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시험준비하고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ㅋ 고작 중학교때 2주동안 했던 연애가 전부에요 어쨋든 저에겐 지금 무척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길거리캐스팅8번이나 당했다고하면 아실런지.. 작년에 알게됐는데 정말 너무너무 잘생겼길래 계속 관심은 가지고있었어요 그러다가 사귄지 지금 300일 다돼갑니다 둘다 같은 시험준비하느라 이래저래 도움이 되죠. 근데 ..이사람 너무 무신경합니다 집안이 그렇게 잘살지않아서 ..그리고 한달 용돈15만원 남짓한 돈으로 버스비 책값 밥값 휴대폰값까지 다 내야하니 .. 밥값은 제가 다 내구요..점심저녁 다 .. 전 별로 돈에 신경쓰지않는 타입이라 아무렇지않게 지내왔는데 이젠 ..좀 맘에 걸리네요 친구들 예쁜 선물받아오는거보면 부럽기도하고 알콩달콩 사귀는거보면 또 부럽고. 버스비카드까지 제가 다 충전해주구요 생일선물로 17만원정도 쓴거같아요 그렇게 많은돈을 쓰려고한건 아닌데 .. 제가 한달동안 아무것도안하고 모은돈이라.. 오빠가 돈없다고 옷도 맨날 똑같은거 입고다니고 살쪘다고 옛날옷 안맞아서 우울해하는거보고 그러니까 안쓰러운마음에 사줬어요 전 이때껏 운동화하나 선물받았구요. 모레가 내 생일인데 오빠돈없다고 준비하지말고 시험 끝나면 해달라고.. 계속 거절은했지만 ..왠지 또 생일이 다가오니 서운한마음 어쩔수가 없네요. 이기적이긴 얼마나 이기적인지. 날 사랑해주는것에 대한 의심은 없습니다.정말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주고있단건 마음으로 느껴지는것이니까요 막내라그런지 이기적이에요. 무신경하지 그지없죠.. 200일지나서 처음으로 꽃사준 사람입니다 절대 자기 힘든거 안합니다. 자기가 싫은것도 안하구요. 날위해 라는 명목도 안통합니다. 예를 들면 3분거리인 버스정류장에 데리러오라고해도 귀찮대요 거기다 구속은 얼마나 심한지. 브이넥만 입어도 삐져서 하루종일 말도안하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동거동락한 이성으로 전혀 느껴지지않는 남자친구들과 얘기하는것조차 질색하구요 .절대 만나지도 말래고.. 오빠는 모든것을 저에게 올인합니다. 친구도 잘 안만나요 .나랑 있겠다고 첨엔 감동적이었는데 지금은 걱정도 됩니다.저러다가 친구도 잃을텐데..하고 연애에대한 환상이 큰탓이었을까요.. 이벤트하나 없는 , 2만원넘은 밥한번 얻어먹어본적없는, 감동적인 말 한마디없는, 돈도 꼬마애 키우는 것처럼 써지고.. 이런게 연애인지 희생인지. 이젠 정말 힘들고 헷갈립니다 너무 힘들어 혼자 술마시고 울면서 너무 힘들다고말해도 그때만 알았다고 노력하겠다 하는 사람인데 또 나없으면 진짜 혼자 어떻게 지낼지 걱정만되는 사람입니다 휴..내 첫키스나 첫경험 까지도 다 줘버려서 다른남자 만나기도 싫습니다. 큰맘먹고 시험끝나면 헤어져버릴까요.. 아님 참고 기대하며 살아야할까요 모레가 내 생일인데..전 혼자 서울에살아서 지방에사는 친구도 못만나고 가족들은 모두 해외로 이민갔습니다.서울에 있는 친한친구들은 대학다니느라 바쁘고 그냥 뭐 공부나해야겠습니다 우리엄마가 오빠에게 준 용돈..바로 자기 사고싶었던거 사서 나 맛있는거 사줄 돈도 없을테니까요.. 얼굴잘생긴걸로 혹하지마세요 ㅠㅠ
내가너무 바라는게 많을까요..
21살 시험준비하고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ㅋ
고작 중학교때 2주동안 했던 연애가 전부에요
어쨋든 저에겐 지금 무척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길거리캐스팅8번이나 당했다고하면 아실런지..
작년에 알게됐는데 정말 너무너무 잘생겼길래 계속 관심은 가지고있었어요
그러다가 사귄지 지금 300일 다돼갑니다
둘다 같은 시험준비하느라 이래저래 도움이 되죠.
근데 ..이사람 너무 무신경합니다
집안이 그렇게 잘살지않아서 ..그리고 한달 용돈15만원 남짓한 돈으로
버스비 책값 밥값 휴대폰값까지 다 내야하니 ..
밥값은 제가 다 내구요..점심저녁 다 ..
전 별로 돈에 신경쓰지않는 타입이라 아무렇지않게 지내왔는데
이젠 ..좀 맘에 걸리네요
친구들 예쁜 선물받아오는거보면 부럽기도하고 알콩달콩 사귀는거보면 또 부럽고.
버스비카드까지 제가 다 충전해주구요
생일선물로 17만원정도 쓴거같아요
그렇게 많은돈을 쓰려고한건 아닌데 .. 제가 한달동안 아무것도안하고 모은돈이라..
오빠가 돈없다고 옷도 맨날 똑같은거 입고다니고 살쪘다고 옛날옷 안맞아서
우울해하는거보고 그러니까 안쓰러운마음에 사줬어요
전 이때껏 운동화하나 선물받았구요.
모레가 내 생일인데 오빠돈없다고 준비하지말고 시험 끝나면 해달라고..
계속 거절은했지만 ..왠지 또 생일이 다가오니 서운한마음 어쩔수가 없네요.
이기적이긴 얼마나 이기적인지.
날 사랑해주는것에 대한 의심은 없습니다.정말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주고있단건
마음으로 느껴지는것이니까요
막내라그런지 이기적이에요.
무신경하지 그지없죠.. 200일지나서 처음으로 꽃사준 사람입니다
절대 자기 힘든거 안합니다.
자기가 싫은것도 안하구요. 날위해 라는 명목도 안통합니다.
예를 들면 3분거리인 버스정류장에 데리러오라고해도 귀찮대요
거기다 구속은 얼마나 심한지.
브이넥만 입어도 삐져서 하루종일 말도안하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동거동락한 이성으로 전혀 느껴지지않는 남자친구들과
얘기하는것조차 질색하구요 .절대 만나지도 말래고..
오빠는 모든것을 저에게 올인합니다. 친구도 잘 안만나요 .나랑 있겠다고
첨엔 감동적이었는데 지금은 걱정도 됩니다.저러다가 친구도 잃을텐데..하고
연애에대한 환상이 큰탓이었을까요..
이벤트하나 없는 , 2만원넘은 밥한번 얻어먹어본적없는,
감동적인 말 한마디없는, 돈도 꼬마애 키우는 것처럼 써지고..
이런게 연애인지 희생인지.
이젠 정말 힘들고 헷갈립니다
너무 힘들어 혼자 술마시고 울면서 너무 힘들다고말해도
그때만 알았다고 노력하겠다 하는 사람인데
또 나없으면 진짜 혼자 어떻게 지낼지 걱정만되는 사람입니다
휴..내 첫키스나 첫경험 까지도 다 줘버려서
다른남자 만나기도 싫습니다.
큰맘먹고 시험끝나면 헤어져버릴까요..
아님 참고 기대하며 살아야할까요
모레가 내 생일인데..전 혼자 서울에살아서 지방에사는 친구도 못만나고
가족들은 모두 해외로 이민갔습니다.서울에 있는 친한친구들은 대학다니느라 바쁘고
그냥 뭐 공부나해야겠습니다
우리엄마가 오빠에게 준 용돈..바로 자기 사고싶었던거 사서 나 맛있는거 사줄 돈도 없을테니까요..
얼굴잘생긴걸로 혹하지마세요 ㅠㅠ