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울화통이터져서 어디다말할때도없고 글을올리네여 제남자친구는 제목에있듯이 태권도사범입니다.. 사귄지는이제 100일좀넘었어여 그런데 뭔놈의사범이란게 허구헌날 야근에다가 사범을 왜케부려먹는지모르겟습니다 관장이란사람은 1시되면 슬슬기어나오고 해질때되면 들어가고, 제남자친구는 아침7시부터 애들차량운행하고 바로와서유치원수업들어가고 유치원수업끝나면 체육관청소다하고 잽싸게 밥먹구 다시학교차량운행가서 애들데려다가 저녁9시반까지 수업하고차량운행하고 잠시도못쉬고 혼자일해여.. 체육관은 그렇게크진않은데 초중등부인원이100명좀넘거든여 그인원을 혼자다 가르칩니다 처음엔 사범이란게 원래 그런건주아랏는데 여기저기 얘기듣다보니 그런체육관은드물더라고여 기사아저씨가있든가 사범둘이서 한타임씩하든가.. 근데 여기체육관은 너무 사람을 빡시게돌려여 주말은쉬게해주든가 뭔놈의체육관이 허구헌날 시합이여서 주말에도 운동하고 9시반에수업끝나면 뭐해여 맨날 태권체조짜고 시합준비 혼자다하느라 새벽3~4시는기본이구...ㅠㅠ 정말옆에서보면 안쓰럽고 불쌍해보여여 사범이란직업 큰돈을버는것도아니고 일은힘들고 톡까놓고말해서 남자친구는 거기아니여도 딴데가서 돈더마니받고 더편하게해도될꺼같은데 아는사람소개로 하는거라 못그러겟대여 한창 데이트도좀하고 그럴땐데 허구헌날 야근에다가 시합이구 그러는거보고있음 마음도아프고 그래서 더잘해줄려고 하는데 가끔 일때문에 저한테소홀하게하고 그러면 답답해죽겟어여.. 그리고 요즘학부형이란 사람들은 자식들을 태권도학원이란곳에 보냈으면 자식들이 튼튼하고 그렇게하려고 보낸거지 잘못한거갖구 손바닥한대 때렸다치면 쪼로로달려와서 GR들을하시고 ㅁㅊ 여편네들.. 피아노학원을보내든가.. 오늘은 오빠가10시쯤끝난다고 동대문에가자그러더라고여 어제 태권체존지 태권제손지 새벽3시까지 해서 완성해서 일찍끝난다고.. 저도직장을다니고있어서 피곤했는데 오빠가 너무가고시퍼해서 아랐다고 하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10시좀넘어서 연락이오드라고여 관장님이 태권체조 다시짜라그랫다고 ㅡㅡ 어이가없어서 아랏다고 수고하라고 그랬습니다 좀전에전화가왔어여 관장님이 그건낼하고 술먹으러가자고 그랫다고 나오랩니다 제가 지금거길나가고 싶겟는지... 피곤하다고 안간다고 관장이랑 실컷잡수라고 그러고 끊었어여 오빠한테화난것도아닌데 고생하는 오빠한테 ㅠㅠ 계속 나오라고 그러는데 이기분에나가면 술먹고 관장이란사람한테 뭐라고해버릴까봐.. 그동안담아둔게많구 제주사가 술먹으면 막말하는거라ㅋ 제가 늘 남자친구한테말하는게 나중에 체육관차려서 관장되면 저런식으로하지말라고 항상말합니다.. 혹시나 지금 사범들 야근시켜놓고 컴터켜놓고 겜이나하고 그러고있으신 몇몇관장님이계신다면 체육관가셔서 좀도와주든가 아님적당히 굴리세여.. 얘기가 좀길었음 지송 ㅡㅡ 안녕히들 주무십시오...1
태권도사범 남자친구
아..
울화통이터져서 어디다말할때도없고
글을올리네여
제남자친구는 제목에있듯이
태권도사범입니다..
사귄지는이제 100일좀넘었어여
그런데 뭔놈의사범이란게 허구헌날 야근에다가
사범을 왜케부려먹는지모르겟습니다
관장이란사람은 1시되면 슬슬기어나오고
해질때되면 들어가고,
제남자친구는 아침7시부터 애들차량운행하고
바로와서유치원수업들어가고 유치원수업끝나면
체육관청소다하고 잽싸게 밥먹구 다시학교차량운행가서
애들데려다가 저녁9시반까지 수업하고차량운행하고
잠시도못쉬고 혼자일해여..
체육관은 그렇게크진않은데 초중등부인원이100명좀넘거든여
그인원을 혼자다 가르칩니다 처음엔 사범이란게 원래 그런건주아랏는데
여기저기 얘기듣다보니 그런체육관은드물더라고여
기사아저씨가있든가 사범둘이서 한타임씩하든가..
근데 여기체육관은 너무 사람을 빡시게돌려여
주말은쉬게해주든가 뭔놈의체육관이 허구헌날 시합이여서
주말에도 운동하고 9시반에수업끝나면 뭐해여
맨날 태권체조짜고 시합준비 혼자다하느라
새벽3~4시는기본이구...ㅠㅠ
정말옆에서보면 안쓰럽고 불쌍해보여여
사범이란직업 큰돈을버는것도아니고 일은힘들고
톡까놓고말해서 남자친구는 거기아니여도
딴데가서 돈더마니받고 더편하게해도될꺼같은데
아는사람소개로 하는거라 못그러겟대여
한창 데이트도좀하고 그럴땐데 허구헌날
야근에다가 시합이구 그러는거보고있음
마음도아프고 그래서 더잘해줄려고 하는데
가끔 일때문에 저한테소홀하게하고 그러면
답답해죽겟어여..
그리고 요즘학부형이란 사람들은 자식들을
태권도학원이란곳에 보냈으면 자식들이 튼튼하고
그렇게하려고 보낸거지 잘못한거갖구 손바닥한대 때렸다치면
쪼로로달려와서 GR들을하시고
ㅁㅊ 여편네들.. 피아노학원을보내든가..
오늘은 오빠가10시쯤끝난다고 동대문에가자그러더라고여
어제 태권체존지 태권제손지 새벽3시까지 해서
완성해서 일찍끝난다고.. 저도직장을다니고있어서
피곤했는데 오빠가 너무가고시퍼해서 아랐다고 하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10시좀넘어서 연락이오드라고여
관장님이 태권체조 다시짜라그랫다고 ㅡㅡ
어이가없어서 아랏다고 수고하라고 그랬습니다
좀전에전화가왔어여
관장님이 그건낼하고 술먹으러가자고 그랫다고
나오랩니다
제가 지금거길나가고 싶겟는지... 피곤하다고 안간다고
관장이랑 실컷잡수라고 그러고 끊었어여
오빠한테화난것도아닌데 고생하는 오빠한테 ㅠㅠ
계속 나오라고 그러는데 이기분에나가면
술먹고 관장이란사람한테 뭐라고해버릴까봐..
그동안담아둔게많구 제주사가 술먹으면 막말하는거라ㅋ
제가 늘 남자친구한테말하는게 나중에 체육관차려서
관장되면 저런식으로하지말라고 항상말합니다..
혹시나 지금 사범들 야근시켜놓고 컴터켜놓고 겜이나하고
그러고있으신 몇몇관장님이계신다면 체육관가셔서 좀도와주든가
아님적당히 굴리세여.. 얘기가 좀길었음 지송 ㅡㅡ
안녕히들 주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