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남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22일이란 날짜가.. 저에겐 지옥이될수도..다시..행복의시작의 날이 될수도있습니다.. 몇일전에 장거리연애로 인해 힘들다고 한 여자입니다.. 급격히 변하는 남자친구로 인해..저도 모르게..그를 귀찮게 한거..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집안일때문에 그렇다는 말도..다 믿으려 했습니다.. 1년가까이 사귀어오면서 그사람 한직장에서 1달?아니..2주 버티는걸 못봤습니다. 그사람 나이26 제나이 21살 입니다.. 그로인해..장거리연애치고..정말 어쩌다 한번볼까말까하게됬죠.. 그래도 8개월동안 아무문제없이 잘 사귀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변하더군요.. 집에 안좋은 일이 있다고..그거때문에 그런거라고.. 믿었습니다..아니 솔직히..저도 사람인지라..뒤로는 많은생각을 했지만 믿으려했고.. 이 사람이 변하는 이유가 자주보지 못해 그런거같아서..야간 편의점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1년되는날..같이 여행이라도 가고싶고 좋은추억만들고싶은데.. 이사람이나..저나 그럴돈이 없거든요..그래서 오로지 그 여행을 가기위해.. 근데..어느날 알바끝나고 집에왔는데..전화로 한단소리가 헤어지잡니다.. 어딘가모르게..가슴이 콱 막히는듯하더니..미치겠더이다.. 바로 부산으로 직행했어요..무작정.. 그리곤 만났습니다..이사람 술만먹으면 다음날 술먹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못합니다. 내려와서 연락했더니 저보고 미쳤다는군요..무슨생각으로 왔냐면서.. 친구랑 술한잔하고있었답니다..그쪽으로 오라길래 갔습니다.. 친구랑 저까지포함 셋이 술마시다..친구가 눈치보고 자리를 피해줬습니다.. 이사람 그때 술취했었고..제가 생각했던거랑틀리게..한단소리가.. " 나 너정말 좋아한다..헤어지자고 말해놓고 속상해서 친구랑 술한잔하고있었던거다. 니한테 헤어지자고한거.. 잘해주지도 못하고 그런걸로 니가 힘들어하는거 보고싶지않아서그런거다" 라고 말하더군요..울었습니다..거진2달만에 안좋게 마주한 얼굴이지만.. 그말한마디에..속에 맺힌것도..미칠듯한기분도..다 녹아내렸습니다.. 그런데..다음날 아침..아무것도 기억을 못하더군요.. 다시 생각돌리게끔하려 여태까지 보내준편지며 선물이며 다 싸들고 내려왔던차라.. 편지를 보여줬습니다.. 내가 정말 싫은게 아니면..이러지말라면서.. 제앞에서 그편지..갈기갈기 찍더군요..다시 시작해도..앞이 보인다며.. 더이상..잡는다면..제가 너무 비참해 죽을꺼같아서..헤어져준다했습니다..웃으면서.. 감기걸려서 콜록대는거 보기싫어..웃으면서 약국가서 감기약 사고 빈속에 먹으면 안좋을까.. 밥사먹이고 약먹이고..그사람이 그러더군요..시간을 가지자고.. 12월22일..우리 딱 일년되는날..그때까지만..서로연락하지말고 생각을 하자고.. 알겠다했습니다.... 후후..제가 쓰면서도..무슨소린지 모르겠군요.. 그리곤..그사람..아는사람 아무도없는 부산에..저를 냅두고..홀연히 집으로 갔습니다.. 제가 미련하고 멍청한건지..아무말못하고 택시타고 가는 그사람에게 웃으면서 손까지 흔들어줬어요.. 모텔에 방잡고..자려했지만..너무 무서워 가지못하고..이렇게 게임방에와서 주절주절대봅니다.. 저를..욕하시는분들도 많겠죠..뭐라하든간..저는..지금..이 답답한 가슴을 가라앉히기위해.. 이렇게 글쓰는겁니다.. 앞뒤말도 많지않고 횡설수설하지만..끝까지 읽어주신분들..감사합니다.. 12월22일..만날수있을까요..?
12월22일..제게는 너무..행복하고도..두렵습니다..
12월25일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남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22일이란 날짜가..
저에겐 지옥이될수도..다시..행복의시작의 날이 될수도있습니다..
몇일전에 장거리연애로 인해 힘들다고 한 여자입니다..
급격히 변하는 남자친구로 인해..저도 모르게..그를 귀찮게 한거..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집안일때문에 그렇다는 말도..다 믿으려 했습니다..
1년가까이 사귀어오면서 그사람 한직장에서 1달?아니..2주 버티는걸 못봤습니다.
그사람 나이26 제나이 21살 입니다..
그로인해..장거리연애치고..정말 어쩌다 한번볼까말까하게됬죠..
그래도 8개월동안 아무문제없이 잘 사귀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변하더군요.. 집에 안좋은 일이 있다고..그거때문에 그런거라고..
믿었습니다..아니 솔직히..저도 사람인지라..뒤로는 많은생각을 했지만 믿으려했고..
이 사람이 변하는 이유가 자주보지 못해 그런거같아서..야간 편의점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1년되는날..같이 여행이라도 가고싶고 좋은추억만들고싶은데..
이사람이나..저나 그럴돈이 없거든요..그래서 오로지 그 여행을 가기위해..
근데..어느날 알바끝나고 집에왔는데..전화로 한단소리가 헤어지잡니다..
어딘가모르게..가슴이 콱 막히는듯하더니..미치겠더이다..
바로 부산으로 직행했어요..무작정..
그리곤 만났습니다..이사람 술만먹으면 다음날 술먹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못합니다.
내려와서 연락했더니 저보고 미쳤다는군요..무슨생각으로 왔냐면서..
친구랑 술한잔하고있었답니다..그쪽으로 오라길래 갔습니다..
친구랑 저까지포함 셋이 술마시다..친구가 눈치보고 자리를 피해줬습니다..
이사람 그때 술취했었고..제가 생각했던거랑틀리게..한단소리가..
" 나 너정말 좋아한다..헤어지자고 말해놓고 속상해서 친구랑 술한잔하고있었던거다.
니한테 헤어지자고한거.. 잘해주지도 못하고 그런걸로 니가 힘들어하는거 보고싶지않아서그런거다"
라고 말하더군요..울었습니다..거진2달만에 안좋게 마주한 얼굴이지만..
그말한마디에..속에 맺힌것도..미칠듯한기분도..다 녹아내렸습니다..
그런데..다음날 아침..아무것도 기억을 못하더군요..
다시 생각돌리게끔하려 여태까지 보내준편지며 선물이며 다 싸들고 내려왔던차라..
편지를 보여줬습니다.. 내가 정말 싫은게 아니면..이러지말라면서..
제앞에서 그편지..갈기갈기 찍더군요..다시 시작해도..앞이 보인다며..
더이상..잡는다면..제가 너무 비참해 죽을꺼같아서..헤어져준다했습니다..웃으면서..
감기걸려서 콜록대는거 보기싫어..웃으면서 약국가서 감기약 사고 빈속에 먹으면 안좋을까..
밥사먹이고 약먹이고..그사람이 그러더군요..시간을 가지자고..
12월22일..우리 딱 일년되는날..그때까지만..서로연락하지말고 생각을 하자고..
알겠다했습니다....
후후..제가 쓰면서도..무슨소린지 모르겠군요..
그리곤..그사람..아는사람 아무도없는 부산에..저를 냅두고..홀연히 집으로 갔습니다..
제가 미련하고 멍청한건지..아무말못하고 택시타고 가는 그사람에게 웃으면서 손까지 흔들어줬어요..
모텔에 방잡고..자려했지만..너무 무서워 가지못하고..이렇게 게임방에와서 주절주절대봅니다..
저를..욕하시는분들도 많겠죠..뭐라하든간..저는..지금..이 답답한 가슴을 가라앉히기위해..
이렇게 글쓰는겁니다..
앞뒤말도 많지않고 횡설수설하지만..끝까지 읽어주신분들..감사합니다..
12월22일..만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