자기도 만나고싶었다고...오해 받는거 싫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 데리고 꾸질꾸질하게 나갔어요...
자기도 남편이 바람나서 이해 한다고 맘 아프겠다고 자기가 그 여자 찾아 줄까 하는거예요....
순진한 아줌마...또 믿었죠....담에 만나자는 약속까지 하고 헤어 졌죠...
근데 알고 봤더니 그여자 바람난 그 여자 였던거예요...세상에....
남편이 얘기 하더라구요... 만나지 말라구... 그 여자 였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또 믿었어요...넘 기네^^
중간 생략하고 또 바람이 났더라구요....
또 일이 바쁘다고 3일씩 안들어 오는게예요....옆에 사람들이 바람났다 했는데도 안 믿고 꿋꿋하게 믿었죠...근데 문자를 또 보게 된거예요....
이번엔 아주 사랑한데요...얼마나 놀랍던지....
그리곤 한두달 그냥 그렇게 사이 안좋게 지내다가 내가 기회를 줄테니 돌아온다면 다 잊은듯 받아 주겠다 아니면 나가라 했어요... 그랬더니 내가 무섭다며 나가 더군요...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저도 부모님 한테 아이 맡기고 직장을 다니기 시작 했어요...역시 일이 있으니 많이 힘들지 않더군요... 근데 울 큰아이가 아빠를 만나고온 어느날 눈물을 글썽이는거예요..
왜 그래 했더니? 하품해서 눈물이 난다나? 얼마나 맘이 짠하던지....
그래서 남편한테 얘기하고 난 당신이 필요 없지만 아이들은 필요 한듯하니 들어와라 했죠...
추석전날 들어 왔더라구요....
근데 제가 어제 아는 동생들과 놀다가 12시에 들어 갔거든요?
그랬더니 난리가 난 거예요....
사람을 2시간 동안 괴롭히는데....
전에 직장 다닐때 마다 얼마나 의심하던지....
자기한테 복수는 좋은데 아이들이 불쌍 하다는둥....
그럴꺼면 자기가 보낼 줄테니 그 놈자 잘 살라는둥...
이혼은 언제 할꺼냐는둥....
2시간을 하는거예요...회사도 가야 하는데....
그래서 결국은 좋다고 이혼도 하고 그렇게 아이들을 다 키우고 싶다면 다 키우라고....
다 당신 맘대로 하라 했죠...
그랬더니 자는거예요....
참.... 어디서 이혼 얘기를 지가 꺼내는지?-원래 자주하긴 했죠-
내가 내 아이들은 못 버리겠되는데 자기가 혼자서 더 잘 키운다고... 잘 키울 수 있다고.....
참.... 이젠 이혼 해야겠죠?
사실 남편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없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가 다 있어야 한다고 여긴거지 다른건 없습니다.... 결혼전 했던 거짓말.... 사실 부모님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했더군요...
이번엔 정말 이혼을 할까요?
전 결혼 7년차 아줌마죠...
처음에는 그렇게 반대하는 결혼을 내가 좋아서 했습니다...
근데 그 사랑 이라는게 얼마나 잘 깨지는지...ㅎㅎㅎ
그동안도 많은일이 있었지만 큰일은 작년 부터죠...
작년 초부터 이상하더라구요..
제가 임신을 했는데 자꾸만 늦고 나 한텐 신경도 안쓰고 돈 없으니까 할부금 많이 나가는 차를 정리하자고 했더니 날리치더라구요... 그래도 어쨌거나 차를 팔았어요..
난 걸어다니면 되니까 차 필요 없다고 했더니 있어야 한다고 고집을 피우는거예요...그러면서 자기 명의는 안되니까 친정 부모님 명의로 사자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안된다 했더니 글쎄...그 차 살돈을 임신한 저 한테 던지고 나간거 있죠? 그땐 얼마나 힘들었던지...
그래서 친정 부모님께 부탁해서 차를 샀죠...
얼마지나서 핸드폰이 제 명의로 되어 있어서 통화 내역을 봤죠....근데 하루에 5통 이상씩 똑같은 번호로 문자를 보낸거예요...그래서 누구야 했더니 그냥 친구 사이라고 그냥 안부 묻는 문자라 하더군요... 신경 쓰이면 다시는 안한다 하더군요...
그러더니 얼마지나 술을 많이 먹었다고 데려가라고 동료들이 전화한거예요...그래서 부리났게 데리고 오려 했더니 안들어 온다 난린거예요...그래서 노래방에 놔두고 아이를 데릴러 갔다 왔는데 없는거예요...어디 있을까 했더니 역시 공중전화에서 전화질 이더군요...
제가 뺏어서 들었더니 여자가 여보세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길로 아이들 데리고 언니네로 갔죠....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또 다시는 안한다고 하더군요...또 믿었죠...
근데 또 걸렸죠...집에 일주일에 2~3일씩 안들어 오는거예요...전 야근 이라길래 아기가 어리고 하니까 가볼 수도 없도 해서 그냥 있었어요...
울 친정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친정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 집에 안오고 자꾸 전 집에서 자는거예요...
이상하다고 여기고 아침에 아이 데리고 갔어요... 혼자 자고 있더라구요...핸드폰을 봤죠...3통..
고마워요~~ 보고 싶어요~~~
뭐 이런 내용.... 출근해야 하니까 저녁에 얘기 하자 하더군요...
그리고 3일 연락이 안되더군요...
그리곤 와서 안 만난다고...
또 믿었죠... 정말 바보예요...전 그만큼 사랑했었나 봐요...
근데 싸이에 일기를 썼는데 그게 공개 되는지도 모르고....그녀 옆에 서있는 나무가 되고 싶다나???
그걸 보고 난 온 몸이 떨리더군요...자던 남편을 깨우고 이게 뭐냐 했더니...그걸 본 내가 잘못 이래요...
난 너무 놀라서 잠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술을 먹고 취해서 남편한테 내가 잘못했으니 돌아오라고 싹싹 빌었어요....웃끼죠?
그랬더니 자기도 울면서 미안하다 하데요....그래서 이젠 돌아오려니 했어요...
그리곤 그 여자 한테 연락했어요...여기가 히트에요....
전화를 받더니 자기도 만나고싶었다고...오해 받는거 싫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 데리고 꾸질꾸질하게 나갔어요...
자기도 남편이 바람나서 이해 한다고 맘 아프겠다고 자기가 그 여자 찾아 줄까 하는거예요....
순진한 아줌마...또 믿었죠....담에 만나자는 약속까지 하고 헤어 졌죠...
근데 알고 봤더니 그여자 바람난 그 여자 였던거예요...세상에....
남편이 얘기 하더라구요... 만나지 말라구... 그 여자 였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또 믿었어요...넘 기네^^
중간 생략하고 또 바람이 났더라구요....
또 일이 바쁘다고 3일씩 안들어 오는게예요....옆에 사람들이 바람났다 했는데도 안 믿고 꿋꿋하게 믿었죠...근데 문자를 또 보게 된거예요....
이번엔 아주 사랑한데요...얼마나 놀랍던지....
그리곤 한두달 그냥 그렇게 사이 안좋게 지내다가 내가 기회를 줄테니 돌아온다면 다 잊은듯 받아 주겠다 아니면 나가라 했어요... 그랬더니 내가 무섭다며 나가 더군요...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저도 부모님 한테 아이 맡기고 직장을 다니기 시작 했어요...역시 일이 있으니 많이 힘들지 않더군요... 근데 울 큰아이가 아빠를 만나고온 어느날 눈물을 글썽이는거예요..
왜 그래 했더니? 하품해서 눈물이 난다나? 얼마나 맘이 짠하던지....
그래서 남편한테 얘기하고 난 당신이 필요 없지만 아이들은 필요 한듯하니 들어와라 했죠...
추석전날 들어 왔더라구요....
근데 제가 어제 아는 동생들과 놀다가 12시에 들어 갔거든요?
그랬더니 난리가 난 거예요....
사람을 2시간 동안 괴롭히는데....
전에 직장 다닐때 마다 얼마나 의심하던지....
자기한테 복수는 좋은데 아이들이 불쌍 하다는둥....
그럴꺼면 자기가 보낼 줄테니 그 놈자 잘 살라는둥...
이혼은 언제 할꺼냐는둥....
2시간을 하는거예요...회사도 가야 하는데....
그래서 결국은 좋다고 이혼도 하고 그렇게 아이들을 다 키우고 싶다면 다 키우라고....
다 당신 맘대로 하라 했죠...
그랬더니 자는거예요....
참.... 어디서 이혼 얘기를 지가 꺼내는지?-원래 자주하긴 했죠-
내가 내 아이들은 못 버리겠되는데 자기가 혼자서 더 잘 키운다고... 잘 키울 수 있다고.....
참.... 이젠 이혼 해야겠죠?
사실 남편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없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가 다 있어야 한다고 여긴거지 다른건 없습니다.... 결혼전 했던 거짓말.... 사실 부모님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했더군요...
자신이 사생아라구... 난 연민반 사랑반으로 이제 까지 왔는데....
그게 거짓이더라구요... 시누한테 물어 봤더니 낳는것까지 봤데요....
이런 사람... 이젠 이혼 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